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칭구 딸이 람세이헌트증후군이래요.

cheyeoun 조회수 : 8,618
작성일 : 2019-04-01 19:37:24
딸네미 혼자 유럽여행갔다 돌아온지 며칠 되었는데 안면마비가 와서 한의원에 침맞으러 다녔는데 귀뒤에 물집 잡히고 간지럽고 아프다고 해요.
무슨과 가야 되냐고 물어봐서 일단 내과 가라했죠.
대상포진 같다고
근데 내과에서 람세이헌트증후군(대상포진에 의한 안면신경마비?) 같다고 대학병원 가라하구
아무 처치도 안하고 보냈다고 걱정걱정. 내일 대학병원 가면 하루종일 기다릴텐데 걱정걱정..
그럼 지금 당장 가까운 대학병원 응급길 가라 했는데 걱정되네요.
대상포진이 무서운 병인줄 알기에...
IP : 221.153.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친구
    '19.4.1 7:46 PM (121.179.xxx.235)

    내친구가 안면신경마비가 왔어요
    먼저 대상포진은 다 치료받고도 계속 마비가 와서
    엄청 고생했어요
    대학병원으로 안가고 한방의원에 입원해서
    침으로 치료받았는데 완벽하게 치료는 안되고
    지금도 한번씩 얼굴에 경련이 난다고
    했어요.

  • 2. ??
    '19.4.1 7:48 PM (180.224.xxx.155)

    아이고. 지금이라도 대학병원 응급으로 들어가야해요
    대상포진이 얼굴로 오면 눈도 멀고 귀도 안 들릴수있고 정말 무시무시한건데 왜저러고있나요
    아이가 벌써 증세가 시작됐는데 한의원이라니 정말 한심하네요
    전 대상포진이 옆구리로 왔는데도 죽다 살아났고 지금도 후유증으로 신경통이 남은지라 넘 걱정되네요
    대상포진은 무조건 빨리가서 초기에 잡아야하는데 휴..

  • 3. 비타민
    '19.4.1 7:52 PM (121.88.xxx.22)

    허준 시절도 아닌데 , 침은 왜 맞으러 간 거에요 ㅠ 바로 큰 병원 가지 ㅠ

  • 4.
    '19.4.1 7:54 PM (125.183.xxx.190)

    안면마비가 한쪽으로 왔나요?
    저는 갑작스런 스트레스로 얼굴한쪽 마비가 와서 신경과에 즉시가서 입원하고 치료받았어요
    일주일 입원하고(스테로이드 치료) 퇴원해서 한의원에서 보충치료해서
    좋아졌어요
    얼른 응급실 통해서 입원하라 하세요
    걱정만할것이 아니라

  • 5. 할랄라
    '19.4.1 7:55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시신경 침범하면 실명가능성도 있어요

  • 6. ..
    '19.4.1 7:55 PM (222.237.xxx.88)

    https://m.blog.naver.com/ryu091011/221096445675
    걸렸던 분의 경험기에요.
    읽어보세요.

  • 7. 제발좀
    '19.4.1 8:07 PM (116.125.xxx.203)

    병이 걸리면 큰병원 가세요
    한의원 가서 뭘 어쩌라구
    동생둘다 대학병원 간호사인데
    노인들 민간요법에 한의원에 악화로 어찌해볼 상황이
    아닌 상태로 온데요

  • 8. cheyeoun
    '19.4.1 8:09 PM (221.153.xxx.88)

    네 당장 응급실 가라 했어요.
    아마도 입원시키지 않을까 싶어요..

  • 9. 오랫만
    '19.4.1 8:19 PM (122.62.xxx.253)

    오랫만에 듣는 병명이에요, 이년전 친정엄마가 그게 걸리셨었어요.
    얼른 큰병원 응급실가라 하고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항생제 계속먹으면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휴유증이 크다면
    무서운데 젊은사람이니 금방 이겨낼거에요, 엄마는 입돌아가고 몇달뒤 그래도 정상회복했지만 한쪽 청력잃으셨어요.

    연세 많으셔서 휴유증 그만하길 다행이다 생각하기는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229 짭짤이 토마토 이야기가 나와서 짧게... 9 may 2019/04/05 4,585
918228 끼니를 놓쳤는데..굶는게 낫겠죠? 8 자꾸 그러네.. 2019/04/05 2,262
918227 공무원행정 복장터질땐 여기에 신고하세요 4 궁금하다 2019/04/05 2,089
918226 두유 어떤거 드세요? 9 .. 2019/04/05 3,030
918225 고딩아이가 얼굴이 아프다는데.. 12 saa 2019/04/05 2,731
918224 갑자기 명치있는곳이 살살 아픈건 왜? 2 지금 상황 2019/04/05 2,140
918223 구호물품에 강아지 사료도 보내면 되네요. 더불어 2019/04/05 938
918222 고지혈증인데 오메가3를 먹으면 콜레스트롤이 떨어지나요? 3 ........ 2019/04/05 6,341
918221 맛살 넣고 계란말이 할 때 통째로 넣나요, 잘게 썰어서 넣나요... 4 요리 2019/04/05 1,950
918220 대치분점 단과 1회 남은거 못갈경우 환불 되나요? 10 .. 2019/04/05 1,500
918219 벽걸이 에어컨 2 리마 2019/04/05 1,390
918218 배정남씨는 아이 같네요^^ 21 하숙집 2019/04/05 19,336
918217 중1인데 논술이여 4 마미 2019/04/05 1,473
918216 톤업크림 비추해요. 10 노노 2019/04/05 6,982
918215 캐나다의약품 타이레놀 구입할수 있을까요? 3 봄비 2019/04/05 2,038
918214 제가 복부비만이 진짜 심한가봐요 6 2019/04/05 5,278
918213 모노노케히메봤어요. 1 지브리 2019/04/05 1,178
918212 갑자기 도서관 좋은 동네 알고 싶어졌어요. 35 북북 2019/04/05 6,915
918211 고성 주민이 문재인 정부의 대응을 칭찬하는 이유 12 산불겪은 2019/04/05 5,379
918210 영화 생일봤어요 1 ,, 2019/04/05 1,577
918209 속초에 갔던 중학생들 재난훈련 덕분에 무사귀환했네요 12 수학여행 2019/04/05 5,649
918208 고등..독감으로 결석시 수행평가는 어떻게 하나요? ... 2019/04/05 2,460
918207 유산균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 7 ........ 2019/04/05 2,679
918206 다스뵈이다 합니다 9 시작했어요 2019/04/05 1,326
918205 문대통령 이번 화재 13 난이 2019/04/05 4,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