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숙, 배정남 씨 부디 행복하기를
1. ㅇ
'19.4.1 12:13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스페인 하숙 배정남 재밌어요~ 근데 방송에서 종종 할머니라고 얘기하는 분
이웃집 할머니 일걸요? 근데도 배정남에게 엄청 잘해주셨다죠.
강아지도 등치도 큰데 행동하는 건 귀엽....대요;;2. .....
'19.4.1 12:15 PM (223.39.xxx.168)배정남 좋아해요. 저도 항상 보면 짠하더라고요.
좋은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예쁜가정 만들어
알콩달콩 잘 실았으면 좋겠어요.3. ..
'19.4.1 12:19 PM (59.9.xxx.28)미운우리새끼에 그 할머니 찾아간 것도 방송됐어요,
친할머니 아니고 하숙집 할머니,
그 집에 맡기고 아버지는 한달에 한 번 정도씩 들르셨다네요.
정말 어렵게 컸는데...
저도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네요.4. 인사성 좋은
'19.4.1 12:29 PM (223.62.xxx.14)배정남 씨, 저도 응원해요.
예의 바르고 본성이 선한 사람같아요.
스페인어로도 영어로도 인사를 적시에 적절하게 너무 잘 해서 깜짝 놀랐어요.
매너 좋은듯.5. ...
'19.4.1 12:31 PM (119.69.xxx.115)친할머니가 키웠는 데 초등4학년인가? 6학년때 돌아가시고 그때부터 동네 할머니들집에서 하숙하면서 살았다고 해요.. 할머니하숙집은 몇군데 옮기기도 하고.. 어릴때 속으로 맹세했대요. 절대로 나쁜 놈으로는 안 살겠다고...
6. 깜놀
'19.4.1 12:50 PM (121.181.xxx.103)저 솔직히 배정남씨한테 선입견 있었는데(정남씨 미안) 스페인어 구사하고 알아듣고 하는것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 짧은 시간에 제대로 배웠을리는 없고 어느정도 머리가 있으니 그정도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 센스도 있어서 되게 잘 알아듣더라고요. ㅋ
7. 같은
'19.4.1 12:52 PM (59.28.xxx.92)사투리를 쓰는 입장에서 보면 배정남이 너무 솔직하고
거짓말을 못 하는 사람 같아요.8. 마끼아또
'19.4.1 12:55 PM (183.101.xxx.136)이번에 스페인하숙에서 처음봤는데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지치고 ㅎㅎ 그 모습이 왜 이렇게 짠해 보이는지
그리고나서 찾아보니 어린 시절이 ㅠㅠ
앞으로 응원할게요!!9. 환경은
'19.4.1 12:57 PM (39.7.xxx.10)어려워도 어른들이 나름 돌봐주신듯해요.
학교 운동회도 하숙집 할매가 가셨다고. ..
인정이 있었던것같아요.
엄마 없이 어린 아이가 그리 살았어도
생각이 바른거보면,
본성이 착한거구요.10. 그렇지만
'19.4.1 1:36 PM (39.7.xxx.154)배정남 학생이 내 아이 이웃이거나 같은 반 학생이면
아마 다 쟤랑 놀지 말라고 했을 듯.11. 윗님
'19.4.1 2:15 PM (119.205.xxx.234)저도 그생각했어요. 전 어릴적 엄마 일찍 돌아가셔서 동네서 그런 눈길 받던 기억이 잇었어요. 언니.오빠.아버지 계신데도 엄마 없다고 ㅠ 참 사람들이 그렇네요
12. ..
'19.4.1 2:18 PM (112.144.xxx.251)윗님.. 글쎄요. 배정남이 예의바르고 인사성 있고 그러는데도 놀지 말라고 했을까요~
13. 지금은
'19.4.1 2:25 PM (59.11.xxx.181)예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윗님처럼 옛날엔 부모없는것도 엄청 놀렸던것 같아요...
부모 일찍 잃은것이 죄도 아닌데14. ㅇㅇ
'19.4.1 2:54 PM (203.229.xxx.12) - 삭제된댓글천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사람이지요.
환경이 나빠 범죄자 된다는 말은 핑계라는 걸 보여줘요.
열 살 아이가 극도의 빈곤 속에서도
저리 건강한 성인으로 살아냈다는 게 감동스러워요.
성숙하고 마음 넓은 좋은 여자 만나
행복하게 잘 살았음 진심 바래 줍니다15. 하숙집할머니
'19.4.1 4:47 PM (90.240.xxx.61)배정남이 친구랑 싸웠는데 그 친구 어머니가 배정남만 야단 쳤다고 할머니가 뛰어가셔서
둘이 싸웟는데 왜 정남이만 야단 치냐고, 엄마없다고 그러냐고 대신 싸워 주셨고 운동회에도 가 주셨다고.
그때 잠 자던 다락방이 불도 없는 깜깜한 방에 9살 애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무서워서 내려가면 할머니가 이리와서 자라고 같이 자게 해 주셨다는 소리에 아무 관련이 없는 저도
너무 할머니가 고맙더군요.
배정남이 자기는 주위에 엄마아빠가 없으니, 사고 쳐서 경찰서 가더라도 자기를 구해줄 사람이 없구나하고
절대 나쁜사람이 되어서는 안돼겠구나 했다고..ㅜㅜ
어린아이가 대견하고 잘 자라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16. 보기엔
'19.4.1 9:39 PM (216.154.xxx.33)건장해보이는데 몸이 많이 안좋은것같더라구요.
젊을때 노가다를 해서 허리 디스크도 있다고 들은것같아요. 제가 허리 안좋아서 아는데 그렇게 장시간 설거지하고 서있으면 정말 허리가 부러지는것 같을거에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