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교 자녀를 두신분들 몇시에 주무세요?

해피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19-03-31 20:51:16
딸이 고1이에요.
독서실에서 12시반에 와요.
3월초반엔 끝까지 기다렸다가 잤는데 그렇게 몇일 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나봐요.
감기를 2주를 달고 있어요ㅜㅜ. 평소에 11시에 자는데 그 한시간 반 더 늦게 자는게 힘드네요
딸은 엄마가 기다려주면 좋아하는데 제가 감기가 심해서 몇일 일찍 잤더니 엄청 눈치 주네요
제가 직장인인데 점심시간이 2시간이라 낮잠을 자기는해서 그나마 저녁에 버텨요
고등 자녀를 두신분들 몇시쯤 주무세요?
IP : 180.67.xxx.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31 8:56 PM (58.121.xxx.201)

    10시반에 집에 돌아오는 아이 간식 챙겨주고 12시반에 같이 잠들어요 다음날 6시에 같이 일어나고요
    저는 퇴근하고 아이 돌아오기전에 알람 맞추고 잠깐 자는데 아이는 어찌 버티는지 안쓰라워요

  • 2. 저도 고1
    '19.3.31 8:57 PM (14.52.xxx.157)

    저도 파트타임 일하는지라 저녁되면 잠오는거 못참네요
    아이는 야자신청하고 11시쯤 와서 제가 12시전에는 꼭 자게해요 그래야 수업시간에 졸지않는다고요
    그래서 전 12시 이전엔 잠오면 자버려요 ^^;;

  • 3.
    '19.3.31 8:58 PM (122.37.xxx.16)

    저는 보통은 1시에 자요.
    아이는 저보다 늦게 자구요.
    독서실에서 오는 아이라면 기다렸다가
    자야겠네요.

  • 4. ..
    '19.3.31 9:01 PM (58.231.xxx.167)

    야자오는거 기다리고 간식 챙겨주고 이것저것 챙겨놓고 12시반쯤 자요. 아침엔 6시반에 일어나고 시험기간에는 의리상 더 있다가 자는데 회사에서 좀비같이 앉아있어요. 힘드네요 고등엄마

  • 5. ...
    '19.3.31 9:02 PM (220.120.xxx.158) - 삭제된댓글

    작년 고3 1년동안 매일 1시반에 독서실앞으로 데리러갔다 거의 2시반쯤 잔거같아요
    아침에 7시에 일어나 아이 등교후에 1~2시간씩 잤어요 어느날은 자다가 벌떡 일어나 아이 지각시킨줄 알고 깜짝 놀란적도 여러번 있었어요
    전 오후에 5시간만 일해서 가능했지만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이제 수능까지 7개월반 남았네요
    아이도 엄마도 체력관리 잘 하시고 힘내세요
    근데 글 다시보니 고1이네요
    에구 아직 멀었는데 뭔가 대책이 필요해보이네요
    우리집 작은애 고1은 독서실 거부하고 10시 학원 다녀오면 일과가 끝나네요ㅜㅜ

  • 6. 토끼엄마
    '19.3.31 9:03 PM (223.62.xxx.89)

    친구들보니 저녁먹고 한두시간 자고 다시 일어나서 안잔 척 아이 맞이해서 챙겨주고 다시 자더라고요
    원글님이나 아이나 비타민 홍삼 등 챙겨드세요

  • 7. ...
    '19.3.31 9:25 PM (1.237.xxx.153) - 삭제된댓글

    저는 12시 반쯤 잠자리에 들고 5시에 일어나요. 갱년기도 온데다 2년넘게 이렇게 지냈더니 지금 면역력 떨어져 약을 달고 살아요.
    힘드네요.

  • 8. 보통
    '19.3.31 9:57 PM (182.209.xxx.230)

    1시반에서 2시 사이에 자는듯해요. 어떨땐 잠이 쏟아져 아이보다 먼저 잠들때도 있네요. 앞으로 3년은 이렇게 지내야겠죠ㅜㅜ

  • 9. 한시넘어서요
    '19.3.31 10:58 PM (223.62.xxx.93)

    초저녁에 잠깐 눈붙여요 그것도 애한테 넘 미안하기도 해요 ㅠ 하지만 안그럼 버틸수가 없어요 그렇게 해도 맨날 몸이 골골하서 운동시작합니다 엄마가 건강해야 애도 챙기죠

  • 10. 50세
    '19.4.1 2:09 AM (175.117.xxx.148)

    7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7시에 퇴근해서 집에 와서 운동하고 공부하고 학원가고 1시에 애 데려와서 2시에 자요.

  • 11.
    '19.4.1 8:10 AM (116.33.xxx.68)

    고2아이가 12시반에 와요
    저는 못기다리고 자는적이많고
    아빠가 픽업가네요
    아침도 아빠가 아님 혼자먹고가요
    대신 저녁은 잘해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919 부평지하상가 첨가는데요 주차요 부평 2019/04/02 698
916918 이사할때 우체국 홈택스? 글을 못찾겠네요 ㅠㅠ 3 ........ 2019/04/02 649
916917 위아랫집 비둘기때문에 넘 스트레스 받아요. 3 ㅠㅠ 2019/04/02 2,229
916916 '윤지오 신변보호 소홀' 경찰관들 검찰에 고발.."직무.. 4 뉴스 2019/04/02 1,652
916915 우리집 뱅갈고무나무는 왜 안자랄까요 11 .. 2019/04/02 4,708
916914 소방관이 되고 싶은 고3 6 고삼 2019/04/02 1,346
916913 저기 아래 명품백 친구.. 비슷한 친구 ㅋㅋ 18 ........ 2019/04/02 7,256
916912 1만돌파-노무현 재단,교학사 상대 집단 소송참가자 8 토요일 오전.. 2019/04/02 759
916911 이맘때쯤 옛 우리조상님들은 어떻게 사셨을까? 2 꺾은붓 2019/04/02 1,252
916910 보이스3 하네요. 1 5월 2019/04/02 909
916909 고3 대입 원서 쓸때 3 고3 2019/04/02 1,486
916908 처음 도쿄가는데 어디 가볼까요? 7 출장 2019/04/02 1,576
916907 사람 마음이 간사하네요. 2 2019/04/02 1,477
916906 눈이 깔끔하지 않은데요 5 자연 2019/04/02 1,589
916905 머리 치켜들고(??) 다니시는 분 계세요? 4 ㅠㅡㅜ 2019/04/02 1,931
916904 원룸 인테리어는 어디서 봐야할까요 1 궁금하다 2019/04/02 867
916903 국어,언어영역 점수는 높은데 말을 조리있게 하는건 떨어져요 6 Mosukr.. 2019/04/02 1,016
916902 전북은행 실적 4 살랑이 2019/04/02 1,439
916901 8월 파타야 괜찮을까요? 5 gma 2019/04/02 925
916900 아이 싫어하는데 시터를 하는가 9 2019/04/02 2,909
916899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긁었어요ㅜ 8 dd 2019/04/02 2,151
916898 센트럴시티에서 영등포김안과 빠르게 가는방법 6 김안과 2019/04/02 1,474
916897 초등 4학년 혼자 택시 태워야 하는데 도움 부탁 7 초등 4학년.. 2019/04/02 1,990
916896 젊은시절 박완규 좀 보세요 20 2019/04/02 3,662
916895 김남길 이하늬 4 ㄱㄴ 2019/04/02 4,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