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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었어요

고래사랑 조회수 : 3,913
작성일 : 2019-03-30 22:24:42
요즘 근심걱정이 많아요
어제 오후4시경 모임에서 월남쌈 먹고 오늘 집에서 오뎅국 닭볶음탕 해놓고 물 두컵정도 마셨는데 배가 안고프네요
너무 충격을 먹어서 일지 해결되지 못한 일때문일지
이런적 처음이네요
운동하는거 보단 음식 줄이는게 진짜 살빠져요
최근 입맛도 없고 밥은 먹었는데 3키로 빠졌어요
낼 다시 재보면 더 빠져있겠네요
살다보니 내가 해결하기 힘든 결정이 있을 때가 있네요
지금 이순간 해결안하면 나중에 내내 후회할지
지금 순간을 참아내면 후일에 잘했다고 생각될지
고민이 많습니다
IP : 222.98.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30 10:27 PM (110.70.xxx.175)

    정신적 충격으로
    10일에 5키로가 빠진적 있어요.

    세끼 먹었는데도
    쭉쭉 빠지더라고요.
    볼품없이 빠지긴 했지만....

  • 2. 그러시겠네요
    '19.3.30 10:30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그럴땐 휘~익 떠났다가 오셔도 좋아요.
    누가 알아요?
    돌아올땐 고래를 한가득 싣고 올지...

  • 3. 원래
    '19.3.30 10:33 PM (119.64.xxx.178) - 삭제된댓글

    짐승도 아프거나 힘들면 곡기를 끊어요

  • 4. 저도
    '19.3.30 10:37 PM (58.226.xxx.131)

    최근에 스트레스 받아서 입맛을 잃었어요. 음식 먹는게 모래 씹는 느낌이라 거의 굶다시피했더니 살이 쭉 빠져서 청바지 옷발이 확 사네요. 안잠기던 청바지가 쑥 들어가고 핏도 괜찮아요. 겨울내내 다이어트 실패했는데 초봄에 마음고생 죽도록하며 살이 쫙 빠졌어요. 이제 다시 입맛도 돌아왔는데 여기서 더 안찌게 관리하려고요. 다이어트에 운동은 건강하고 예쁘게 살빼도록 거드는거고, 제일 중요한건 식이요법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 5. 직관대로
    '19.3.30 10:40 PM (114.129.xxx.105)

    그럴 땐 직관대로 하세요
    아님 비교하실때 훗날 덜 후회할 것 같은 거.
    오늘 밤 이 일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면 내일 아침이 좋을 것 같다면
    이 일이 해결되었다고 해도 내일 아침은 그냥 그럴 것 같은 거
    참아내는 것도 괜찮죠... 그런데 시기가 당장은 아니었을 뿐, 결국 해야할 일이었을 수도 있어요.
    저는 직감대로 하는 편이지만 아주 고민되는 일이면 사이를 좀 둬요. 그런데 결국 해야할 일이었더라고요.

  • 6. 저도
    '19.3.30 10:55 PM (218.232.xxx.39)

    최근 두어달 근심걱정으로 입맛을 잃어 4키로가 빠졌어요
    근데 희안한게 일이 해결되진 않았는데 시간이 흘러흘러 그 무게감이 줄었어요
    이래서..다들 그냥 살아지나 싶어요
    해결된건 없지만요
    몸무게도 화복중이고 입맛도 슬슬 돌아오네요
    그래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가봐요.
    원글님도 충격에서 좀 지나면 나아지실거에요
    시간이 약이다란 말이 그냥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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