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습기 살균제 사용하셨던 분들..괜찮으신가요?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9-03-30 20:43:08
2006년인가.. 서너 통은 사용했었어요.
제 증상은 기침이 한번 나기시작하면 폐병환자처럼 하고..
말을 하려 입을 벌리는 순간 들어온 공기에도 예민하게 반응해서 기침을 끝도 없이 해요.
병원에서 천식검사해봐도 천식은 아니라고..
대학병원서 기침사이클을 끊어야한다고 마약성약까지 처방했어요.
해마다...특히 잘못 걸리면 환절기랑 극장이나 대강당같은 사람이 많이 모여서 먼지가 많은 곳에 오래 있음 이 증상이 시작되요. 그리고 2달 넘게 지속되구요.
어휴..이만하길 ..서너통만 사용한게 천운이라고 해얄까요..
사용을 안하게 돤 계기는 임신을 했는데 입덧이 죽을만치 심해서 머리감으러 기어서 들어갈 정도였기에..
가습기 관리를 못하게 된 거였죠. 그나마 거기서 스톱한게 천만다행 같아요.ㅜㅡ
IP : 222.235.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ㅠㅠ
    '19.3.30 9:33 PM (119.70.xxx.55)

    아이 어릴때 가습기 살균제 사용 했었거든요. 몇통 쓰다 가습기를 아예 안쓰고 숯으로 만든 작은 분수 사용 했었는데 계속 불안불안해요. 저도 기침 시작하면 동굴소리 내며 가슴이 아플 정도로 하거든요. 정말 나쁜놈들이죠 ㅠㅠ

  • 2. 한두통
    '19.3.30 9:48 PM (119.149.xxx.220) - 삭제된댓글

    한 두통은 쓴것 같아요. 저는 부지런하지도 못하기도 하고 설명서를 읽으니 별로 쓰고싶지 않아서 가열식으로 바꿔서 쓴 기억이나네요. 부지런하지 못한게 도움이 되었어요.

  • 3. 저도
    '19.3.30 9:56 PM (223.33.xxx.92)

    한두통 썻어요. 그나마 게을러서 다행. 이상한 냄새 나서 안썻어요. 처죽일 애경 sk케미칼 살인마들

  • 4. 지나가다가
    '19.3.30 10:16 PM (58.123.xxx.61)

    애경,옥시등등 애들 어릴때 제법 많이 사용했습니다.
    안방이 좀 커서 가족 4명이 모두 안방에서 잤는데 머리
    맏에 가습기 두기가 그렇고 둘곳도 없어서 발밑쪽 경대에
    놓고 사용했었습니다.그나마 이렇게 해서인지 폐에는
    아직 증상들이 없는것 같습니다.독극물을 팔아먹는 년놈들도
    그렇지만 이런걸 허용하고 감춘 정부 기관들이 더 나뿐 놈들
    입니다.가습기 살균제를 100리터는 쳐먹여야 합니다.

  • 5. 못되처먹은 남편
    '19.3.30 10:27 PM (218.48.xxx.146)

    유일하게 기죽안때가 가습기살균제얘기할때입니다.

    가습기를 애정하더니 제가 청소해도 못믿겠다며 저 이마트서 산 대표살균제를 짠돌이가 몇통을 사제끼며 사용했는지..

    원인도 모르고 저는 천식판정 받았고 아들은 기관지 약하다 매번 수치나옵니다..

    그러나 병원가는곳마다 무슨 손해배상이며 가습기살균제에 대한 신고접수 안내문은 보이지만 그 10년도 더 된 영수증이며 사용내역이 있을리 만무하고 컴플레인으로 인한 시간낭비만 있었지 뭐 하나 제대로 된 사과.보상에 대한 기대는 저 ~~~멀리라 그냥 시간지나 천식상태가 양호해지고 모든 이러한 편리성추구의 약품을 기피하는걸로 마무리 하는 냐약한 소비자입니다.

  • 6. 저요
    '19.3.30 10:27 PM (180.224.xxx.141)

    3년동안 가을되서 가습기틀고서 살균제넣고
    쓰다가 애둘다 폐렴입원하고
    고생고생 생고생했고요
    그당시 대학병원이나 소아아동병원
    폐렴이랑 천식으로 입원한 아이들
    병실없을정도로 가득해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 7. 저요
    '19.3.30 11:18 PM (218.146.xxx.71)

    저도 그랬어요 ㅠ 몇 통 썼고 천식검사하고 천식경계라고 근데 모르겠대요 대학 병원에서.. 나중에 일았죠 병원비로 50마눤 날리고 한 달 내내 기침하다 겨우 살아남.

  • 8. ...
    '19.3.31 8:10 AM (220.78.xxx.242)

    저 지금까지도 대학병원에서 천식 약 먹고있어요 평생 먹어야한답니다 구입영수증 없고 절차 복잡해 혜택은 못받고있구요 그 당시 쉴새없는 기침땜에 정말 이러다 죽겠구나 했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어요 이정도라도 회복되어 감사히 생각하며 조심조심 살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892 양방언과 하현우의 무대 3 뒷북 2019/04/14 1,452
920891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8 영양제 2019/04/14 3,344
920890 벤츠 gle350 여자가 운전하기에 어떤가요? 4 suv차량 2019/04/14 3,924
920889 요즘 채용 기준이 많이 변한 거 같아요 5 ... 2019/04/14 2,515
920888 감자 두알에 1300원이에요. 주먹사이즈. 2 감자 2019/04/14 2,070
920887 남편의 외도가 의심됩니다 53 . 2019/04/14 21,549
920886 친구 샤워실 도촬한 여고생들…옆반 남학생들과 돌려봐 7 .... 2019/04/14 4,175
920885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물질 '9억 베크렐' 방출 "폐로.. 5 ㅇㅇㅇ 2019/04/14 1,581
920884 왜 커트 해달라고 하면 길게 잘라주나요? 12 ㅌㅌ 2019/04/14 4,814
920883 결국 잘난 남자일수록 7 ㅇㅇ 2019/04/14 5,944
920882 요즘 맛난 과일 추천해주세요 6 일주일 장보.. 2019/04/14 2,530
920881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의.. 6 소소함 2019/04/14 2,085
920880 전희경이 문대통령딸 외국나간거루 지랄 4 ㄱㄴ 2019/04/14 1,732
920879 제사 18 도대체 2019/04/14 3,807
920878 정관장 아이패스 vs 함소아 시너지업 2 ..... 2019/04/14 1,067
920877 쑥떡이 너무 먹고 싶은데요.. 12 엄마생각 2019/04/14 3,824
920876 최진사댁 셋째딸 노래 가사가 참... 16 .... 2019/04/14 8,175
920875 방탄팬))) 방탄 snl 무대 고화질입니다. 7 망고 2019/04/14 3,032
920874 일본인이 아닐까 싶은 지인이 있어요 30 니혼진데스까.. 2019/04/14 8,594
920873 미리 돈 주지 마세요 8 절대로 2019/04/14 7,931
920872 폴란드 항공 어떤가요? 4 동유럽입니다.. 2019/04/14 1,369
920871 경기 좋아지나..반도체·車·船 뺀 대부분 업종서 전망 '맑음' 4 ㅇㅇㅇ 2019/04/14 1,228
920870 할리씨 부인분이랑 사이 되게 좋아보이는데요?? 10 2019/04/14 6,808
920869 정시로 2등급 정도할때 어디갈수있나요? 7 2019/04/14 3,028
920868 만우절관련 kick me hard 무슨뜻인가요? 4 영어 2019/04/14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