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테리어하고 이사온지 일년도 안돼어

. . .. 조회수 : 3,510
작성일 : 2019-04-01 15:27:08
지난주보터 아랫집 누수로 원인파악한다고
목욕도 맘껏 못하고 아랫집 고쳐줘야하고
저희집은 화재경보기가 원래부터 연결되지않은 집이어서 지금 천정을 일미터넘게 뜯어논 상태에다
오늘 인테리어 업체에서 보일러가 새서
저희집도 물이 찼답니다
집을 살때 싸게사서 혹시나했더니 역시나였어요 배관을 하려고 했으나 인테리어하면서
제가 바빠 정신없어 나중에보니 벌써 바닥 끝나버렸고 보일러 갈아야하나 하다 4년되었다길래
그냥 둔게 속상하게 이런일이 생겼네요
한겨울 아닌걸 감사해야할지
너무너무 속상해서 여기다 털어놓아요
IP : 175.223.xxx.1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 3:32 PM (211.46.xxx.173) - 삭제된댓글

    속상하시겠어요.ㅠㅠㅠㅠ 토닥토닥.
    담번에 이사가실땐 계약할때 집에 수리할거 있는지 물어보세요. 인테리어 할건데 다시 뜯어내기 힘드니까 말해주면 지금 다 수리해서 인테리어 하겠다고 하세요.
    제가 그렇게 말했었어요.
    사실 집이 오래되면 콘트리트야 백년가는거고, 노후되는게 보일러와 수도관인데 둘다 당첨되신거네요.ㅠㅠㅠ 토닥토닥. 힘내세요.

  • 2. .....
    '19.4.1 3:33 PM (211.46.xxx.173) - 삭제된댓글

    속상하시겠어요.ㅠㅠㅠㅠ 토닥토닥.
    담번에 이사가실땐 계약할때 집에 수리할거 있는지 물어보세요. 인테리어 할건데 다시 뜯어내기 힘드니까 말해주면 지금 다 수리해서 인테리어 하겠다고 하세요.
    제가 그렇게 말했었어요.
    사실 집이 오래되면 콘트리트야 백년가는거고, 노후되는게 보일러와 수도관인데 둘다 당첨되신거네요.ㅠㅠㅠ 토닥토닥. 힘내세요. 이번에 수리하심 백년 사실 수 있을거예요.

  • 3. ......
    '19.4.1 3:34 PM (211.46.xxx.173)

    속상하시겠어요.ㅠㅠㅠㅠ 토닥토닥.
    담번에 이사가실땐 계약할때 집에 수리할거 있는지 물어보세요. 인테리어 할건데 다시 뜯어내기 힘드니까 말해주면 지금 다 수리해서 인테리어 하겠다고 하세요.
    제가 그렇게 말했었어요.
    사실 집이 오래되면 콘트리트야 백년가는거고, 노후되는게 보일러와 수도관인데 둘다 당첨되신거네요.ㅠㅠㅠ 토닥토닥. 힘내세요.
    이번에 수리하심 백년 사실 수 있을거예요. 집 내놓으실때도 수리 다 된 집이니 시세보다 올려받으세요.

  • 4. ...
    '19.4.1 3:36 PM (175.223.xxx.118)

    흑 정말 울고싶어요 자금이 충분하지못하기도했고 인테리어업체도 그런 얘기 전혀 해주지않아서 제가 얘기했는데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강력히 얘기 했어야 했는데 어휴 심란해요

  • 5. ...........
    '19.4.1 3:42 PM (211.46.xxx.173)

    수리----> 하자보수

    집 내놓으실때 부동산에다
    하자보수 완벽 수리, 인테리어 특올수리라고 강력 피력하시고
    이번 수리비 다 보상받을 수 있게 부동산에다 시세보다 가격 올려 내놓으세요.

  • 6.
    '19.4.1 4:00 PM (58.126.xxx.52)

    심란하시겠어요..
    인테리어 업체에서 수리는 제대로 해주는거지요?
    저희는 이사온지 1년 3개월짼데, 욕실공사가 잘못되어서 저도 애먹고 있네요. 저는 욕실공사업체가 배째라 하는 중이라 더 화나요

  • 7. ..
    '19.4.1 4:17 PM (58.234.xxx.173)

    인테리어 업자들이 견적 낼 때만 해도 간 쓸개 다 떼줄 것처럼 살살거리다
    공사 시작하고 나면 쌩~해지더라구요
    입주하고 나서 자잘한 하자들이 발견돼서 연락하면 전화나 문자를 씹을 때도 많고
    연락돼도 시큰둥~ 시공업체 연락처 주면서 직접 연락하라질 않나,
    보통 보증기간이 1년이니 그 기간 넘기고나면 완전 나몰라라예요
    비싼돈 내고 인테리어하면서 피보지 않으려면 미리 공부 많이 하고 정보 많이 수집하고
    계획 철저히 해서 만만한 고객이 아니다라는 인상을 줘야 손해 안보겠더군요

  • 8. . . . .
    '19.4.1 4:38 PM (39.7.xxx.165)

    정말 울고싶은 상황예요어쩐지 싸게 내놨다했어요 다행이 인테리어 사업자가 젊고 건설회사다닌 경력이 있어 화재경보기건은 시공업체에 강력히 어필해서 보상으로 처리하기로 했구요 바닥다 뜯고 배관다시하기로 했어요 오래살려고 들어온거라 5-6년 뒤에나 하려던 리모델링 앞당겨하는거라 생각하려구요 공사 열흘 살림컨테이너에 넣고 다행히 전에 살던 집이 아직 그대로 라서 다시 청소하고 들어가야겠어요

  • 9. . . . .
    '19.4.1 4:41 PM (39.7.xxx.165)

    211 님 감사해요 아이학교 때문에 계속살아야할 형편이라 집을 내놓지는 못하고 이번에 제대로 고치면 퇴직하고도 산다 생각하려구요

  • 10. ...
    '19.4.1 6:55 PM (61.252.xxx.60)

    집수리와 인테리어 영수증 모아놓으세요.
    혹여 2년안에 집팔면 양도세 차감된다고 해요.

  • 11. . . .
    '19.4.1 8:57 PM (223.62.xxx.244)

    역시 82에 물어보니 좋은팁도 많이 알게되네요 영수증과 양도소득세는 생각하지못한거예요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042 종자돈으로 무얼할 수 있을까요 3 만혼 2019/04/09 1,916
919041 19금) 궁금 11 마늘꽁 2019/04/09 9,776
919040 생리할때가 일주일정도 지났는데요ㅜ 3 알려주세요... 2019/04/09 1,567
919039 뭐에 홀린 듯 택배 사칭 스미싱 문자온 링크를 눌렀어요 2 ... 2019/04/09 2,206
919038 급!!! 제주도에 계신분... 3 여행 2019/04/09 1,472
919037 삼청동길이 좋다고해서 가볼려고하는데요? 11 지방사람 2019/04/09 2,100
919036 소고기 무국 대박 맛있어요 16 새댁 2019/04/09 6,628
919035 수학.기사인데요.어찌 생각하세요. 8 @@ 2019/04/09 2,342
919034 접촉사고시 제차가 정지해 있었다는 걸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4 dd 2019/04/09 1,864
919033 고칠레오올라왔어요 3 ㄴㄷ 2019/04/09 973
919032 걸을때 발뒤꿈치에 통증이 있는데.... 7 ㅡㅡㅡ 2019/04/09 1,778
919031 이렇게 애봐주시는 시부모도 있네요 25 워너비 2019/04/09 7,473
919030 구미가 많이 바뀌고 있네요 7 ... 2019/04/09 2,196
919029 여행가려고 5000만원 모았는데 갑자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드네.. 20 빵순이~ 2019/04/09 6,652
919028 내집 팔고 살때요 질문좀 드려요 1 ㅇㅇ 2019/04/09 947
919027 성조숙증 걱정되는 아이 절대 홍삼 먹이지 마세요 27 미안하다 2019/04/09 8,686
919026 줄어든 니트 늘일 방법 없나요? 5 모모 2019/04/09 1,442
919025 소변색이 투명해요 11 왜? 2019/04/09 4,925
919024 맥주와 와인중 3 항상 2019/04/09 1,018
919023 김어준 생각 ‘이렇게 말하면 안 웃깁니까?’ 11 .. 2019/04/09 2,151
919022 강남성모안과 5 로스트 2019/04/09 1,509
919021 동네던킨 갔는데 6 실망~ 2019/04/09 2,059
919020 급체에 장염에 요새몸이 훅 가버린거같아 무서워요ㅜㅜ 2 ㅇㅇ 2019/04/09 1,687
919019 지방아파트 구입할때 대출이요 6 ㅇㅇㅇ 2019/04/09 1,365
919018 가전..돈이 끝없이 들어가네요... 원래 이런가요? 16 .. 2019/04/09 6,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