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청소 하자고 말했는데 다 도망갔어요ㅠ

a 조회수 : 4,921
작성일 : 2019-03-31 14:53:47

점심먹고나서,
간만에 대청소 하자고 말했는데,
남편은 운동하러 간다며 나가고,
아이들도 볼일보러 나가고,

또르르

그간 같이 대청소 한적 없고,
아이들 어릴때 남편이 주말에 가끔 도와주는 정도였다가,

5년이상은 저혼자 거의 집안일하고,
남편은 주말에,재활용버려주는건 하고요.

저도 3년전부터 맞벌이인데,
그외 집안일은 다 제 몫이고,
가끔 평일 1-2번 저녁 설거지 하는 남편은 꽤 도와준다고  생색내는거 같고, 

간만에 대청소 하자는데 운동하러 가버리고,

집은 치워야 하는데 어쩌죠? 
IP : 14.4.xxx.2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3.31 2:57 PM (223.62.xxx.164)

    대청소는 하고 싶은 사람만 하면 안되나요 ㅠ 저도 대청소하자 하면 도망가는 사람이라.. 걍 더럽게 살아도 괜찮다는 주의

  • 2. ....
    '19.3.31 2:57 PM (223.62.xxx.168)

    사람 불러서 하시고 비용은 각자 용돈에서 빼세요.

  • 3. 원글이
    '19.3.31 2:59 PM (14.4.xxx.220) - 삭제된댓글

    집청소는 다들 관심없고,
    남편이 어제 어지러진거 보고 집꼴이 이게 뭐냐고 한마디 하긴했어요,정작 치우려하지는 않고, 힘빠지네요..
    청소기는 내일 제가 돌렸는데,
    어제는 안했더니요

  • 4. 하~~~
    '19.3.31 3:00 PM (14.55.xxx.230) - 삭제된댓글

    화 나실텐데, 그냥
    낮술로 맥주 한잔하시고 조용한데, 낮잠 산 숨 주무심이
    다 들어오면 그때 다시 하기로 해요

  • 5. 하늘날기
    '19.3.31 3:01 PM (1.231.xxx.182)

    집을 치워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같이 사는 사람들이 저러면 어쩔 수 없어요.

    이후에 사람마다...화장실 청소, 거실청소, 베란다 청소 등 구역을 정해주고..

    그걸해야 밥먹을 수 있다고 하세요

  • 6. 하지 마시고
    '19.3.31 3:03 PM (211.179.xxx.129)

    가족들 다 들어오면 함께 하세요.
    워킹맘이 주말에라도 좀 쉬어야죠.
    더럽다고 한 남편 보고 같이 하자 하세요.
    어차피 같이 직장 다니는데 왜 혼자 하시나요.
    전업도 대청소는 같이 하는데

  • 7. 원글이
    '19.3.31 3:03 PM (14.4.xxx.220) - 삭제된댓글

    그간 같이 청소하자고 말했더니 익숙한건지,
    청소하자고해도 이렇게 다 도망갈줄은,
    저는 토욜도 일하는데,
    매일 청소기 돌리고 나갔는데, 토욜 하루 안하고 나갔더니,
    집안 어지른거보고, 이게 뭐냐던 남편,
    그래놓고 운동하러 나가고,

  • 8. 원글이
    '19.3.31 3:05 PM (14.4.xxx.220)

    그간 같이 청소하자고 말 안했더니 익숙한건지,
    정작 청소하자고해도 이렇게 다 도망갈줄은,

    저는 토욜도 일하는데,
    매일 청소기 돌리고 나갔는데, 토욜 하루 안하고 나갔더니,
    집안 어지럽다며 이게 뭐냐던 남편,
    그래놓고 운동하러 나가고,

  • 9. ㅇㅇ
    '19.3.31 3:06 PM (14.32.xxx.252)

    같이 먹고 자고하는 집인데 대청소하고 싶은 사람만 하자라는건..
    빨래감 널브리고, 과자봉지 대충 거실에 버리면서 난 더럽게 살아도 괜찮으니 안 치우겠다며 치우고 싶은 사람이 치우라는 말과 비슷하지 않나요?

    대청소는 같이 살며 발생한 더러움을 봄을 맞아 치우자라는 건데,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위생의 문제도 있는 거라 생각하고 가족구성원 모두가 힘을 보태야 한다고 생각해요. 위로드립니다.

  • 10. ㅠ.ㅠ
    '19.3.31 3:08 PM (125.142.xxx.249)

    대청소하자~~가
    내가 대청소 한다.로 들렸나봐요..
    울식구들도 대청소 한다!그러면 빠져나가는데
    각자 방 정리!시키면 그건 해요..하루 죙죙일..

  • 11. ....
    '19.3.31 3:19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맞벌이하는데 혼자 다 하지좀마요.
    정안되면 청소도우미 쓴다고 선언하고.
    집안일을 나눠요.
    엄마 힘들어서 몸아프다하고
    각자방 남편은 안방과 베란다, 엄마는 거실/싱크대 그런식으로요.

  • 12. 그러지마시고
    '19.3.31 3:31 PM (211.36.xxx.114)

    조금씩만 각자에게 지시내리고 시키세요.
    하다보면 거우 다 치우는데
    처음부터
    대청소라고 하면
    말에 부담되고 압도되어요.

  • 13. ???
    '19.3.31 4:4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대청소 하지 말고
    급한 것만 치우고 마세요.

  • 14. happy
    '19.3.31 5:15 PM (110.12.xxx.140)

    들어오면 딱딱 임무 정해서 시키세요!

  • 15. 운동
    '19.3.31 6:45 PM (211.208.xxx.172)

    다녀 올때까지 놀면서 기다리세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684 고지혈증 있는분 빵이나 초콜릿은 일절 안드시나요? 4 질문 2019/04/14 5,584
920683 케이뱅크 아세요? 7 123 2019/04/14 2,404
920682 오늘 고양이랑 신나게 놀아줬는데 7 ㅎㅎ 2019/04/14 2,199
920681 뮤지컬티켓이 당첨됐는데.. 못가게 되었어요.. 3 뮤지컬.. 2019/04/14 1,557
920680 길거리 한복입은 모습을 보기 힘드네요. 32 2019/04/14 6,657
920679 자백 무섭내요 ㅠㅠ 19 .. 2019/04/14 7,848
920678 메이저은행 지점장하고 은퇴하면 퇴직금 얼마나 4 2019/04/14 6,702
920677 급질; 만 12세 몸무게 41키로 여아예요 9 아이가아파요.. 2019/04/14 3,897
920676 82님들 결혼할때 미혼시절 사진은 다 지우나요? 6 apple 2019/04/14 2,593
920675 영주 풍기 단양 후기입니다(거의 맛집 후기) 46 ㅁㅁ 2019/04/14 8,708
920674 신불당동에서 가장 선호되는 아파트는 어디 일까요? 2 천안 2019/04/14 2,745
920673 얼마전 나피디가 배정남에 대해 쓴 글 어딨어요 5 ㅠㅠㅗ 2019/04/14 6,546
920672 손의 색이 점점 까매져요 5 손색깔 2019/04/14 5,478
920671 기숙사 생활중인 아들 룸메의 음성 틱 40 고민 2019/04/14 15,885
920670 지인 남친의 말 31 2019/04/14 8,504
920669 블루밍,,, 이 화장품 브랜드는 어떤가요? 궁금 2019/04/14 561
920668 조금만 운동해도 쉽게 숨이차는데요 23 부족 2019/04/14 5,996
920667 유투브의 비밀은 뭔가요? 13 .. 2019/04/14 6,928
920666 연합뉴스 청원 19만이에요 10 오~~ 2019/04/14 1,724
920665 설화수 중에 강추하시는 제품 하나씩만 추천해주세요 20 45 2019/04/14 6,358
920664 청춘의 덫 1회보는데 이종원이 변한이유 궁금 11 ㅇㅇ 2019/04/14 5,569
920663 저 오늘 죽을뻔 했어요 43 배만글래머 2019/04/14 29,106
920662 요즘 4G 끊기는 느낌 드는건 저 뿐인가요?? 29 ㅇㅇㅇ 2019/04/14 3,589
920661 재건축 공사장의 고양이 구출하기 4 robles.. 2019/04/14 940
920660 다음 문장에서 문법적인 부분 설명 부탁드립니다.ㅠ 2 아리송 2019/04/14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