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의 마음을 기다리다가 떠나는사람

ㄱㄴㄷ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19-04-01 00:17:10
마음을 다해 사람들에게 잘하고
친절하고 베풀고 하다가
아무런상처를받지 않다가
쾌활하고 분위기맞추고 주기만하다가ㅡ
그러다 그들에게 지치면
아무 미련없이 떠나는사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줄 알던 그들은 그제야 허둥대고
놀라지만 때는 늦은것
그래서 사람들을 벙찌게 만드는사람
어찌 생각하세요?
IP : 122.36.xxx.1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4.1 12:24 AM (49.170.xxx.24)

    그 사람이 그렇게 마음을 다하는 동안 뭐하셨데요?

  • 2. 원글
    '19.4.1 12:27 AM (122.36.xxx.136) - 삭제된댓글

    떠나는 그사람이 저입니다ㅜ

  • 3. ....
    '19.4.1 12:28 AM (61.78.xxx.189)

    역지사지 로 생각 해보시면 답이 나오죠..
    정성을 다해 남들한테 잘해줬는데 타인들은 있으나 마나 하다가 떠나고 난 뒤에야
    후회한들....
    옛말 틀린말 없습니다
    있을때 잘해라는말...

  • 4. 원글
    '19.4.1 12:29 AM (122.36.xxx.136)

    떠나는 그사람이 저입니다ㅜ

  • 5. 지치기전에
    '19.4.1 12:33 AM (223.62.xxx.93)

    한번쯤은 말을 하지 그러세요
    그렇게 소통을 못해서야 원... 그냥 알아서 눈치채고 알아서 맞춰달라는거잖아요

  • 6. ....
    '19.4.1 12:40 AM (61.78.xxx.189)

    남들한테 인정 받기위해서 잘해주신건 아니면 과감히 떠나세요
    설령 인정 받기 위해서 그랬다면 표현을 하셨어야 하고요
    어차피 님이 떠나도 초반에는 그렇지 시간 지나면 언제 그랬냐 듯이 그렇게 돌아 갑니다....
    시간은 님을 위해서 존재 하는게 아닙니다.
    모두를 위한 시간일뿐....

  • 7. 읽으면서
    '19.4.1 12:46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내 얘기네 했는데요
    남들이 그런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전 별로 상관안해요.
    최선을 다해 만나다가 할만큼 다했다.. 싶으면 그냥 멈추는데 남들이 모르긴요. 다 알지요.
    반응이 그리 나오는 것 뿐.
    좋은 추억 남았으면 그걸로 된거죠.

  • 8. 윗님
    '19.4.1 12:49 AM (122.36.xxx.136) - 삭제된댓글

    아뇨 몇년째 안돌아갑니다
    하지만 마음이없습니다
    상처는없네요 안타깝고 속상하긴하지만..
    그렇다고 돌아서지지 않아요

  • 9. 윗웟님
    '19.4.1 12:51 AM (122.36.xxx.136)

    아뇨 몇년째 안돌아갑니다
    하지만 마음이없습니다
    상처는없네요 안타깝고 속상하긴하지만..
    그렇다고 돌아서지지 않아요

  • 10. ....
    '19.4.1 1:00 AM (61.78.xxx.189)

    윗분이 얘기 잘해주셨네요.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면...그걸로 님은 최선을 다한겁니다.

  • 11. ...
    '19.4.1 1:55 AM (180.64.xxx.35) - 삭제된댓글

    남의 생각을 잘 모르겠고 ...저의 경우는 다시 연락 오고...살갑게 곁에 다가오는데 제가 곁을 안주었거든요 물론 저사람에 대한 인정보다는 뭔가의 필요로 부탁이나 정보를 달라는...대놓고 냉냉하게 대해주고 되갚아 줬어요 저야 그들에게 전혀 아쉬울게 없고..그들은 남들이 안 들어주는 부탁도 조건없이 바라는 것 없이.. 어렵지 않게 들어주고 옆에 있어 주던 사람이 없어졌으니...저도 여럿 겪어 봤지요즘 그런 사람 드물어요.. 뻔하죠.. 다시 전화 온다에 한표...!

  • 12. min
    '19.4.1 1:56 AM (180.64.xxx.35)

    남의 생각을 잘 모르겠고 ...저의 경우는 다시 연락 오고...살갑게 곁에 다가오는데 제가 곁을 안주었거든요 물론 저사람에 대한 인정보다는 뭔가의 필요로 부탁이나 정보를 달라는...대놓고 냉냉하게 대해주고 되갚아 줬어요 저야 그들에게 전혀 아쉬울게 없고..그들은 남들이 안 들어주는 부탁도 조건없이 바라는 것 없이.. 어렵지 않게 들어주고 옆에 있어 주던 사람이 없어졌으니...저도 여럿 겪어 봤지만 요즘 그런 사람 드물어요.. 뻔하죠.. 다시 전화 온다에 한표...!

  • 13. 이제는
    '19.4.1 8:41 AM (110.12.xxx.4)

    기다리지 마세요
    좀 헌신적이인듯 하시지만 기다린다는건 결국 내가 바라는게 있다는건데

    사람에게 바라는게 없는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잘하시는거 같아요
    헌신도 필요없고 바라는것도 없이
    그때의 기쁨과 재미만 추구하세요
    내가 뭘 주지 않아도 님자체로 기쁨과 즐거움을 줄수있습니다.

    뭔가 줘야되고 받아야만 된다는 생각을 버리시면 인간관계가 참 편안해집니다.

  • 14. ...
    '19.4.1 10:04 A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상대방은 약간의 거리가 있는 예의있으면서도 편안한 관계를 원했는데 너무 한쪽이 훅 들어와서 자나친 친밀감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 양은냄비 관계 싫어해요

  • 15. ㅜㅡㅡ
    '19.4.1 12:11 PM (122.36.xxx.136)

    못알아들으시네요
    바라는거없이 그걸로 만족하고 그자체로 즐거웠는데 나도모르게 쌓였는지 너무 오래 그러다보니 다 놔버리리게 되더라는ㅡㅡ
    윗님, 훅들어간것도 아니고 나없으면 재미없을정도로 즐기고 재밌었던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310 콩나물 콩부분이 연두색인데!? 3 첨봐요 2019/04/15 1,595
921309 밥상머리 교육 안된 남자들 왜그렇게 많아요? 5 ㅡ.ㅡ 2019/04/15 3,222
921308 믹스견인데요ᆢ12키로(강아지 싫어하시면 패스 해주세요) 13 다이어트 2019/04/15 3,024
921307 내일 쌍꺼풀하러 갑니다 9 내일 2019/04/15 2,534
921306 다우니, 냄새가 원래 이렇게 강렬한가요. 16 .. 2019/04/15 4,470
921305 스트레이트 44회(오늘 방송), 해외에 계셔서 못 보신 분 보세.. 2 유툽 2019/04/15 834
921304 저도 엄마상에 친구가 안왔는데... 9 친구 2019/04/15 5,513
921303 박보검 나온 남자친구인가 쫄딱 망하지 않았나요? 11 ㅇㅇ 2019/04/15 6,911
921302 방금 예전글 보다 육성으로 빵 터졌네요 7 아놔 2019/04/15 2,278
921301 다엿트 해야하는데 지금 먹었어요 하~~ 4 ... 2019/04/15 953
921300 대학병원에서 치료받은거 실비 청구하려는데요 1 ... 2019/04/15 1,978
921299 저도 친구 부친상 안 갔다가 끊긴 적 있어요. 28 친구 2019/04/15 25,695
921298 Bts 노래중에 템포 느린곡 추천해주세요. 21 Nnnn 2019/04/15 2,329
921297 내일 택배로 전복죽을 보내도 될까요? 3 2019/04/15 1,052
921296 체지방률 38프로..뭘해야 할까요? 2 질문 2019/04/15 6,011
921295 차명진 페북글에 대한 박주민 페북.JPG 17 미친넘 2019/04/15 3,024
921294 에어컨 중고 사는 거 어떤가요? 7 씨앗 2019/04/15 1,620
921293 이거 보셨나요? 3 BTS 2019/04/15 1,075
921292 태양은 가득히 추천해 주신분 감사해요! 5 ... 2019/04/15 1,532
921291 국민은행 스마트폰 예금 추천번호 1 이율 2019/04/15 907
921290 믹서기 교체 고민상담 10 꿀녀 2019/04/15 1,924
921289 김학의 수사팀, 곽상도 의원 경찰 수사 방해로 피의자 전환 4 .... 2019/04/15 1,264
921288 원피스 속치마가 4 ... 2019/04/15 2,286
921287 내일 드디어 저도 *케아를 가봅니다아!! 22 마우코 2019/04/15 4,039
921286 고 1여학생, 학원수학 남자선생님이 커피마시자고 했어요 36 학원 2019/04/15 1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