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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계뉴스에 기생충 소년 보니 저도 걱정되는데요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19-04-01 12:21:40
인도소년 기생충때문에 죽었다는데요..

예전에,
큰애낳고 두달 안되어 시가에 갔는데,
시부모님이 소주잔에 뭔가 들어있는걸 주시며
산후몸조리에 먹는거라더군요..

산후에 좋다며 주는데 안먹을수도 없고,.
앞에서 먹고 말았어요.

그다음날 또 주는데 그건 먹기싫어서 싱크대에 몰래 버렸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큰시누남편이 일주일전 시가오는길에,
도로에서 오소리인지 너구리 인지 주워왔는데
그거 쓸개 뺀거래요ㅠ

저 평생 회도 안먹고, 야채쌈도 식당에선 안먹는 스타일인데
그때 먹은게 두고두고 생각나는데요..

그때 배탈도 안나고 다행이었지만
가끔 편두통 같이 생기면 그때 먹은게 자꾸 생각나더군요.
그때는 신경쓸일도 많고 편두통같이 머리가 자주 아팠는데
지금은 괜찮긴해요..

그때는 구충제를 아이 수유중이라 바로 못먹고
몇년뒤 먹긴했지만
아직 이상없으면 괜찮은거겠죠??
IP : 221.160.xxx.2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이라도
    '19.4.1 12:23 PM (175.198.xxx.197) - 삭제된댓글

    구충제 꼭 먹으세요.

  • 2. 정신건강을 위해
    '19.4.1 12:24 PM (175.198.xxx.197)

    오늘 구충제 한알 먹으세요.
    구충제는 매해 먹는거니..

  • 3. 원글이
    '19.4.1 12:27 PM (221.160.xxx.236) - 삭제된댓글

    세계뉴스보고 바로 먹긴했어요.

  • 4. 원글이
    '19.4.1 12:29 PM (221.160.xxx.236)

    세계뉴스보고 먹긴했는데요..
    그때 바로 못먹어서인지 두고두고 걱정되네요ㅠ

  • 5. 할랄라
    '19.4.1 12:29 PM (203.244.xxx.34)

    시중 구충제는 일반적인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정도 밖에 못 잡습니다.
    기생충도 종류 엄청 많음.

  • 6. hypocrisy
    '19.4.1 1:25 PM (211.36.xxx.188) - 삭제된댓글

    대형병원 기생충과에 그렇게 별 희귀한거 먹고
    간흡충 스파르가늄 같은거 걸려서 오는 사람이 아직도 많다 합니다

    개구리 날거 먹고
    이런거 우리는 잘 안하잖아요
    근데 빙어회 날로 먹고 간디스토마 그렇게 많이 걸리다네요
    물이 얼음물이고 깨끗한데 무슨 기생충이 있나 싶어도
    빙어 잡아서 검사 해보면 간디스토마를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다네요
    빙어도 튀김으로만 드세요
    날로 입에 넣지 마시고. .

  • 7. .....
    '19.4.1 1:25 PM (182.229.xxx.26)

    기생충이 있었으면 이미 탈이 났겠지요.. 괜찮으실거에요.

  • 8. 아구 세상에
    '19.4.1 1:44 PM (125.184.xxx.10)

    그럼 길에 있던 놈 살은채로 웅담
    빼듯이 그렇게 해서 원글님 준건가요 ㅠ
    예전에 정말 별의별거 다먹은 이유로 시골에 간 질환자 정말 많았어요 ㅠ 이유 모르고 죽은 사람중에도 뇌출혈 간쪽 병환이 어마어마했다고 ㅠ

  • 9. ....
    '19.4.1 2:14 PM (223.62.xxx.217)

    우와... 21세기에 넘나 야만적이네요 ㅠㅠㅠㅠ 원글님과 너구리 지못미 ㅠㅠ

  • 10. 원글이
    '19.4.1 2:28 PM (221.160.xxx.236)

    도로에 사고나서 죽은거 주워왔대요ㅠ
    이런걸 정말 산후에 좋은건지 며느리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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