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충망 교체는 세입자? 집주인?

파란 조회수 : 13,466
작성일 : 2019-04-01 17:15:23

    아파트 33평에 전세 살고 있어요.

    이사온 지는 1년쯤 됐는데 이사올 때부터 보니 방충망이 낡고 군데군데 헤어져 작은 구멍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작년에 초여름부터 모기들이 안방에 달려들더라고요.


    올해는 꼭 방충망을 교체해야지 싶어서 알아봤는데

    미세먼지 방충망이라고 나왔네요. 미세먼지 차단할 만큼 작고 촘촘하고 오래간다는데

    날파리도 못 들어온다는데 혹시 해 보신 분 있으세요?

    제가 환기가 덜 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아저씨가 오히려 구멍 작으면 공기가 환기가 더 잘된다고...


     어쨌든 방충망을 교체하는 비용을 집주인도 부담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100%는 아니더라도 50:50 이라도...

     부동산에 물어봐야 하는데 일반적으론 어찌 하나 싶어서 궁금하네요.

IP : 39.113.xxx.8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 5:17 PM (220.75.xxx.108)

    그냥 방충망이면 주인한테 부담하라 하셔도 될텐데 미세먼지
    방충망씩이나 되는 거면 아무도 안해줄거 같아요.
    집주인도 자기집에 그거 한 사람 얼마나 되겠어요...
    방충망도 작게 구멍 난거면 3m 방충망 수선테이프로 붙이시면 됩니다.

  • 2. 전세라면
    '19.4.1 5:17 PM (122.37.xxx.124)

    내가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보통 그러던데요.

  • 3. 집주인은
    '19.4.1 5:19 PM (220.81.xxx.93)

    다이소 방충망 수선 패치 쓰라고 할듯

  • 4.
    '19.4.1 5:19 PM (27.120.xxx.194)

    보통주인이 안해주려고하고요 구멍난거면 때우는거 붙이라고할꺼같은데 미세먼지방충망을 요구하면 더안해주겠죠?

  • 5. ...
    '19.4.1 5:20 PM (106.102.xxx.218) - 삭제된댓글

    집주인이 부담해야죠. 집주인이 제시하는 것보다 좋은 걸로 하고 싶으면 그 초과 비용은 세입자가 부담하더라도요. 그런데 낡다는 기준이 집주인은 지금도 쓸만하다고 할수도 있어요. 이럴 경우엔 언젠가 교체해야 할텐데 지금 절반은 우리가 부담하는 걸로 해서 교체하시자 협의해볼만 하겠고요.

  • 6. 환기
    '19.4.1 5:20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그 구멍에 아무 먼지가 안 끼어있을 때는 환기 잘 되는게 당연해요.

  • 7. 밉상이네
    '19.4.1 5:21 PM (1.237.xxx.64)

    재계약 하는 시점에
    얘기해도 절대 안해주더라고요
    1억이나 전세금 올려줬구만
    완전 땡보

  • 8. 밀크
    '19.4.1 5:23 PM (222.233.xxx.203) - 삭제된댓글

    저 미세방충망 했는데 확실히 벌레는 덜 들어오는 것 같아요
    가격은 두배 차이 조금 안났던 것 같아요
    단점이 있다면 먼지가 너무 많이 붙어서 더럽구 환기시키면 거기에 붙은 먼지 들어올까봐 걱정돼요
    더 덥고 덜 덥고는 아예 모르겠던데요

  • 9. 원글
    '19.4.1 5:27 PM (39.113.xxx.80)

    미세먼지 방충망을 집주인에게 해 달라고 할 생각은 없고요, 만약 미세먼지로 한다면 초과부담분은
    저희가 해야죠.
    일반 방충망 비용이었을 때 집주인이냐? 세입자냐? 누가 해야 되나 싶고
    만약 교체한다면 미세먼지 방충망이 좋다면 초과 부담해서라도 교체하고 싶고요.

  • 10. 주인이
    '19.4.1 5:31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안해준다면 도리없구요.
    본인 집이라도 벌레 들어오면 미세방충망 했을꺼잖아요. 걍 하세요. 날파리 안들어오고 좋아요.
    저도 전세살지만 이러저런 말 하기 싫어서 내가 불편하면 내돈으로 해요. 귀찮게 안하니까 나가라고는 안하겠지 싶은 맘도 있구요...

  • 11. ㅇㅇ
    '19.4.1 5:33 PM (218.51.xxx.239)

    소모품 아니니 주인이 해주는게 맞다고 보네요.
    그런데 정해진 국내 법들이 없으니 문제죠.
    관리사무실에 연락해서 방충망업체 물어보세요`
    비싸지는 않아요`

  • 12. 설화
    '19.4.1 5:34 PM (117.111.xxx.56)

    방충망은 소모품인듯한데 집주인에게 해달라는건 아닌듯...

  • 13. ...
    '19.4.1 5:35 PM (106.102.xxx.94) - 삭제된댓글

    당연히 집주인이 보수할 시설이에요. 다만 더 쓸 수 있는지 아닌지에서 생각이 다를 거고요. 집주인이 안해준다면 그냥 수선해 쓰세요.

  • 14. ㅁㅁㅁ
    '19.4.1 5:39 PM (121.140.xxx.161)

    저희는 이사올 때 요구해서 집주인이 새로 해 줬어요.
    패치로 떼워 쓸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쭉쭉 세로로 나가 있는 곳, 큰 구멍이 난 곳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틀을 떼어내 방충망을 완전 새 망으로 갈았습니다.

  • 15. ...
    '19.4.1 5:40 PM (124.50.xxx.31)

    잘 알아보시고 하세요. 말 그대로 미세먼지 방충망이면 거의 바람을 막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람 잘 들어오면서 미세먼지 잡아주는 건 없는 걸로 알아요.
    여러 업체 꼼꼼히 물어보시고 하세요.

  • 16. ....
    '19.4.1 5:5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구멍이 작은데 어떻게 환기가 더 잘되요? 환기가 어렵다고 알고있어서 저는 파람이 슝슝들어오고
    냄새 빨리 빠지는게 좋아서 그걸 안하고있는데........

    집주인한테 말을 요령껏 잘해보세요.
    방충망이 이러이러한데 좀 해줄 수 있냐 콜하면 땡큐고
    안된다하면 그럼 일반 방충망 비용은 대라 내가 미세먼지 방충망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그 비용은 내가 대겠다 집주인분도 솔직히 두고두고 쓰는건데 좋은거 아니냐 말해보세요.
    저라면 콜할듯요

  • 17. ???
    '19.4.1 5:5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방충망은 시설물이지 소모제가 아니죠?
    저는 그냥 구멍에 테이프 붙였어요.

  • 18. 그냥
    '19.4.1 6:24 PM (124.49.xxx.52) - 삭제된댓글

    그냥 다이소거 수선붙이고말아요
    새로들어오며 계약할때 말고
    살다가불편한거는 안해주더라구요

    이래서집사는겁니디ㅡ
    내집 내맘대로

  • 19. 집주인
    '19.4.1 6:25 PM (211.229.xxx.232)

    세입자가 말씀하시길래 두말도 안하고 해드렸었는데요.
    고층이라 (30층) 벌레는 없지만 그래도 방충망은 있어야할듯해요.

  • 20. ...
    '19.4.1 6:38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집주인이 해줘야 됩니다

  • 21. ㅇㅇ
    '19.4.1 7:02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집주인이 해줘야죠.
    단 어떤 걸로 할지 선택도 집주인이 해야죠.

  • 22. ㅇㅇ
    '19.4.1 7:06 PM (1.227.xxx.171)

    집주인이 살고 있는 집도 구멍난 방충망은 수선해서 쓰고 있을듯 싶지만 집주인에게 상황을 얘기해보세요.
    방충망 상태에 따라 수선해서 쓸 정도면 수선을, 수선해도 안될 정도면 교체해주겠지요.

  • 23. 동이마미
    '19.4.1 8:41 PM (182.212.xxx.122)

    이사들어오면서 바로 해달라 했으면 당연 교체해 줄텐데..
    1년 살고 나서 얘기하면 관리 문제 운운할 듯 한데요?
    그래도 말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 24.
    '19.4.1 8:53 PM (180.70.xxx.178)

    집주인이죠! 소모품 아니고 시설물이니까요.

  • 25. ㅇㅇ
    '19.4.1 9:23 PM (221.149.xxx.170)

    방충망, 방범창은 주인이 하는 겁니다.
    물론 작은 창 하나 내 필요에 의해 하는 정도면
    서로 협의에 의해 할 수 있지만요.

  • 26. happy
    '19.4.2 2:51 AM (110.12.xxx.140)

    방충망 주인이 하는거예요
    택도 없이 시세보다 저렴하게 들어가신거 아니면
    말씀해보세요 차액부분 낸다면 집주인이 마다할 이유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432 헐...예천군의회 제명 취소소송.. 4 @@ 2019/04/10 1,483
919431 산쭈꾸미 보관법 알려주세요. 2 . . . 2019/04/10 2,044
919430 삼성병원에서 전립선암수술하신 가족 있으신가요? 콩이랑빵이랑.. 2019/04/10 1,810
919429 나이 들어뵈지 않는 돋보기 안경태 있을까요? 3 노안 2019/04/10 2,405
919428 주택화재보험 2 ... 2019/04/10 1,042
919427 사고를 치는 사람들은 가족들 생각이 안날까요..?? 13 ... 2019/04/10 2,913
919426 요즘 부동산 사기수법`중 4 .... 2019/04/10 3,737
919425 호주산 고기 인터넷으로 어디서 살만한곳 있을까요? 5 고기..꼬기.. 2019/04/10 1,275
919424 겨울이 별로 안추웠는데 질병은 더 많은느낌 6 흠흠 2019/04/10 1,442
919423 키가 작으면 몸매 좋은 티가 안나나요? 17 Mosukr.. 2019/04/10 6,770
919422 너무. 난감한데... 어쪄죠 ㅠ 10 오미자 2019/04/10 4,631
919421 초6딸 왜이러는걸까요. 19 지침 2019/04/10 4,998
919420 남편이 낼 캠핑가자는데 세상 귀찮네요 25 아이고 2019/04/10 6,576
919419 전 박준금 씨 캐릭터가 부러워요 6 ... 2019/04/10 3,129
919418 한약 vs PT 어떤 게 나을까요? 5 .. 2019/04/10 1,864
919417 딸아이가 보이스 피싱 당했는데 여쭤보겠습니다 5 ... 2019/04/10 3,217
919416 카톡 프로필 사진 관여하는 시어머님 63 어쩌죠 2019/04/10 14,905
919415 여론 잠잠해지자 '반격'.."술 한잔 하잔 게 무슨 죄.. 1 개돼지들멍멍.. 2019/04/10 1,289
919414 진실게임 출신 연예인들 5 ... 2019/04/10 3,249
919413 강주은씨 라디오에 나와서 했던 얘기 재탕중 ㅠ 4 .. 2019/04/10 5,614
919412 우회전 신호법 잘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듯 33 캠페인 2019/04/10 10,521
919411 나경원은 아마도 싸이코패스인 듯해요 25 ........ 2019/04/10 4,097
919410 '로버트 할리 체포'→속전속결 수사, ‘버닝썬’은 제자리…또 다.. 8 .... 2019/04/10 2,558
919409 샤워하다 미끄러져 죽을 뻔 했어요. 욕실미끄럼방지 용품 추천 부.. 10 .. 2019/04/10 4,786
919408 시장갑니다. 맛있는 봄나물 추천 좀 해주세요. 5 나물 2019/04/1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