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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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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많은게 좋다고 삼촌한테 얘기한게 맘에 걸려요

....... 조회수 : 2,289
작성일 : 2019-03-31 23:28:23
저희 삼촌이 저를 귀여워하신편..조카들이 많지않고 특히 여자조카는 저뿐이라서요


저는 외동딸로 자랐고 형제자매 많은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다들 사이좋게 지내더라구요


특히 친한친구는 외모도 좋고 공부도 잘해 성격도 좋아 형제가 아들2, 딸2 완전히 이상적인 형제상에 친구도 이상향적이었어요


학창시절엔 이랬는데 지금성인이 된 그 친구 자기분야에서 셀럽이네요.


어쨌든 학교 공부할때든 여기저기서 형제많은게좋은거고 성격도 사회성도 좋다얘기가 나왔었는데





그당시 삼촌네는 아들1, 딸1이렇게 있었는데


제가 외동딸이라 너무 외롭고 형제자매 많은게좋고, 성격이나 사회성좋다 이야기하고


친구네 얘기하고 그래서 결론은 아이들 많은게좋다 아들2, 딸2 이렇게!극찬을하며 적극추천하긴했는데





삼촌이 자기의견인건지, 저의 추천을 받은건지 모르지만


삼촌자식이 넷이긴한데 아들1, 딸3이에요


또 삼촌 직업도 막 전문직이런것도 아니고 기술직이긴하지만


넉넉하지않는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엄청 성실하셔서 일 열심히하셔서 본인은 안쓰고 돈 많이 모으시고요


아이들도 특히 첫째는 불만도 있어보이고 기분도 그닥인것 같고요


아이들은 밝은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삼촌은 제의견을 적극반영해서 자식들을 낳으신걸까요?
아이들 자식들 많으면 좋긴하지만
키울때 부모님들이 힘들잖아요


삼촌은 일하시느라 가족행사 한번 못오시고 그러더라구요


힘겨워보이기도 하고요





정작 저런말한 저는 결혼도 못했네요ㅠㅠ


남자가 없어서요





괜히 저런말해서 제말듣고 고생시키는건지 죄책감 같은게 들어서요


제말을 들으신걸까요?


ㅠㅠ
IP : 114.200.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31 11:32 PM (220.70.xxx.122) - 삭제된댓글

    우주의 중심이 본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 2. 쓸데없는 소리
    '19.3.31 11:33 PM (114.201.xxx.2)

    아무렴 자녀 계획을 어린 조카말 듣고 할까요?
    그냥 부부가 좋아서 한거지요

    삼촌을 무척 좋아하시나봐요
    삼촌 고생하시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그게 사촌들
    탓이라고 보시는 듯

    하여간 원글이 말 때문에 자녀 4 낳은거 아니니
    쓸데 없는 걱정마시길

  • 3. 티니
    '19.4.1 12:06 AM (116.39.xxx.156)

    음... 중학생이신가요 ㅠㅠ
    성인이 된 후 라고 쓰신거 보면 최소 대학생 이상인데
    이런 걱정을 하시다니요....

  • 4. 팩폭
    '19.4.1 2:59 AM (175.120.xxx.157)

    걍 피임실패해서 많이 낳은 거니까 신경 끄세요
    원글님 어린이세요?ㅋ

  • 5. 원글이
    '19.4.2 3:51 AM (114.200.xxx.1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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