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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 약한사람은 살 안찌나요??

대추 조회수 : 7,892
작성일 : 2019-03-30 21:00:56
장이 약해서 삼겹살이나 고기 먹고나면 항상 화장실 들락거려요

배가 부글거려서 귀로 들릴 정도로 꼬르르륵 소리도 나구요

외식하면(자극적인 음식) 집에와서 바로 또 화장실 갑니다

매운음식이나 라면 먹어도 배가 안좋아요 ㅠㅠ

소화가 잘 안되니 살이 좀 덜찔까요?
지금은 약간 마른편인데,, 장 건강과 관련이 있을까 싶어서요

주식으로 밥 먹는건 좋아하고
과일이나 간식은 거의 안먹어요
IP : 39.7.xxx.12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9.3.30 9:03 PM (221.148.xxx.14)

    위 약한 사람은 살이 안찌는데
    장 약한 사람은 뚱뚱한 사람도 많던데요

  • 2. 먹는데로
    '19.3.30 9:03 PM (116.127.xxx.146)

    빠져나가면 살 안쪄요. 제 경우엔요

    전 뱃살이 나오면 (즉 똥을 못누면)
    살도 찌더라구요

  • 3. 아니요
    '19.3.30 9:04 PM (124.58.xxx.208)

    저도 약간 과민성 장인데, 삼십대 넘어가니 무한정 찌겠던데요 ㅎㅎ 저는 한 달에 폭풍설사를 기본 2~3번 하는거 같아요...남들 멀쩡하게 잘 먹어도 저 혼자 전쟁치르는 느낌이라... 음식 탓도 못해요.

  • 4. ㆍㆍㆍㆍㆍ
    '19.3.30 9:04 PM (58.226.xxx.131) - 삭제된댓글

    그런것 같긴 해요. 외갓집 식구들이 전부 장이 부실해서 평생 고생인데.. 다들 마른편이에요. 특별히 소식하고 운동하는것도 아닌데도 그래요.

  • 5. ㅇㅇ
    '19.3.30 9:07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네 저요

    과식 안해요

    제가 본 잘먹고 등치있는 사람은 다 장이 좋네요

  • 6. ㅇㅇ
    '19.3.30 9:08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제가 꼬들라면 좋아해서 먹으면 꼭 탈.

    근데 짜장라면은 푹 끓여 조려서 먹으니 괜찮은듯해요 물론 아침으론 안먹죠

  • 7. ....
    '19.3.30 9:09 PM (147.47.xxx.30)

    전 제 장이 짧다고 들었는데 (믿거나말거나)
    원글님과 비슷해요...
    삼겹살 엄청 많이 먹는데 - 4인분 이상?
    집에 오면 배아파서 화장실가고, 소리나고 배아프고.... 그래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데, 요즘엔 한약 먹어서 그런지 배는 안 아픈데요... 배 아플땐 버스를 못 탈 정도였고,
    엄청 많이 먹어도 말랐었어요.
    한의원 가니까 체력이 너무 약해선가? 음식, 영양제, 운동 다 먹어도 흡수를 잘 못한다고 해서 약 먹고 있고요.
    그치만 하체가 튼실하기 때문에....

    음... 그리고 나이가 드니까 위에서 확실히 소화를 못 시켜서 뭘 못먹게 되긴 하네요. 식탐도 줄고...
    돈까스같은거 먹으면 이틀은 소화가 안됨...

  • 8. ㅇㅇ
    '19.3.30 9:10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위가 약한지 장이 약한지 어찌 정확히 구분??

    다 연결돼있지요

    즉 점막세포

    입에서 항문까지

  • 9. 보통
    '19.3.30 9:12 PM (147.47.xxx.30)

    잘 체하면 위가 안좋다고 얘기하죠.
    배가 아프고 화장실 많이 가면 장이 약한거라고 인식하고...

  • 10. ㅎㅎ
    '19.3.30 9:13 PM (124.58.xxx.208)

    윗님. 위의 위치 장의 위치 느낌 다 다르잖아요. ㅎㅎ

  • 11. 퉁퉁한데
    '19.3.30 9:15 PM (223.62.xxx.89)

    만성 설사를 2ㅡ3일마다 하니 죽을맛이에요. 잘 먹으니 살은 안빠져요.

  • 12. ㅇㅇ
    '19.3.30 9:22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예를 들면 삼겹살 1,2점 더 먹으면 바로 설사해요

    장까지는 안갔을거예요

    그래서 .헷갈려요

    막 위가 시리다거나 배가 꼬일듯이 아프진 않아요

    그냥 저는 점막세포가 부실한 걸로 생각중예요

  • 13. 음..
    '19.3.30 9:32 PM (14.34.xxx.144)

    제가 그런 사람이었는데 걷기운동을 쭉~~~하다보니 장도 튼튼해지고 몸도 튼튼해지니까
    배도 안아프고 소화도 너무 잘되더라구요.
    그때부터 살찌더라구요.ㅎㅎㅎ

  • 14. 124님
    '19.3.30 9:33 PM (175.195.xxx.131) - 삭제된댓글

    아픈 위치로 구분하는 거 아니랍니다.
    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훈용 교수가 방송에서 말했어요.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하는 착각이라고요.

  • 15. Dk
    '19.3.30 10:37 PM (110.70.xxx.188)

    저도 삼겹살이나 매운거 먹음 설사해요 긴장해도 배아프고. .
    과민성장염인듯요 어렸을때는 깡 말랐다 클수록 하체만 튼실해졌어요. 고기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안타깝다는...
    평소 위가 아팠던 경험은 한번도 없고 배가 무지아프다 설사를 해서 장이 안좋은거겠거니 하구요.. 저닮은 아들이 체질도 비슷한지
    설사가.잦고 살이 없어요. .

  • 16. 저랑같네요
    '19.3.30 11:28 PM (118.44.xxx.178)

    병원에 자주갔는데 음식을 조심하라는 말만하더라구요.
    약먹는동안은 괜찮아요...ㅠㅠ 구운고기말고 기름기뺀 고기를 먹고 가능한 수육같은...찬음식 안좋구요..과일은 저도 안먹어요.. 살이 평생 안찌네요...ㅠㅜ

  • 17. .. .....
    '19.3.30 11:32 PM (211.178.xxx.50)

    마른편은 아니고
    3키로쯤 빼고싶은 통통족인데
    과식하거나 자극적인거먹으면
    금방탈나서 몇일 잘못먹고 이러니
    살이 찌진않아요ㅡ

  • 18. ㅁㅁㅁㅁ
    '19.3.30 11:40 PM (119.70.xxx.213)

    제 주위 날씬한 사람들 다 장이 안좋은거 같더라구요
    툭하면 설사하고..

  • 19. ...
    '19.3.31 12:01 AM (211.173.xxx.131)

    장 안좋은데 살찌는 사람 여깄어요.

  • 20. ㄴㄴ
    '19.3.31 1:00 AM (122.202.xxx.147)

    장 안좋은것과 살은 별개인듯 합니다...ㅠㅠ

  • 21. ..
    '19.3.31 2:22 AM (175.119.xxx.68)

    장도 안 좋고 잘 먹는 편도 아니라 또래에 비하면 마른편입니다
    여름에 밖에서 아이스커피하나 제대로 못 먹어요
    집에서 가까운거리 커피숍에서는 가끔 먹긴하지만

  • 22. 어릴 때는
    '19.3.31 3:26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42키로였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놀랄만큼 많이 먹어도 체한 적이 거의 없을 정도 였고 먹는 시간이나 다이어트 이런걸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 이유가 체중이 좀 늘면 폭풍설사를 했어요.
    그럼 다시 42. 이렇게 유지가 되더라고요.

    지금은 아이 낳고 한 번 찌기 시작하니까 슬금슬금 찌긴 했는데 먹는거에 비하면 체중은 적게 나가는 것 같아요.

  • 23. ㄱ799
    '19.3.31 10:11 AM (116.33.xxx.68)

    50킬로 일때 위장이 좋았는데
    운동안하고 장이 안좋아지니 7킬로 빠져서 해골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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