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 전 미국학회 어디에선가 기사를 발표한게 있는데
사람이 일평생 동안 본인도 모르게 먹는 벌레들이 거의 키로 단위 수준이라더군요.
주로 잘 때 벌어진 입으로 들어왔다가 수축 운동하는 식도를 통해 먹혀진다는데..
내용물은 보통 바퀴벌레, 거미, 개미, 곱등이, 귀뚜라미, 지네 등등이라죠.
곱등이를 삼켰다면... 몸안에.. ㅠㅠ
그 기사 기억나는 분 있으려나요.
그 뒤 잘 때마다 가위눌렸던 기억이...
아니요 전 먹은적없어요!! 단호박 ㅜㅜ
우리 그렇게 믿고 살아요~, ㅠㅠ
그건 미국이겠죠. 한국은 대부분 아파트 생활에, 집에도 벌레가 없는데 갑자기 잘때 곤충을 먹는다는건 좀 말이 안되죠.
입에 들어가도 기도막히면 기침나지 않나요?
귀에 바퀴벌레 들어가서 빼낸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아니에요
그럴리 없어요
도리도리도리...
절대부정!!!!!!
저는 사무실에서 포도 먹다가 컨퍼런스콜 하게되었는데, 제가 발제하는 동안 입으로 초파리가 들어온거에요. 꿀떡 삼켰습니다 ㅠㅠㅠㅠ
악 소리 나게 놀랍네요 모르는 사이 곤충같은 벌레를 먹게 된다는 말이 ..
생각해보니 한여름 뛰어가다 날파리가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듯이 들어간 기억 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