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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하숙, 배정남 씨 부디 행복하기를

... 조회수 : 9,373
작성일 : 2019-04-01 11:58:34
스페인 하숙의 배정남 씨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전 미스터 션샤인에서 처음 봤는데
성장한 이야기 들으니 제가 다 눈물이 납니다.
할머니가 키웠고 초등학교 6학년인가부터 혼자 밥해 먹고 살았다고...
어릴 때 잘못 먹어서 체력이 없어서 빨리 지치기 때문에 중간에 자고 쉰다는  네티즌 추측도 있고

배우 이성민 씨가 명절에는 배정남 씨가 혼자 있는 거 알고 집으로 초대해 이성민 씨 아내가 한 상 차려준다고.. 이성민 씨 아들이
고등학생인데 조카에게 용돈 주는 재미도 크다고...
IP : 108.41.xxx.16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 12:15 PM (223.39.xxx.168)

    배정남 좋아해요. 저도 항상 보면 짠하더라고요.
    좋은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예쁜가정 만들어
    알콩달콩 잘 실았으면 좋겠어요.

  • 2. ..
    '19.4.1 12:19 PM (59.9.xxx.28)

    미운우리새끼에 그 할머니 찾아간 것도 방송됐어요,
    친할머니 아니고 하숙집 할머니,
    그 집에 맡기고 아버지는 한달에 한 번 정도씩 들르셨다네요.
    정말 어렵게 컸는데...
    저도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네요.

  • 3. 인사성 좋은
    '19.4.1 12:29 PM (223.62.xxx.14)

    배정남 씨, 저도 응원해요.
    예의 바르고 본성이 선한 사람같아요.
    스페인어로도 영어로도 인사를 적시에 적절하게 너무 잘 해서 깜짝 놀랐어요.
    매너 좋은듯.

  • 4. ...
    '19.4.1 12:31 PM (119.69.xxx.115)

    친할머니가 키웠는 데 초등4학년인가? 6학년때 돌아가시고 그때부터 동네 할머니들집에서 하숙하면서 살았다고 해요.. 할머니하숙집은 몇군데 옮기기도 하고.. 어릴때 속으로 맹세했대요. 절대로 나쁜 놈으로는 안 살겠다고...

  • 5. 깜놀
    '19.4.1 12:50 PM (121.181.xxx.103)

    저 솔직히 배정남씨한테 선입견 있었는데(정남씨 미안) 스페인어 구사하고 알아듣고 하는것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 짧은 시간에 제대로 배웠을리는 없고 어느정도 머리가 있으니 그정도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 센스도 있어서 되게 잘 알아듣더라고요. ㅋ

  • 6. 같은
    '19.4.1 12:52 PM (59.28.xxx.92)

    사투리를 쓰는 입장에서 보면 배정남이 너무 솔직하고
    거짓말을 못 하는 사람 같아요.

  • 7. 마끼아또
    '19.4.1 12:55 PM (183.101.xxx.136)

    이번에 스페인하숙에서 처음봤는데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지치고 ㅎㅎ 그 모습이 왜 이렇게 짠해 보이는지
    그리고나서 찾아보니 어린 시절이 ㅠㅠ
    앞으로 응원할게요!!

  • 8. 환경은
    '19.4.1 12:57 PM (39.7.xxx.10)

    어려워도 어른들이 나름 돌봐주신듯해요.
    학교 운동회도 하숙집 할매가 가셨다고. ..
    인정이 있었던것같아요.
    엄마 없이 어린 아이가 그리 살았어도
    생각이 바른거보면,
    본성이 착한거구요.

  • 9. 그렇지만
    '19.4.1 1:36 PM (39.7.xxx.154)

    배정남 학생이 내 아이 이웃이거나 같은 반 학생이면
    아마 다 쟤랑 놀지 말라고 했을 듯.

  • 10. 윗님
    '19.4.1 2:15 PM (119.205.xxx.234)

    저도 그생각했어요. 전 어릴적 엄마 일찍 돌아가셔서 동네서 그런 눈길 받던 기억이 잇었어요. 언니.오빠.아버지 계신데도 엄마 없다고 ㅠ 참 사람들이 그렇네요

  • 11. ..
    '19.4.1 2:18 PM (112.144.xxx.251)

    윗님.. 글쎄요. 배정남이 예의바르고 인사성 있고 그러는데도 놀지 말라고 했을까요~

  • 12. 지금은
    '19.4.1 2:25 PM (59.11.xxx.181)

    예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윗님처럼 옛날엔 부모없는것도 엄청 놀렸던것 같아요...
    부모 일찍 잃은것이 죄도 아닌데

  • 13. ㅇㅇ
    '19.4.1 2:54 PM (203.229.xxx.12) - 삭제된댓글

    천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사람이지요.
    환경이 나빠 범죄자 된다는 말은 핑계라는 걸 보여줘요.
    열 살 아이가 극도의 빈곤 속에서도
    저리 건강한 성인으로 살아냈다는 게 감동스러워요.
    성숙하고 마음 넓은 좋은 여자 만나
    행복하게 잘 살았음 진심 바래 줍니다

  • 14. 하숙집할머니
    '19.4.1 4:47 PM (90.240.xxx.61)

    배정남이 친구랑 싸웠는데 그 친구 어머니가 배정남만 야단 쳤다고 할머니가 뛰어가셔서
    둘이 싸웟는데 왜 정남이만 야단 치냐고, 엄마없다고 그러냐고 대신 싸워 주셨고 운동회에도 가 주셨다고.


    그때 잠 자던 다락방이 불도 없는 깜깜한 방에 9살 애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무서워서 내려가면 할머니가 이리와서 자라고 같이 자게 해 주셨다는 소리에 아무 관련이 없는 저도
    너무 할머니가 고맙더군요.

    배정남이 자기는 주위에 엄마아빠가 없으니, 사고 쳐서 경찰서 가더라도 자기를 구해줄 사람이 없구나하고
    절대 나쁜사람이 되어서는 안돼겠구나 했다고..ㅜㅜ

    어린아이가 대견하고 잘 자라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15. 보기엔
    '19.4.1 9:39 PM (216.154.xxx.33)

    건장해보이는데 몸이 많이 안좋은것같더라구요.
    젊을때 노가다를 해서 허리 디스크도 있다고 들은것같아요. 제가 허리 안좋아서 아는데 그렇게 장시간 설거지하고 서있으면 정말 허리가 부러지는것 같을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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