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러분이라면 어느 남편을..

어느 조회수 : 4,373
작성일 : 2019-04-01 18:05:54

유머도 있고 외모도 괜찮고 집안도 여유롭고 아내의 잘못은 유하게 풀어나가며 아내의 잘못된 점은 그럴 수도 있지 하고 같이 풀어나가는 남편으로 직업은 중소기업 다닌다고했고 박봉의 직장인 과

유머 전혀 없고 뭐든 진지하고 아내의 잘못된 점 발견 시 지적하고 시간이 지나도

너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반성하며 살아라, 라고 부인을 가르치려하는 아주(?) 고소득 전문직 남편(들어보니 남편이 돈 문제는 완전하게 부인에게 맡기고 전혀 터치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느 남편을 택하실까요?

IP : 122.32.xxx.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4.1 6:06 PM (122.35.xxx.170)

    선택 안 합니다ㅋ

  • 2. 둘다
    '19.4.1 6:07 PM (203.81.xxx.26) - 삭제된댓글

    살아보고 얘기하면 안되까여? ㅋ

  • 3. 저는
    '19.4.1 6:08 PM (116.36.xxx.198)

    전자가 좋아요

    후자남편과 살면 스트레스 받아서 병걸릴수도 있겠어요
    인간대인간으로 존중해야죠

  • 4. ㅇㅇ
    '19.4.1 6:11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걍 혼자 사는게 장땡인듯.

  • 5. hipp
    '19.4.1 6:12 PM (116.127.xxx.224)

    전자죠..당연히
    20년 살아보니
    남편성품이 결혼생활의 80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 6. ㅇㅇ
    '19.4.1 6:14 PM (110.12.xxx.167)

    행복도는 전자가 높을거에요
    후자는 날마다 스트레스에 남편 미워서 죽을걸요
    가난한 후진국이 행복지수가 제일 높잖아요
    행복은 내마음에 달린거니까요

  • 7. ....
    '19.4.1 6:22 PM (211.246.xxx.152)

    고민없이 전자요. 내가 열심히 벌면되죠.

  • 8. ..
    '19.4.1 6:26 PM (220.117.xxx.210)

    전자요. 중소기업 박봉이지만 집안이 여유롭잖아요.

  • 9. ........
    '19.4.1 6:28 PM (222.106.xxx.12)

    전자요
    후자랑살면 정신병에 결국 내명에못삽니다.

  • 10. 후자
    '19.4.1 6:34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이겨먹거나 무시할 멘탈 됩니다.

  • 11. ㅇㅇ
    '19.4.1 6:36 PM (175.120.xxx.157)

    후자는 스트레스 받아서 어디 살겠어요
    매일 실수할까봐 맘 졸이다가 정신병 생기죠

  • 12. 당연히
    '19.4.1 6:36 PM (175.223.xxx.16)

    전자죠.
    이걸 질문이라고 하나요?
    돈에 영혼을 팔아먹으라고요?

  • 13. ㅇㅇ
    '19.4.1 6:38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전자요
    돈은 내가 벌면 되니까
    전 성깔있어서 후자랑 살면 살인날수도

  • 14. ㅇㅇ
    '19.4.1 6:45 PM (223.38.xxx.218)

    돈이고뭐고 맘편한게 제일이어요
    전자~

  • 15. 여자들은
    '19.4.1 6:52 PM (175.209.xxx.48)

    돈에 참 많은 걸 포기하고 사는군요.
    하기사 돈만 주면 옷 벗는 여자들이
    밤거리에 널렸으니 그럴만도 하겠구나 싶지만...

    돈 몇푼에 너무 비참한 삶을 살려는 분들이 많네요.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해 주세요.
    창녀같은 마인드로 살지 마시구요.

  • 16. 저는
    '19.4.1 6:54 PM (223.38.xxx.186)

    후자요.
    스트레스 안받을 자신있어요.
    지금 남편이 생활비를 잘 안줘서
    그런 남편이라도 돈 좀 있어봤으면
    좋겠어요. ㅠ

  • 17. ...
    '19.4.1 7:46 PM (175.192.xxx.5)

    당연히 전자

  • 18. 당연~~
    '19.4.1 8:16 PM (121.164.xxx.156)

    전자지요.
    남편이 그렇거든요. 월급은 더 적지만 ㅎㅎ
    품성도 좋고 유머스러워서 늘 호호거리고
    유치한 말 장난 약간의 저질유치스런 행동때문에 즐겁고 행복해요. 말로 상처받는 일이 거의 없네요.

  • 19. 전자
    '19.4.1 10:05 PM (211.184.xxx.230)

    지금 전자 남편이랑 살아요.
    아니, 집안 안여유롭고 아마도 원글이 말한 박봉보다 더 박봉일거에요.
    돈 있음 좋겠다 매일 생각하는데도,
    후자 남편보다 울남편이 백배 좋아요.
    햇볕 좋은 날 둘이 벛꽃 만개한 핑크길 드라이브 하며 너무 행복하드라구요.
    다 가지면 , 또 그 행복이 와닿지 않을 것 같고...
    좀 부족해도 지금이 좋아요 ㅎㅎ

  • 20. ...
    '19.4.2 4:15 AM (154.5.xxx.178)

    후자 남편 무시하거나 이기고 살 수 있을지는 몰라도
    사람 타고난 천성은 바뀌지 않는데 평생 싸우거나 투닥투닥...
    자녀들 정서에 너무 안 좋고 내 에너지 깎아 먹어서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923 성실함도 중학교까지만 통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25 2019/04/11 4,813
919922 엄마 노후준비 걱정하네요 6 고3 2019/04/11 4,124
919921 나트랑 호텔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9 ㅇㅇ 2019/04/11 1,526
919920 다초점렌즈 안경 쓰는 분들? 15 속상 2019/04/11 4,755
919919 (산부인과) 마음이 심란하네요 6 비프 2019/04/11 3,830
919918 변비로 인해 밥을 못 먹고 있는 아기ㅠㅠ 6 모모 2019/04/11 1,389
919917 어제 미용실 글보고,,, 구의동쪽은? 묭실 2019/04/11 800
919916 배에 힘주고 있다는 게 뭐예요? 10 2019/04/11 2,157
919915 생활비 제외하고 500~700정도 적금 들어야 할까요? (서울 .. 18 모랑이 2019/04/11 6,937
919914 무책임무관심 했던 남편이 이제와서 친한 척 50 ... 2019/04/11 10,126
919913 하루에 만보씩 걷는게 버겁긴 하네여 13 아고 다리야.. 2019/04/11 4,552
919912 갑자기 PDF 파일 열기가 안 되는데요, 뭘 깔아야 돼죠? 2 컴컴 2019/04/11 703
919911 5월연휴 여행간다면 어머님 싫어하겠죠 10 ㄴㄷ 2019/04/11 2,166
919910 강아지 중성화수술 동네동물병원 가면 되나요? 동물병원 대학병원.. 3 좋은거 좋아.. 2019/04/11 1,569
919909 11번가 쿠폰이요 1 꼼수 2019/04/11 731
919908 강아지 사료 뭐 먹이세요? 8 ㅇㅇ 2019/04/11 1,359
919907 살면서 가장 열정적으로 한 일 8 2019/04/11 2,291
919906 팔순, 칠순 부모님이 이혼하려 합니다. 14 견뎌BOA요.. 2019/04/11 7,631
919905 로이킴 여론 총알받이라고 기자가 그러네요. 28 한스 2019/04/11 8,383
919904 간반기미... 일까요? 6 ㅠㅠ 2019/04/11 1,542
919903 이 직무 어떤가요? 2 .. 2019/04/11 590
919902 CI종신보험은 필요한걸까요? 2 .. 2019/04/11 1,340
919901 늘 배가 고파요 4 배고픔 2019/04/11 1,313
919900 잇몸 패인거 떼우려는데 21 ........ 2019/04/11 6,851
919899 82는 학부모가 많아그런지 대학, 학벌에 많이 민감해요 10 .... 2019/04/11 2,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