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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단골 잘 안하시나요??

질문 조회수 : 2,385
작성일 : 2019-04-01 01:55:24

특히 미용실이나 피부과 같은곳요.

둘다 다닌지 8년여되고 저 진상부리고 까다롭게 요구하는

성격 아니예요. 그냥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는편인데...

피부과를 8년째 70만원 80만원 물가에 따라 이정도로

티켓팅을 했었어요. 근데 얼마전에 재결제하려고 물어보니

90만원이 훌쩍 넘길래 아 가격이 올랐나요? 했더니

팀장급 간호조무사가 말을 흐리면서 그런건 아니구요

그러는거예요. 제가 원래 결제했던 금액이 생각이 안나서

영수증찾고 72만원인거 확인하고, 다시 전화를 했어요.

내가 5개월전에 72만원으로 이걸 결제했는데 이게 반년새

90만원이 넘느냐 재차 물어봤더니.

그냥 72만원에 해드릴게요 이러는거예요.

미용실도 파마 클리닉케어 항상 이렇게 받는데 클리닉을

말도 없이 은근슬쩍 제일 높은걸로 해놓고 나중에 가격

얘기하고... 오랜 단골 이런게 의미가 없는거 같네요.

다들 1-2년다니면 옮기고 그러시는지요?

IP : 112.161.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1 1:59 AM (121.130.xxx.40)

    전 컷트 신경써서
    막 옮기면 마음에 안 들어요
    와..피부과는 종종 그런가봐요
    저도 비슷하네요

  • 2. ...
    '19.4.1 2:09 AM (175.113.xxx.252)

    미용실은 지금 7년정도 한군데만 다녀요....7년전쯤에 우연하게 갔던 저희 동네 미용실인데.. 그전까지는 시내 번화가에 많이 다니곤 했는데 안좋은점이.. 디자이너가 수시로 바뀌더라구요. 좀 마음에 들었다 하면 그다음에 가면 그 선생님 없고 해서.. 그냥 동네 미용실 컷트하러 갔는데... 완전 제 마음에 들어서. 그다음부터는 그집만 가요..이분은 뭐 동네 미용실하시니까.... 옮기더라도 제가 따라가면 되니까요

  • 3. ...
    '19.4.1 2:2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미용실 한 곳에 25년째 다니고 있어요
    실력은 물론 좋지만 가격도 예전 가격으로 받고 단골이라고 선을 넘는 질문 이런 거 없어서 계속 다닐 예정입니다

    근데 단골이라고 호구 취급하면 안 가죠

  • 4. 호구되면바로
    '19.4.1 2:35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등돌림...
    솔직하게 단골한텐 신경 덜쓰는게 눈억 보임
    어차피 또 오겠지 싶으니

  • 5. 피부과
    '19.4.1 2:45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전화받은 직원은 160만원이라고 말하더니 직접 방문해서 의사 만난 후에 상담실장 왈 180까지 해드리겠습니다.
    뭥미? 사람 얼굴 봐가면서 호구변동가격으로 일이십만원은 막 던지나봐요.

  • 6. ...
    '19.4.1 6:42 AM (114.205.xxx.154)

    단골되었더니 호구되어서 발길 끊었어요.
    바가지 안 씌워도 대충하는게 보이더군요.
    새손님?한테 하는 것과 티나게 달랐어요.

  • 7. ???
    '19.4.1 7:2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장사하는 사람들이
    사람 볼 줄도 모르고.
    참 어리석네요.
    저라면 딴데로 옮깁니다.

  • 8. ..
    '19.4.1 7:58 AM (175.223.xxx.248)

    단골이 되면 그렇더라고요. 하나라도 더 팔고 서비스로 이거해준다 강조. 솔직히 저는 딱 기본만 하려고하는데 뉘앙스가 안할수가 없는 분위기. 단골만들기 싫은데 싸고 그냥저냥 마음에 드니 갈수밖에 없는거 아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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