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순이도 차 생기면 생활반경이 넓어지나요?

조회수 : 6,964
작성일 : 2019-03-30 20:38:49
집에 있는 걸 좋아하고
어디 씻고 나가는걸 귀찮아 한다면
차가 있어도
별 차이없겠죠?

넘 집에만 있는것 보다
생활반경이 넓어지면 좋을거 같긴한데...

쓰고보니 우문같네요
IP : 175.118.xxx.1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9.3.30 8:40 PM (116.127.xxx.146)

    버스노선과 같은....길로 다닐겁니다.

  • 2. 집순이ㅠ
    '19.3.30 8:41 PM (112.153.xxx.100)

    차 있는데..그런데도 나기는거 으윽 귀찮아요. 그래도 차 있으니 기동력있고, 맘 내키거나 약속 잡힘 아무때나 다니기는 합니다.

  • 3. ....
    '19.3.30 8:41 PM (122.34.xxx.61)

    전데요..
    주차장에 먼지가 뽀얀차가 제차..

  • 4. ㅇㅇ
    '19.3.30 8:42 PM (221.149.xxx.170)

    차가 있으면 주차 때문에 움직이지 못 하는경우도 있어요

  • 5. ...
    '19.3.30 8:43 PM (220.75.xxx.108)

    우리 집순이들이 신발이 없어서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ㅋㅋ

  • 6. 아마
    '19.3.30 8:44 PM (116.127.xxx.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신발 ㅋㅋㅋ

  • 7. 별반
    '19.3.30 8:45 PM (182.212.xxx.180)

    저도집순이에요
    별효과 없어요

  • 8.
    '19.3.30 8:46 PM (175.118.xxx.16)

    신발 ㅋㅋㅋㅋㅋ 정곡을 찔린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9. 아 오늘
    '19.3.30 8:46 PM (180.66.xxx.161)

    왤케 웃기는 분들이 많지..아까는 패딩 넣어도 되냐는 글 요정꼬봉님 닉 땜에 배 잡았는데,
    신발이 없어 못나가는게 아니래..ㅋㅋㅋㅋㅋㅋㅋ

  • 10. 궁금
    '19.3.30 8:48 PM (112.153.xxx.100)

    윗님들은 왜 안나가세요?

    저처럼 귀차니스트세요?

    저는 예쁜 옷.구두도 아주 많아요. 입고 다가면 많은 분들이 너무 너무 예쁘다고 하는데ㅡ물론 옷이랑 구두요ㅡ
    맘 정하고 나가는데.귀찮기도 하고 그러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ㅠ 집에서 음악듣고 게시판에서 남 사는거 구경 하고 ㅠ

  • 11. 아마
    '19.3.30 8:49 PM (116.127.xxx.146)

    한번 안나가면 계속 안나가요
    한번 나가면 계속 나가요.........전 그런 스타일이라..

    아....에너지가 좀 없어요...쉬고싶어서리...

  • 12. 신발
    '19.3.30 8:52 PM (124.49.xxx.52) - 삭제된댓글

    신발 ㅋㅋㅋ

  • 13. ㅁㅁㅁㅁ
    '19.3.30 8:56 PM (119.70.xxx.213)

    신발 ㅋㅋㅋㅋㅋㅋ

  • 14. ㅎㅎ
    '19.3.30 8:57 PM (211.174.xxx.246)

    집순이는 차있어도 집순이
    신발있어도 안나가요 ㅎㅎ
    하루 날잡아서 몰아서 볼일 보는거 밖에 없어요

  • 15.
    '19.3.30 8:58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집이 제일 좋아요 붙박이,,울딸이 지겹지 않냐고 하는데 한달이라도 집에 있을수 있어요

  • 16. 배터리 방전
    '19.3.30 8:59 PM (112.170.xxx.211)

    올겨울 집에만 있었더니 제 차에 시동이 안걸려요.
    점프해야 하는데 어차피 세워놀 차라서 방전 된 채로
    서있어요.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 장이라도 보러 나갔는데
    요즘은 모든 걸 배달해주니까 안나가요.

  • 17. ...
    '19.3.30 9:01 PM (61.252.xxx.60)

    장볼때 좋아요. 짐 싣기 좋아서요.
    저도 집순이지만 집순이를 유지하려면 식량 비축이 중요한데 마트가서 잔뜩 사서 냉동실에 비축해놓고 집순이하니 좋아요.
    집순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아이템이 차예요.

  • 18. 우리를
    '19.3.30 9:02 PM (223.62.xxx.11)

    이리 견고한 집순이로 말뚝박게 한 마트 배달과 요기요, 배달의 민족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배고프면 기어나오던 우리에게 온갖 음식을 제공하여 한달 아니 몇개월은 그냥 버틸수 있게 만든 그대들은 결코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것이다! 집이 방공호냐! 각성하라! 가성하라!

    미안하면 비타민 D를 무상 제공하라!

  • 19. ....
    '19.3.30 9:11 PM (193.115.xxx.225)

    아니요. 괜히 유지비용만 더 나가요.

  • 20. ..
    '19.3.30 9:19 PM (122.35.xxx.84)

    저 완전 집순이인데 좋아하는곳 차로가니 정말 좋아요
    한적한 공원, 박물관, 바다..
    드라이브 쓰루로 커피한잔 사서 운전하면 좋아요

  • 21.
    '19.3.30 9:25 PM (175.118.xxx.16)

    윗님 제가 원하는 라이프에요 ㅎㅎ
    드뎌 바라던 대답이~

  • 22.
    '19.3.30 9:28 PM (175.223.xxx.160)

    엄청 넓어지던데요.
    걷다가 누구 만날 일 없으니까
    안 씻고 모자쓰고 운전하면 되서 더 편함

  • 23. 집순이가
    '19.3.30 9:31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차 있다고 돌아다닐리가요
    차타고 돌아다니기 즐길 정도면 이미 집순이는 아니죠
    밧데리 방전될까봐 가끔 장보러 갑니다

  • 24. ㅋㅋㅋㅋㅋㅋㅋ
    '19.3.30 9:34 PM (118.219.xxx.12)

    신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로그인 하게 만든 신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 ㅡㅡ
    '19.3.30 9:34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마트도 슈퍼도 앱으로 누워서 싹 시키고 문앞에 두고가라
    하면 되는거고
    옷은 브랜드고 보세고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남편이 출근하면서 상가 세탁소에 세탁물 맡기면 세탁소 사장님이 집까지 배달 해주고
    저 같은 경우엔 재활용도 음식찌꺼기고 남편이 버리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번 집밖으로 나가는 거 같네요
    외식 할때, 쇼핑할때, 나들이 갈때, 모임갈때, 경조사 갈때

    오늘은 벚꽃구경하고 외식했고 내일은 백화점 가서 구두
    사고 외식하고
    그러면 또 몇일 집밖으로 안나가고

    예전엔 돌아다녔는데 이제 시큰둥 이에요

  • 26. 아뇨
    '19.3.30 9:38 PM (211.179.xxx.23)

    집순이인 저의 차도
    주인덕에 집순이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27.
    '19.3.30 9:45 PM (218.155.xxx.76)

    저는 집순이인데 집주변을 걸어다니는걸 안좋아해서요..어디든 무조건 차를 끌고갑니다
    주차할수있는곳 미리 다 파악해놓고 슝~ 다녀요

  • 28. ..
    '19.3.30 9:5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신발ㅋㅋㅋㅋㅋㅋ

  • 29. ..아니오
    '19.3.30 10:00 PM (114.242.xxx.36)

    제 차는 늘 주차장에 있어요.
    한달에 두어 번도 운행 안 합니다.
    걍 비상용이에요.

    나갈 일이 생겨도 대중교통 이용해요.
    집순이들은 대체적으로 귀차니즘 심하지 않나요?

    운전하면서 신경 쓰고 주차 신경 쓰고 다 귀찮아요.
    남이 운전하는 차 생각없이 타고 다니는 게 좋아요.ㅎ

  • 30. 글다가
    '19.3.30 10:13 PM (124.53.xxx.131)

    애한테 넘기고 전 운동화를 샀어요.
    만 2년을 주차장에서 잤거든요.
    섭한게 하나도 없고
    난생 처음으로 걷기의 즐거움을 알게됐고
    대중 교통이 두렵지 않아 졌어요.

  • 31. 집순이
    '19.3.30 10:13 PM (27.177.xxx.31)

    운전하면 안씻고 나가는게 생활화 ㅠ

  • 32. 집처럼
    '19.3.30 10:20 PM (175.126.xxx.20)

    집처럼 편안한 차가 있으면 확실히 생활반경이 넓어져요. 물론 가까운 곳에 얼른 갔다가 들어오겠지만요.

  • 33. 저부르셨어요?
    '19.3.30 10:33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한달에 한번 의무적으로 타요.
    남편이 제발 30분 이상은 타야한다고.
    차 없애는것도 귀찮을 뿐이고.
    쿠빵은 대박 편하고요.
    버스타고 다니면 관광댕기는
    기분이예요.
    열심히 걸어다니고요

  • 34. ㅇㅇ
    '19.3.30 11:04 PM (211.221.xxx.194)

    특히 겨울에 차 베터리 방전되서 두세번 긴급출동 부르다 결국 교체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되실수도 있어요

  • 35. 집순이 50
    '19.3.31 5:37 AM (180.71.xxx.182)

    얼마전 전 일할때만 탄다고 장롱면허 탈출 했는데
    가는곳이 직장 운동센타뿐인데도
    이 좋은걸 진작 할걸 싶어요
    차에서 혼자 노래 듣기 행복해요
    평소 음악을 좋아해서 주차가 서툴러 좀 그렇지만
    행동반경 넓히면 가출할지도 ㅋㅋㅋㅋㅋㅋㅋ

  • 36. 그래봐야
    '19.3.31 5:50 AM (148.252.xxx.3)

    다니는데나 다니고
    어지간한데는 걸어다니고
    시내백화점은 대중교통타고 다니고
    평일 마트갈때나 아이태워다 주는것
    친정왕래하기 편한것 정도 장점있어요.
    저게 크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114 술자리에서.. 2 ..... 2019/04/02 843
917113 cctv가 있는걸 알고도 학대한 돌보미 8 .. 2019/04/02 4,436
917112 셀프로 헤어코팅 해보려는데 할만한가요? 5 헤어코팅 2019/04/02 2,414
917111 방정오랑 방용훈 형제에요? 9 조선방가 2019/04/02 3,527
917110 왜이리 부드럽게 되는게 없을까요?! 9 되는게없네요.. 2019/04/02 2,236
917109 S탁주가 어디죠? 이제부터 안먹으려구요 5 퉤퉤퉤 2019/04/02 3,696
917108 이민 유학.. 자식을 어린나이부터 유학보내거나 자식이 일찍 이민.. 12 한 말씀만... 2019/04/02 6,266
917107 영어 자극받으려어플 외국어교환하는데 나이가많아 챙피해요 2 영어 2019/04/02 1,096
917106 만년도장 잉크 갈아보신 분~ 4 ... 2019/04/02 1,145
917105 자궁질환 있으신분..(특히 자궁내막증) 6 ㅜㅜ 2019/04/02 3,907
917104 뒤늦게 트래블러 보고있어요. 2 ... 2019/04/02 1,976
917103 어떡해요 ㅠㅠ 벌써 4월이에요 ㅠㅠㅠ 8 ㅇㅇㅇㅇ 2019/04/02 4,509
917102 메릴랜드.얼바인.텍사스 싱글맘.애둘. 어디가 살기 나을까요 11 hip 2019/04/02 3,883
917101 사는게 너무 재미없어요 5 .... 2019/04/02 4,279
917100 여아 배변장애 도와주세요 6 ... 2019/04/02 1,205
917099 금천구 아기돌보미 아기학대 관련 청원 부탁드립니다 3 청원 2019/04/02 1,274
917098 국뽕 한사발 드시고 가세요~ 2 취한다 2019/04/02 1,473
917097 제주 4.3 '진보 진영과는 무관했다.' 2 ... 2019/04/02 773
917096 '김성태가 딸 지원서 KT사장에게 직접 건네' 진술 확보 10 세상에 2019/04/02 2,908
917095 아나운서 박지윤 모습이 원래 이래요? 25 ㅇㅇ 2019/04/02 31,028
917094 틱에 대한 궁금증 5 .. 2019/04/02 2,067
917093 아쉬탕가 오래 하시다 플라잉으로 전환하신분 요가인 2019/04/02 994
917092 베란다에 책장 놓으면 어떨까요? 4 포로리2 2019/04/02 2,904
917091 사십년 전 살던 동네다녀왔어요. 7 참세월이.... 2019/04/02 5,954
917090 한달된 양배추가 괜챦아보입니다 1 배추 2019/04/02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