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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입원했을때 관심1도없던 시댁

3689 조회수 : 6,577
작성일 : 2019-04-01 18:01:10
최근에 골절을 당해 한달간 병원입원했었어요
그리고 6개월간 누워지냈구요.
최근 거동이 괜찮아져 시아버지 생신때 기차타고 내려 갔어요
친척들도 모두모여 식사하는데 딱 한분만 저에게 괜찮냐고 몸조리잘하라고 그러시네요
시누들, 형님 병문안일체 없고 괜찮냐 소리 일절없고
시아주버님만 살이 너무빠져 못쓰겠다고 한마디합니다
재산도 전부 형한테 줘서 진짜 안내려가도 그만인데
나쁜며느리 되고싶네요
저 사람취급못받고 있는거 맞죠?
.
IP : 116.33.xxx.6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1 6:02 PM (175.127.xxx.171)

    그 정도면 많이 아프셨을 텐데.. 서운하시겠어요;;

  • 2. 우리
    '19.4.1 6:03 PM (119.64.xxx.31)

    나이드니
    그런것들이 서운해요
    날 위해 주는 사람들만 옆에 두세요

  • 3. ....
    '19.4.1 6:08 PM (49.1.xxx.190)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예요.
    그런 사람들이 또 자기가 아프면
    관심 안가진다고...ㅈㄹ하죠..
    멀리하세요.
    50까지 살아보니...사람 봐가며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 원칙이 아주 현명할때가
    있습디다.

    무조건 이해, 용서, 관용...을 베풀다간 내가 병듬.

  • 4. 누굴탓해
    '19.4.1 6:13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바보라서 그래요. 누굴 탓해요. 왜 내려가요 거긴 . 뭐가 좋다고.

  • 5. 시가
    '19.4.1 6:16 PM (180.70.xxx.84)

    웃기죠 그런면서 본인아프면 가족이래요
    남편믿고 갔지만
    내발로 들어갔지만 내발로 나올수있을꺼라 생각하고 삽니다

  • 6. 제가
    '19.4.1 6:19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손가락이 부러져서 철심을 받는 수술을 하고 두달간 고생을 한적이 있어요. 입원도 했었죠.
    시댁에 갔더니 너랑 똑같이 다친 사람이 있는데, 입원은 커녕 오후에 멀쩡하게 자기 할일을 했다는거에요.

    병원이 오바해서 제가 입원했다는거죠. 하도 기가 막혀서 수술후 마취가 안풀려서 팔도 10시간동안 못움직이는데 말이 안돼요. 했더니 눈을 부라리면서 아냐 똑같은 거였어!이래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 사람은 찢어져서 꼴랑 스테이플 박은거였어요. 수술한 당자자인 제가 아니라는데 끝까지 우기던 모습이 참.....할말을 잃었어요. 사과도 없더군요.

    추가로 너가 원래 허둥데니까 다쳤지!이래요.

    그 이후로 그 인간 사람으로 안봅니다.

  • 7. 괜찮냐고 물어본
    '19.4.1 6:29 PM (121.142.xxx.108)

    괜찮은지 물어본 분만 가까이하세요
    그런분들만 챙기고요

  • 8. ,,
    '19.4.1 6:37 PM (180.66.xxx.23)

    아픔 나만 서러워요
    자식도 모르는데 누가 알아주길 바라나요
    그냥 포기하고
    내몸 내가 지키는게 차라리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요

  • 9. ..
    '19.4.1 6:52 PM (112.153.xxx.134)

    열흘정도 병원에 입원했는데 상황이 안좋았어요.. 자궁을 적출하냐마냐하는 상황이였는데 시댁식구 아무도 연락없고 다음에 만나도 아는척도 안하더군요.. 들려오는 얘기로는 시어머니가 젊은게 아프다고 자빠져누워있다고 화냈다하더군요..

  • 10. 똑같이.
    '19.4.1 6:56 PM (223.62.xxx.235)

    그 시가의 누군가가 입원했을때 똑같이 해 주세요.
    병원 한 달 입원 6개월 누워있는게 뭐 대단하다고 아는척 하냐고.

    그리고 그 몸으로 거길 왜 가나요.
    님이 잘못했네요.

  • 11. 그러니까
    '19.4.1 7:13 PM (14.52.xxx.225)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드는 거예요.
    사람 그리 아픈데 연락도 없는데 내가 왜 가냐고 딱 끊어야죠.
    거길 또 꾸역꾸역 왜 가서 그러고 있나요.

  • 12. ..
    '19.4.1 7:19 PM (182.228.xxx.37)

    참고 내가 희생하면 언젠가는 알아줄줄 알았는데
    시간 지날수록 당연하게 여기고 예전만 못한거에 서운함만 느끼더라구요.

    똑같이 하세요.
    기대도 마시고 상대가 무관심하면 똑같이요~
    그래야 홧병 안걸려요

  • 13. 재산도
    '19.4.1 7:36 PM (223.39.xxx.34)

    안줬으면 뭐하러가요? 아직 남은 재산이 있으면 좀 가던지요 아니면 아파도 그러는데 뭐하러...

  • 14.
    '19.4.1 8:01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남편은 그런대접 받는 아내보고
    뭐라던가요?
    저같음 다시는 안가요

  • 15. ???
    '19.4.1 8:1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받은만큼만 하세요.

  • 16. 땡큐
    '19.4.1 9:05 PM (1.227.xxx.49)

    완전 땡큐인데요 이제부터 원글님도 시어머니 시아버지 아프거나 입원했을 때 문병은 커녕 괜찮냐고 묻지도 않을 수 있는 까방권 얻은 거잖아요 이제 똑같이 해주세요

  • 17. 완전땡큐222
    '19.4.2 1:19 AM (116.126.xxx.216)

    저는 제가 아프고 입원해도 괜찮냐고 안물어봐도 하나도 안서운해요
    왜냐 저한텐 완전 남이라서요
    그들이 아파도 관심1도 없어서..

  • 18. ...
    '19.4.4 12:31 PM (14.45.xxx.38)

    저는 몸조리할때 폐렴에 걸렸어요
    그때 시어머니 잠시 와있었는데 하루종일 자빠져 있는다고 소리지르더라고요
    처음엔 제 귀를 의심했어요.. 아이낳기전에는 다정다감한척 했었거든요.
    제가 수유때문에 병원도 못가고 일주일째 누워있으니 급기야는 대놓고 호통까지 치고
    참고로 결국 어찌어찌하여 이혼했어요. 도저히 살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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