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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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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가장 잘된 나

미리 조회수 : 25,074
작성일 : 2019-03-31 19:23:59
아.. 내용은 지웁니다. 위로와 조언의 댓글들 감사합니다. 
IP : 110.9.xxx.165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과물
    '19.3.31 7:28 PM (112.144.xxx.42)

    주는게 받는것보다 훨씬 복입니다.

  • 2. ㅁㅁㅁ
    '19.3.31 7:29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그나이 먹고 무슨 자매생일까지 모이나요
    부모님생신 어버이날 정도 만나면 밥 사고 마세요
    그리고 친척어른 만나는 자리같은덴 핑계대고 빠지세요

  • 3. ㅠㅠ
    '19.3.31 7:30 PM (115.136.xxx.33)

    저라도 밥 한끼 사드리고 싶네요. 떡볶이라해도요. 그냥 남에게 사주기만 하는데 질리신 마음 섭섭하신 마음 이해가요. 근데 글 쓰신 거 봐선 원글님 가족 상황때문에 경제패턴을 바꾸시긴 어렵겠어요. 기왕 사주시는 거 맘을 달리 드시면 어떨까요? 좀 뻔뻔해진다 맘 먹고 가족들에게 말하세요. "내가 평소에 돈 마니 쓰니 내 생일에는 나도 좀 얻어 먹어보자." 한다던가요.

  • 4. ...
    '19.3.31 7:31 PM (220.75.xxx.108)

    엄마아빠한테는 항상 사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니요.
    결혼해서 그런지 저한테는 형제자매도 식구는 아니고 그냥 인척개념이라서요. 내 돈은 내 남편과 내 아이들의 몫이지 부모 제외한 다른 사람들한테는 기브앤테이크 합니다. 부모님통해 들어오는 요청도 자릅니다. 울 부모님도 초기에 저 통해서 부모님 체면 세우려는 시도가 잦았는데 이젠 안 그래요.

  • 5. ..
    '19.3.31 7:32 PM (221.139.xxx.138)

    부모나 형제자매들 만나면 나도 누군가 사주는 음식 먹고 싶다.~
    나도 엄마, 아빠가 사주는 음식 먹고 싶다~
    부르짖으세요. 생색이 아니라 염치와 배려가 없네요.
    독거노인으로 노령연금 30만원 받으시는 울 엄니는 넉넉한 나에게 먹고 싶은것 시켜주십니다.
    저라면 옆구리 찔러 절 받습니다. 이걸 울 엄니는 아시는지.ㅋㅋㅋ
    그래도 원글님이 많이 잘된 것은 좋은 일이지요.

  • 6. ㅠㅠ
    '19.3.31 7:33 PM (115.136.xxx.33)

    저는 형제들 중에 벌이가 젤 적어요. 그래서 가족 모임에선 다른 형제들이 내는 편이고요. 큰 행사 때는 N분의 1 하려고 노력하고 큰 돈 들지 않는 선에서 조카들이 갖고 싶다는 선물 하는 편이예요.

  • 7. 염치
    '19.3.31 7:37 PM (121.176.xxx.164)

    돈은 없어도 염치는 있어야죠
    저는 제 여동생이 저 보다 10배는 잘 벌어요
    저야 그냥 생계형 월급이고
    친정은 당연한 듯 동생(자발적 비혼)한테 내라 하지만
    제가 중간에서 같이 내요
    동생이 잘 버는 거랑(본인 노력)
    돈 쓰는 거랑은 별개죠
    친구들 사이에서 니가 잘 버니 더 내라 하나요?
    아뇨~
    무조건 더치죠

  • 8. 서운한
    '19.3.31 7:39 PM (211.195.xxx.35)

    말같지만 상대방들이 나빠서가 아니에요.
    원글님이 길을 잘못들이신겁니다. 인간의 기본성향이 남이 사주면 나중에는 당연히 넙죽넙죽 받아먹게 돼요. 지금부터라도 싫은 티도 내시고 친척들 자리는 피하세요.

  • 9.
    '19.3.31 7:39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저도 제동생들보다 제가 잘살지만 늘 더치합니다
    제가 사주고싶음 사주지만 부모님생신이나 이럴때 저만내지않아요 굶어죽을정도아님 돈내라고하세요

  • 10.
    '19.3.31 7:41 PM (110.9.xxx.165) - 삭제된댓글

    저희 집은 아무도 결혼을 안해서. ㅠ 그냥 계속 형제자매 부모님이 단단한 우리 가족이에요.
    다들 나이가 있어서 앞으로 변할 지도 의문이구요.
    전 이렇게 가다가 형제자매 노후까지 책임져야하는게 아닌가 걱정도 되요.

  • 11. ..
    '19.3.31 7:45 PM (110.9.xxx.165) - 삭제된댓글

    저희 집은 아무도 결혼을 안해서. ㅠ 그냥 계속 형제자매 부모님이 단단한 우리 가족이에요.
    자기 가정이 따로 없으니 그래서 더욱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다들 나이가 있어서 앞으로 변할 지도 의문이구요.
    그리고 다른 형제자매는 현재 수입이 아예 없고 전 많은데..그렇게 안되더라구요.
    에휴....

  • 12. ㄱㄴㄷ
    '19.3.31 7:47 PM (221.153.xxx.168) - 삭제된댓글

    그런 마음 드는 것까지 본인을 탓하지 마세요
    저도 그런 생각한 적 있습니다
    가족들을 위해서 금전도 베품도 늘 해주어야만 하는 입장에선 좀 그렇죠
    식구중 누구는, 위 어느 댓글처럼 베풀수 있을 때가 좋은거라 하지만
    그래도 그게 아니더라구요. 누군가는 나에게 베푸는 기쁨을 누려보았음 하게 돼요

  • 13. ...
    '19.3.31 7:48 PM (175.113.xxx.252)

    근데 주변사람들이 다들 진짜 염치가 없네요....ㅠㅠㅠ 저도 제동생이랑 지금은 경제적으로 비교도 안될정도로 남동생이 잘사는데,.... 그래서 개가 저한테 돈쓰는거 보면.. 제가 누나이지만 정말 잘챙겨주는구나 그런 생각 드는데... 제수준에서는 나름 열심히 챙겨줄려고 해요..남동생도 본인이랑 저랑 경제적인 부분 차이 나는거 아니까.. 감안해주는것 같구요.. 내가 주변사람들 보다는 못살수도 있는데 그래도 그렇게 챙겨주면 진짜 염치는 있어야 되는것 같아요...

  • 14.
    '19.3.31 7:49 PM (115.136.xxx.33)

    잘 나가는 연예인들 다수가 집안의 가장 노릇하면서 한 평생 자기 버는 돈을 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부모님 형제 자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조카들 학비에 유학비까지요. 원글님 가족들도 이미 그렇게 길들여진 것 같아 안타깝고요. 가장 빠른 방법은 님이 해탈하시는 거 말곤 없는 거 같아요.

  • 15. ㅇㅇ
    '19.3.31 7:49 PM (222.118.xxx.71)

    결혼도 못하시겠네요 에휴...

  • 16. ..
    '19.3.31 7:51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읽는 제가 다 불쾌하네요. 원글님 심성이 착하신 것 같아요. 호구 아니냐, 절대 그렇게 살지 말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살다보면 칼같이 끊어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게다가 가족과 관계된 일이라면요. 능력이 되시니 경제적으로 큰 피해는 안보신다 해도 감정적인 상처가 쌓여서 병이 될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가족이나 친척들과 열번 만날 거 다섯번으로 줄이시고 피할 수 있으면 피해보세요. 원글님 심성에 그럴 때 또 죄책감 갖겠지만 그게 자신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아마 성격상 그 자리에 나가서 돈 안내고 버티거나 다른 가족한테 사라고 말 못하실 것 같으니 그런 자리를 조금이라도 피해보세요. 그리고 넘 씁쓸해하지 마세요. 앞으로 자신을 더 보호하며 살면되죠. 세상이 그렇더라구요. 부모 자식 간에도 갑과 을이 있고 기브 앤 테이크가 존재하고 돈이 관계를 좌지우지하고 뭐..그럽디다.

  • 17. ???
    '19.3.31 7:5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
    이해가 됩니다.
    지금 가족을 님이 평생 안고 살 능력이
    된다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렇더라도 아무도 땡전 한푼 안 벌고
    혼자 다 감당하는건 잘못된거에요.
    적게 벌더라도 밥값은 해야 하고,
    조금이라도 같이 부담해야죠.
    지금부터라도 바꾸셔야 할 듯.

  • 18. 거의
    '19.3.31 7:52 PM (221.140.xxx.139)

    저도 그래요.
    차이가 있다면 전 그닥 도드라지게 잘나진 않았네요.
    그래도 싱글이고 조금이라도 더 벌긴 했으니까
    돈 벌고나선 당연히 그랬어요.

    가끔은 형제가 속상할까봐,
    오늘은 부모님이 사시는 거라하고 몰래 드린 적도 있고.
    한 번도 아깝다거나 하는 생각 안들었는데,
    사람들 마다 관계들 차이겠죠
    불편한 마음이 드시면 안하시는 게 맞죠.

  • 19. ....
    '19.3.31 7:53 PM (110.11.xxx.8)

    그냥 계속 형제자매 부모님이 단단한 우리 가족이에요.

    - 그 단단한 가족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원글님 죽을때까지 원글님 등에 빨대 꽂고 피 빨아먹고 사는겁니다.

    아마 형제들 중 누군가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조카까지 빨대 꽂게 할거예요. 자식 대신이니 돌보라고...

  • 20. 거의
    '19.3.31 7:55 PM (221.140.xxx.139)

    전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들었던게,
    그냥 너무 당연했으니까.
    만약 내가 아니라 다른 가족이랑 처지가 바꼈으면,
    똑같이 그랬을거라고..

  • 21. ....
    '19.3.31 7:56 PM (110.11.xxx.8)

    원글님에게 빨대를 꽂더라도 꽂는 사람이 최대한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하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만 미안해 하면서 빨아먹는 경우와,

    가족인데 뭘...니가 번 돈 좀 같이 쓰자...라는 마인드로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게다가 부모님 늙어서 병원비 몇천단위로 깨지기 시작하면 그거 당연히 원글님 혼자 독박일거 아닙니까.

  • 22. 주변에
    '19.3.31 7:56 PM (222.110.xxx.248)

    님하고 똑같은 처지인 사람 알아요.
    여자인데 의사죠.
    그 집 물주죠.
    아빠가 바람나서 이혼하고 새여자랑
    아들 낳고 잘 살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엄마와 동생들이랑 살았기 때문에
    거기도 결혼 포기하고
    그냥 이 생은 그 집 물주로 사는 거던데
    식구들 다 당연한 건 줄 알던데요.

  • 23. 밥 살 형편
    '19.3.31 8:02 PM (1.238.xxx.39)

    안되면 만들어서라도 대접하지
    못 사는 집들이 외식 참 좋아한단 생각이...
    항상 올라오는 주제죠.
    누가 밥값 내나?
    의외로 살만큼 사는 집들은
    집에서 간단히 먹고 늘 외식은 아닌데...

  • 24. ㅡㄷ
    '19.3.31 8:02 PM (119.70.xxx.204)

    근데 동생들은 돈안벌어요?

  • 25. ㅎㅎㅎ
    '19.3.31 8:03 PM (183.98.xxx.232)

    님에게 고마워하는 사람도 없고 의무만 남아있네요.
    작은 거라도 기분 좋은 선물이라도 할 수 있으련만 사람들이 참 맘에 여유가 없나봐요.
    님이 그 정도로 생각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경험이 있으셨겠어요. 아무도 안챙기면서 님이 한번 안챙기면
    불효가 되는 상황. 바쁘다고 이제 슬슬 모임에 좀 빠져보면 어떨까요. 전문직이 바쁘다고 하면 다들 큰 소리 못할 것 같은데요.

  • 26. ㅡㅡ
    '19.3.31 8:05 PM (27.35.xxx.162)

    저런 상황 못떨치실 것 같으면 결혼은 안하시는게...

  • 27. ㆍㆍㆍ
    '19.3.31 8:07 PM (58.226.xxx.131)

    원글님이 가족들에게 돈을 쓸수있어서 행복하다면 상관없어요. 모 연예인은 자기 혼자 돈벌어서 한건물에 부모형제 다 데리고 살던데 그 사실에 굉장히 만족해하고 뿌듯해 하더군요. 그런거라면 상관없죠. 본인이 기꺼이 원해서 하는건데요. 근데 원글님은 아니잖아요. 마음속에서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요. 독립 안하셨으면 독립부터 하시고, 가족모임도 일 핑계로 빠질건 빠지세요. 뭘 친척모임까지 나가서 돈을 씁니까.

  • 28. ...
    '19.3.31 8:08 P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재산이 좀 있으신가요? 능력없는 다른 형제들 물려줄 생각에 더 돈 안 쓰고 자신들 있는 동안 원글님한테 받아 아낄수 있는건 더 아끼려고 할거 같아요. 이제 와 능력도 없는 형제들한테 돈 내라 할수도 없고 덜 돈독하게 지내면서 나가는 돈 줄이세요.

  • 29. ㅇㅇ
    '19.3.31 8:10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그런 사정에 어떻게 더치하자고해요. 밥값은 내시되 최대한 모임이나 외식자릴 피하세요. 형제들 사정 차이나도 저는 없어도 얻어먹는거 딱 싫어서 가족모임은 더치하자고 나서서 바꿨어요. 경제력 차이 문제가 아니라 염치 문제.

  • 30.
    '19.3.31 8:14 PM (121.167.xxx.120)

    친척들은 매몰차게 자르시고요
    돈 쓰는것에 스트레쓰 받으면 부모 형제도 최소한으로 쓰시고 만나는것도 줄이세요
    지금 같은 집에 사시면 먼저 독립해서 따로 나오세요
    그래야 형제들도 정신 차리고 자기 앞길 개척해요
    뒤치닥거리 계속해 주면 끝이 없어요
    원글님 선에서 자르세요

  • 31. ....
    '19.3.31 8:34 P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이미 님이 지금 불쾌한 마음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는데
    그 감정을 감당 가능한 정도로 조정하세요.
    '이 정도는 다시 생각해도 내가 해줄 수 있지'라고 생각되는 정도로만.
    무리해서 이번엔 무슨 날이라, 이번엔 상황이 어때서, 하면서
    님이 느끼는 사소한 부당함을 자꾸 억압하면서
    내가 감당하면 좋지만, 사실 굳이 안 감당해도 되는 일(상대방도 아 고맙다.하고 잊어버릴 일,중요치않은 일)
    을 자꾸 님이 감당하면
    나중에 병원비라든지, 진짜로 님이 크게 나서야 할 때에
    그 동안 참았는데 이젠 이것까지 나 혼자 하라고!?! 하면서 감당 안되게 터집니다.
    참았다 터진 만큼 파급력도 크고, 상대방은 사실 받는 입장에선 자잘한 호의들이라 기억에 남아있지도 않아서
    갑자기 쟤가 왜 저래 그게 그렇게 싫었나 말을하지.
    하면서 어리둥절해요.
    그때쯤 가면 감정이 주체가 안되고 더이상은 털끝만큼도 못하겠다는 마음이 막 올라오면 늦어요.
    님은 아쉬운소릴 못한다고 하셨지만 적당히 끊을 때 끊고 내 할말하고
    오늘은 내 생일이니 칼국수를 먹더라도 얻어먹을래. 케익이라도 사와. 하고 요구를 해놔야
    나중에 큰일 생겼을 때 뭐 그동안 나도 할말하고 살았으니 이정도는 하겠다는 마음이 생겨요.

  • 32. 님 생일날
    '19.3.31 9:04 PM (124.54.xxx.150)

    엄마한테 밥사달라하고 형제들에게 선물사달라하세요 그렇게 주기만 하는거 아무리 주는입장이 더 나은거라고 해도 사람인 이상 지쳐요

  • 33.
    '19.3.31 9:05 PM (49.175.xxx.146)

    아무말도 안하고 참고있다 나중에 터뜨리면 상대방은 깜짝놀랄거에요
    말을하지 하면서요.
    마음이 불편하면 표현하세요.

  • 34. ...
    '19.3.31 9:41 PM (114.199.xxx.25)

    지금부터라도 님인생 사세요

  • 35. 33333
    '19.3.31 10:02 PM (175.209.xxx.92)

    표현 하세요.가끔은나도 얻어 먹어보자.
    주는게 훨씬 복이지만 너무 주면 섭섭하니깐요.
    근데 주는것이 훨씬 복이랍니다.진짜로요.하지만 가끔은 가족들에게도 얻어드세요.가족이니깐요

  • 36. 33333
    '19.3.31 10:08 PM (175.209.xxx.92)

    댓글은 안 읽고 제 댓글 썼는데요.님의 식구들은 님이 표현산하면 절대 몰라요.님이 계속 돈을 내줘도 몰라요.그냥 큰소리로 나도 얻어먹어보자.나는 호구아니야.나 가족이야 외치세요
    그럼 변할꺼예요

  • 37. 혹시
    '19.3.31 10:22 PM (221.157.xxx.183)

    주변의 나이든(40대) 여의사가 가족의 가장이라
    결혼 못 해요. 엄마도 결혼 시키기 보다 빨대 평생 빨 생각하는듯 해요.
    원글님은 적당히 조절해서 형제들 각자 수준에 맞는 직장 구하게 하세요. 원글님에게 평생을 의지하도록 만들지 마세요.

  • 38. 부모님
    '19.3.31 10:35 PM (219.250.xxx.4)

    부모님 생활비는 안내는거지요?

  • 39. ...
    '19.4.1 12:03 AM (218.147.xxx.79)

    그렇게 살지 마세요.
    형제들은 왜 돈을 안버나요?
    아르바이트도 안하는 거예요?
    취업은 힘들어도 자기용돈 정도도 안번다면 그건 님을 비빌 언덕으로 여기기 때문일거예요.
    돈나올데 있는데 왜 굳이 일하냐...그거죠.

    오래가면 모두에게 안좋아요.
    님은 억울한 마음이 커질거고
    그래서 돈내는걸 줄이기 시작하면
    식구들은 님을 야박하다 비난할테죠.
    그간의 공은 어디로 가버리고 없구요.
    그리고 밥값 낸거는 나중에 기억도 못해요.
    열번 사도 한 두어번 산걸로 기억해요.
    병원비 등 큰돈 들때 한번 내면 두고두고 고맙다 그러죠.

  • 40. 가족외에
    '19.4.1 12:46 AM (58.140.xxx.120)

    더 중요한 것, 더 열중할 수 있는것 찾으셔야 이 문제가 풀릴거에요
    심리적으로 이 관계에 종속되어서 하기 싫은 일을 하게되죠.
    정신적/정서적으로 다른 대안이 없으면 악숙환일거에요

  • 41. 생색
    '19.4.1 12:49 AM (210.178.xxx.131)

    도 내고 투덜거리기도 하세요. 아니면 호구로 사실 겁니다. 진심으로 충고드리는 겁니다. 언제까지 그 조용한 가족 관계가 지속될 거란 보장이 없어요. 노후를 바라봐야 하는 나이가 되면 정말 힘들어지세요

  • 42. 그 기분
    '19.4.1 12:54 AM (65.93.xxx.203)

    이해해요. 내 것은 못사고 아끼고 하는데
    늘 다른 사람들 사주고 사주는게 당연하듯 받고..
    염치라도 있으면 사줘도 덜 그런데
    염치도 없는 사람들,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들이
    그래요. 나보다 돈있는 네가 항상 내야지...
    그래도 부모님은 날 키워주고 늙으셨으니
    내가 내는게 마음 편하죠.

  • 43. 근데
    '19.4.1 1:14 AM (180.65.xxx.37)

    어케다들 돈도안벌고 살죠? 생활비는 어케해요?

  • 44.
    '19.4.1 1:14 AM (115.143.xxx.140)

    돈을 잘 벌기 때문에 밥을 자주 사고, 밥 사느라 돈쓰는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상대방이 얻어먹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아주 불쾌하대요.

    동생들이 전문직이에요. 동생들이 좀더 큰 선물하고 그러지만 일단 형제계를 해서 밥값은 계에서 계산하도록 하고 있어요.

    원글님 감정..당연한거라 봅니다.

  • 45. wii
    '19.4.1 1:20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총액으로 치면 얼마 안되는데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가 점점 지치고 기분 나쁘죠.
    저도 제가 잘된 편이라 아버지에게 경제적인 부담 더 하는 편인데 휴직중이긴 하지만 자산많은 여동생도 어느 날부터 당연하게 여기길래 한마디 했어요. 그 후로는 자기몫은 당연히 합니다. 형편이 넉넉하고 빈도가 잦지 않으면 총액정해서 그 안에서 쓰시되 동생들에게는 생일에 케잌이라도 사오라고 하세요.
    빈도도 잦고 단위도 세지면 브레이크 거셔야 됩니다.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제가 늘 내야하는 관계들이 있는데 (같은 일하는데 제가 제일 여유있어서) 장소나 다른거라도 맞춰주면 제가 내거나 확실하게 내가 내야되는 사람은 만나는데 다른 어중간한 사람들까지 만나자고 할 때마다 다 만나게 되진 않더군요. 확실히 거절하게 되요.

  • 46. wii
    '19.4.1 1:33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1년 대충 행사를 세어보고 총액을 정하세요.
    그 총액 안에서 용돈도 드리고 식사도 사세요. 부모님께도 말씀드리고요. 비싼거 먹으면 횟수를 줄이고 칼국수처럼 저렴한 건 횟수가 늘어도 되도록이요.
    저는 한도를 정했어요. 아버지관련 지출통장따로 만들어 매달 일정금액자동이체 그 안에서 해드리고 큰지출 있으면 명절같은 때 생략하기도 하구요. 그렇게해도 제가 드린거 모으고 본인용돈 모았다가 남동생이 자꾸 뜯어가길래 매달드리는 용돈을 줄였어요.
    남동생한테도 최근에 기회가되어 단호하게 더이상은 안된다 잘랐고요.
    마음의 상한선을 정하세요.

  • 47. Mmmm
    '19.4.1 2:02 AM (122.45.xxx.76)

    단단한 호구세요. 돈 안줘도 안 사줘도 사줘도 가족은 단단하기 힘들어요. 환상을 깨시고 노후준비하세요.

  • 48. 안타까워요
    '19.4.1 2:43 AM (114.201.xxx.2)

    일단 친척과 관련해서는 단호히 자르세요
    그리고 가족들과의 모임은 최소한으로 하시고요

    부모님까지만 챙긴다 생각하고
    어버이날 부모님 생신만 대접하세요

    이제 형제자매 생일까지는 안 챙겨도 되고요

    또 생색 못 내시면 죽는 소리라도 하세요
    사업을 확장해서 다 대출이다 뭐 이런식

    나이들면 직장 구하기가 더 힘든데
    형제자매들은 더 빨대 꽂으려 할거구
    지금부터 선을 그으셔야해요

  • 49.
    '19.4.1 3:05 AM (125.183.xxx.190)

    부모형제도 다 주고받기가 잘 되어야해요
    아무리 부모가 힘들게 살아도 어떻게 자식한테 받아먹기만 합니까
    그 나름 수준대로 성의표시를 해야죠
    기본적인 염치가 없는거죠
    즉 부끄러움이 없는거네요
    원글님 마음 지극히 정상이에요
    앞으론
    원글님이 두세번 사면 한번은 그들도 사고
    만원짜리 사면 오천원짜리라도 사며 성의표시를 하라고
    뻔뻔한 가족들을 교육시키세요
    힘들지않게 버는 돈 있나요
    왜 공짜로 얻어먹기만해요 창피하게
    가치있게

  • 50.
    '19.4.1 3:06 AM (125.183.xxx.190)

    가치있게 돈을 써야죠

  • 51. ..............
    '19.4.1 4:39 AM (39.117.xxx.148)

    그냥 내가 얻어먹는 것보다 사 주는 게 당당하고 행복하다....라고 세뇌하며 사세요.
    우리집도 그래요.
    시댁에 가면 늘 우리가 돈을 내요.
    남편이 잘난 탓으로...
    시누이는 아예 물주 작은 오빠라고 부르고...형수라는 사람은 자기 딸들 성형수술할 돈을 달라고 대놓고 말하는 몰염치한 여자지요.
    차라리 시누이가 바라는 건 이해를 하겠네요.
    자기 오빠니...하지만 형수는 뭘 했다고 자기 딸들 성형수술비까지 시동생한테 바라는지...
    친정가도 늘 우리가 돈을 내지요.
    자주 안 가니 크게 스트레스는 받지 않아요.
    그냥 내가 얻어먹는 것보다 사 줄 수 있는 게 얼마나 다행인가...라고 저도 늘 스스로 세뇌시키며 산답니다.

  • 52. 아, 첫댓글님
    '19.4.1 5:04 AM (124.53.xxx.131)

    본글 읽고 드는 생각이 바로
    첫댓글 그대롭니다.
    오래전에 집안에서 제일 나은 오빠가 거의다 자기가 하면서
    말끝에 저말은 하시더군요.
    뭐지?자기 위안인가?속으로 의아하게 생각 했는데
    세상을 좀 더살아 보니 그게 뭔말인지 알겠던데요.
    세뇌라고 생각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쓸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거 자체가 이미 복받은거고
    동시에 복짓는 일이고 그렇답니다.

  • 53. 개천의 용이 되면
    '19.4.1 6:31 AM (69.243.xxx.152)

    그렇게 살게 됩니다.
    그래서 골고루 같이 잘 살아야한다는 말이 있죠.
    님 같은 경우는 차라리 처가에 뻣뻣한 성격의 남편이 버티고 있어야 재산을 만들고 지켜요.
    결혼을 포기하셨다면 장차 부모님 노후에 온집안의 가장노릇을 하며 사시게 될 겁니다.
    형제자매 중 누군가는 부모님을 모실테니 님에게 생활비, 병원비들을 대라고 할 거에요.

  • 54. ,,,
    '19.4.1 7:59 AM (112.157.xxx.244)

    밥으로 끝나면 그나마 괜찮을텐데 앞으로 큰돈들때마다 원글님 바라볼거 같네요
    원글님이 가족들을 염치 없는 사람들로 만들지 않도록 밥정도에서 끊으셔야 합니다
    원글님돈이 내돈이라고 생각할겁니다
    내돈은 내돈이라고 딱 끊으실때도 있어야 하고 원글님 수입이나 저금액수 절대
    공개하지 마세요
    공동수입 공동통장으로 여깁니다

  • 55. 받는 입장도 ㅠㅠ
    '19.4.1 8:52 AM (211.247.xxx.19)

    두 아이 수입이 너무 차이 나니까 조심스러워요 .
    고민 끝에 각 자 자기 능력껏 하고 살기로 . 부모인 우리는 우리 경제력 안에서 둘에게 공평하게 해 주고 . 아이들도 그렇게 하는 걸로 했는 데 솔직히 마음은 불편해요 .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ㅠ

  • 56. ...
    '19.4.1 11:13 AM (59.10.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연봉이 1억 동생둘은 전업입니다.
    부모님도 자매들에게도 언제나 내가 돈을 냅니다.
    심지어 여행을 가도 모든 비용을 내가..
    하지만 난 기꺼이 기쁘게 내요. 내가 낼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죠.
    우리딸도 이모들과 놀고 여행가는걸 좋아하고, 엄마가 번돈 시집엔 의무감으로 하겠지만 엄마가 해주고싶은 사람들한테 하는거 좋다고 얘기해요.
    하지만 얼마전 같이 쇼핑할때 내옷 사면서 동생거 하나씩 사준후 식사하러 갔을때 두 자매는 당연히 내뒤에
    빠져있을때 밥한번 정도는 내가낼께 할수있지않나? 라는 생각 잠시 했었네요..

  • 57. 00
    '19.4.1 11:54 AM (223.62.xxx.213)

    나는 마음먹고 내피같은돈 쓰는데 받아먹는 사람은 내돈을 아주쉽게 알더군요

  • 58. 지나다가
    '19.4.1 12:26 PM (115.160.xxx.211)

    원글님 마음 공감 백만표...

  • 59. 넘넘 공감
    '19.4.1 1:00 PM (175.223.xxx.218)

    저희도 양가에서 그런 편이라 넘넘 공감가네요.
    그래도 얻어먹는 것보다는 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며 위안하고 있어요.

  • 60. ..
    '19.4.1 6:34 PM (180.66.xxx.23)

    원글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친정이고 시댁이고
    못사는 형제들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들의 특징은
    그지 근성들이 있다는거에요
    자기 보다 잘사니깐 그정도는 내야 되도
    된다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열번에 한번 정도는 낼듯한데
    열번 백번 다 얻어 먹으려고만 합니다
    부모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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