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의 마음을 기다리다가 떠나는사람

ㄱㄴㄷ 조회수 : 2,654
작성일 : 2019-04-01 00:17:10
마음을 다해 사람들에게 잘하고
친절하고 베풀고 하다가
아무런상처를받지 않다가
쾌활하고 분위기맞추고 주기만하다가ㅡ
그러다 그들에게 지치면
아무 미련없이 떠나는사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줄 알던 그들은 그제야 허둥대고
놀라지만 때는 늦은것
그래서 사람들을 벙찌게 만드는사람
어찌 생각하세요?
IP : 122.36.xxx.1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4.1 12:24 AM (49.170.xxx.24)

    그 사람이 그렇게 마음을 다하는 동안 뭐하셨데요?

  • 2. 원글
    '19.4.1 12:27 AM (122.36.xxx.136) - 삭제된댓글

    떠나는 그사람이 저입니다ㅜ

  • 3. ....
    '19.4.1 12:28 AM (61.78.xxx.189)

    역지사지 로 생각 해보시면 답이 나오죠..
    정성을 다해 남들한테 잘해줬는데 타인들은 있으나 마나 하다가 떠나고 난 뒤에야
    후회한들....
    옛말 틀린말 없습니다
    있을때 잘해라는말...

  • 4. 원글
    '19.4.1 12:29 AM (122.36.xxx.136)

    떠나는 그사람이 저입니다ㅜ

  • 5. 지치기전에
    '19.4.1 12:33 AM (223.62.xxx.93)

    한번쯤은 말을 하지 그러세요
    그렇게 소통을 못해서야 원... 그냥 알아서 눈치채고 알아서 맞춰달라는거잖아요

  • 6. ....
    '19.4.1 12:40 AM (61.78.xxx.189)

    남들한테 인정 받기위해서 잘해주신건 아니면 과감히 떠나세요
    설령 인정 받기 위해서 그랬다면 표현을 하셨어야 하고요
    어차피 님이 떠나도 초반에는 그렇지 시간 지나면 언제 그랬냐 듯이 그렇게 돌아 갑니다....
    시간은 님을 위해서 존재 하는게 아닙니다.
    모두를 위한 시간일뿐....

  • 7. 읽으면서
    '19.4.1 12:46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내 얘기네 했는데요
    남들이 그런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전 별로 상관안해요.
    최선을 다해 만나다가 할만큼 다했다.. 싶으면 그냥 멈추는데 남들이 모르긴요. 다 알지요.
    반응이 그리 나오는 것 뿐.
    좋은 추억 남았으면 그걸로 된거죠.

  • 8. 윗님
    '19.4.1 12:49 AM (122.36.xxx.136) - 삭제된댓글

    아뇨 몇년째 안돌아갑니다
    하지만 마음이없습니다
    상처는없네요 안타깝고 속상하긴하지만..
    그렇다고 돌아서지지 않아요

  • 9. 윗웟님
    '19.4.1 12:51 AM (122.36.xxx.136)

    아뇨 몇년째 안돌아갑니다
    하지만 마음이없습니다
    상처는없네요 안타깝고 속상하긴하지만..
    그렇다고 돌아서지지 않아요

  • 10. ....
    '19.4.1 1:00 AM (61.78.xxx.189)

    윗분이 얘기 잘해주셨네요.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면...그걸로 님은 최선을 다한겁니다.

  • 11. ...
    '19.4.1 1:55 AM (180.64.xxx.35) - 삭제된댓글

    남의 생각을 잘 모르겠고 ...저의 경우는 다시 연락 오고...살갑게 곁에 다가오는데 제가 곁을 안주었거든요 물론 저사람에 대한 인정보다는 뭔가의 필요로 부탁이나 정보를 달라는...대놓고 냉냉하게 대해주고 되갚아 줬어요 저야 그들에게 전혀 아쉬울게 없고..그들은 남들이 안 들어주는 부탁도 조건없이 바라는 것 없이.. 어렵지 않게 들어주고 옆에 있어 주던 사람이 없어졌으니...저도 여럿 겪어 봤지요즘 그런 사람 드물어요.. 뻔하죠.. 다시 전화 온다에 한표...!

  • 12. min
    '19.4.1 1:56 AM (180.64.xxx.35)

    남의 생각을 잘 모르겠고 ...저의 경우는 다시 연락 오고...살갑게 곁에 다가오는데 제가 곁을 안주었거든요 물론 저사람에 대한 인정보다는 뭔가의 필요로 부탁이나 정보를 달라는...대놓고 냉냉하게 대해주고 되갚아 줬어요 저야 그들에게 전혀 아쉬울게 없고..그들은 남들이 안 들어주는 부탁도 조건없이 바라는 것 없이.. 어렵지 않게 들어주고 옆에 있어 주던 사람이 없어졌으니...저도 여럿 겪어 봤지만 요즘 그런 사람 드물어요.. 뻔하죠.. 다시 전화 온다에 한표...!

  • 13. 이제는
    '19.4.1 8:41 AM (110.12.xxx.4)

    기다리지 마세요
    좀 헌신적이인듯 하시지만 기다린다는건 결국 내가 바라는게 있다는건데

    사람에게 바라는게 없는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잘하시는거 같아요
    헌신도 필요없고 바라는것도 없이
    그때의 기쁨과 재미만 추구하세요
    내가 뭘 주지 않아도 님자체로 기쁨과 즐거움을 줄수있습니다.

    뭔가 줘야되고 받아야만 된다는 생각을 버리시면 인간관계가 참 편안해집니다.

  • 14. ...
    '19.4.1 10:04 A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상대방은 약간의 거리가 있는 예의있으면서도 편안한 관계를 원했는데 너무 한쪽이 훅 들어와서 자나친 친밀감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 양은냄비 관계 싫어해요

  • 15. ㅜㅡㅡ
    '19.4.1 12:11 PM (122.36.xxx.136)

    못알아들으시네요
    바라는거없이 그걸로 만족하고 그자체로 즐거웠는데 나도모르게 쌓였는지 너무 오래 그러다보니 다 놔버리리게 되더라는ㅡㅡ
    윗님, 훅들어간것도 아니고 나없으면 재미없을정도로 즐기고 재밌었던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034 뉴텝스 100점 정도 올리고 싶은데요... !!! 2019/04/02 410
917033 안녕 프란체스카 벌써 14년전 시트콤이네요. 11 벌써 2019/04/02 1,974
917032 방콕 호텔 조합 좀 봐주세요. 15 여름 2019/04/02 1,907
917031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25 싱글이 2019/04/02 2,997
917030 기분이 쫌 안좋았는데 미남자를 보니 4 크흐흐 2019/04/02 1,786
917029 파니니 양면그릴 기름은 어디로 빠져요? 8 기름은 2019/04/02 1,031
917028 50대중반 치아 교정 22 50대중반 .. 2019/04/02 7,606
917027 수서나 가락시장주변 치주전문치과 추천바랍니다 3 추천바랍니다.. 2019/04/02 692
917026 팩토리와서 옷 왕창 사가네요 18 친구랑 2019/04/02 6,992
917025 요즘 젊은 아빠들은 육아에 적극적이죠? 36 에휴 2019/04/02 4,568
917024 팟캐스트 방송 코너? 추천해주세요. 7 베이 2019/04/02 1,446
917023 제주 패키지 가보신 분? 2 여행 2019/04/02 1,121
917022 동상이몽 윤상현 차돌된장찌개 했어요 5 맛있네 2019/04/02 4,065
917021 황교안 경기장 유세 경남FC, 제재금 2천만원 징계 7 교안이교안함.. 2019/04/02 1,216
917020 아기학대 동영상 보셨어요? 27 ㅠㅠ 2019/04/02 6,749
917019 목동으로의 이사. 어디로 가야할까요? 10 Gg 2019/04/02 4,303
917018 심장 두근거림에 침도 괜찮네요. 8 바운스바운스.. 2019/04/02 1,662
917017 피자 잘라드세요? 7 ㅋㅋ 2019/04/02 2,012
917016 [기자회견]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막아야 합니다 8 후쿠시마의 .. 2019/04/02 834
917015 옆에서 지켜본 '아이돌보미'비리 4 o.o 2019/04/02 3,453
917014 신림동 원룸이 저렴하네요 18 원룸 2019/04/02 5,769
917013 결혼반지 백금 vs 금 6 2019/04/02 3,317
917012 댓글보다 여쭤봅니다 암보험. 실손보험 2 일반암도 5.. 2019/04/02 1,486
917011 크로아티아 여행을 담주 수요일에 떠납니당 19 야호 2019/04/02 3,096
917010 이고진vs은성자전거 뭐가 좋을까요 12 고민 2019/04/02 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