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순이도 차 생기면 생활반경이 넓어지나요?

조회수 : 6,827
작성일 : 2019-03-30 20:38:49
집에 있는 걸 좋아하고
어디 씻고 나가는걸 귀찮아 한다면
차가 있어도
별 차이없겠죠?

넘 집에만 있는것 보다
생활반경이 넓어지면 좋을거 같긴한데...

쓰고보니 우문같네요
IP : 175.118.xxx.1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9.3.30 8:40 PM (116.127.xxx.146)

    버스노선과 같은....길로 다닐겁니다.

  • 2. 집순이ㅠ
    '19.3.30 8:41 PM (112.153.xxx.100)

    차 있는데..그런데도 나기는거 으윽 귀찮아요. 그래도 차 있으니 기동력있고, 맘 내키거나 약속 잡힘 아무때나 다니기는 합니다.

  • 3. ....
    '19.3.30 8:41 PM (122.34.xxx.61)

    전데요..
    주차장에 먼지가 뽀얀차가 제차..

  • 4. ㅇㅇ
    '19.3.30 8:42 PM (221.149.xxx.170)

    차가 있으면 주차 때문에 움직이지 못 하는경우도 있어요

  • 5. ...
    '19.3.30 8:43 PM (220.75.xxx.108)

    우리 집순이들이 신발이 없어서 안 나가는 게 아니잖아요 ㅋㅋ

  • 6. 아마
    '19.3.30 8:44 PM (116.127.xxx.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신발 ㅋㅋㅋ

  • 7. 별반
    '19.3.30 8:45 PM (182.212.xxx.180)

    저도집순이에요
    별효과 없어요

  • 8.
    '19.3.30 8:46 PM (175.118.xxx.16)

    신발 ㅋㅋㅋㅋㅋ 정곡을 찔린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9. 아 오늘
    '19.3.30 8:46 PM (180.66.xxx.161)

    왤케 웃기는 분들이 많지..아까는 패딩 넣어도 되냐는 글 요정꼬봉님 닉 땜에 배 잡았는데,
    신발이 없어 못나가는게 아니래..ㅋㅋㅋㅋㅋㅋㅋ

  • 10. 궁금
    '19.3.30 8:48 PM (112.153.xxx.100)

    윗님들은 왜 안나가세요?

    저처럼 귀차니스트세요?

    저는 예쁜 옷.구두도 아주 많아요. 입고 다가면 많은 분들이 너무 너무 예쁘다고 하는데ㅡ물론 옷이랑 구두요ㅡ
    맘 정하고 나가는데.귀찮기도 하고 그러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ㅠ 집에서 음악듣고 게시판에서 남 사는거 구경 하고 ㅠ

  • 11. 아마
    '19.3.30 8:49 PM (116.127.xxx.146)

    한번 안나가면 계속 안나가요
    한번 나가면 계속 나가요.........전 그런 스타일이라..

    아....에너지가 좀 없어요...쉬고싶어서리...

  • 12. 신발
    '19.3.30 8:52 PM (124.49.xxx.52) - 삭제된댓글

    신발 ㅋㅋㅋ

  • 13. ㅁㅁㅁㅁ
    '19.3.30 8:56 PM (119.70.xxx.213)

    신발 ㅋㅋㅋㅋㅋㅋ

  • 14. ㅎㅎ
    '19.3.30 8:57 PM (211.174.xxx.246)

    집순이는 차있어도 집순이
    신발있어도 안나가요 ㅎㅎ
    하루 날잡아서 몰아서 볼일 보는거 밖에 없어요

  • 15.
    '19.3.30 8:58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집이 제일 좋아요 붙박이,,울딸이 지겹지 않냐고 하는데 한달이라도 집에 있을수 있어요

  • 16. 배터리 방전
    '19.3.30 8:59 PM (112.170.xxx.211)

    올겨울 집에만 있었더니 제 차에 시동이 안걸려요.
    점프해야 하는데 어차피 세워놀 차라서 방전 된 채로
    서있어요.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 장이라도 보러 나갔는데
    요즘은 모든 걸 배달해주니까 안나가요.

  • 17. ...
    '19.3.30 9:01 PM (61.252.xxx.60)

    장볼때 좋아요. 짐 싣기 좋아서요.
    저도 집순이지만 집순이를 유지하려면 식량 비축이 중요한데 마트가서 잔뜩 사서 냉동실에 비축해놓고 집순이하니 좋아요.
    집순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아이템이 차예요.

  • 18. 우리를
    '19.3.30 9:02 PM (223.62.xxx.11)

    이리 견고한 집순이로 말뚝박게 한 마트 배달과 요기요, 배달의 민족은 각성하라! 각성하라!

    배고프면 기어나오던 우리에게 온갖 음식을 제공하여 한달 아니 몇개월은 그냥 버틸수 있게 만든 그대들은 결코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것이다! 집이 방공호냐! 각성하라! 가성하라!

    미안하면 비타민 D를 무상 제공하라!

  • 19. ....
    '19.3.30 9:11 PM (193.115.xxx.225)

    아니요. 괜히 유지비용만 더 나가요.

  • 20. ..
    '19.3.30 9:19 PM (122.35.xxx.84)

    저 완전 집순이인데 좋아하는곳 차로가니 정말 좋아요
    한적한 공원, 박물관, 바다..
    드라이브 쓰루로 커피한잔 사서 운전하면 좋아요

  • 21.
    '19.3.30 9:25 PM (175.118.xxx.16)

    윗님 제가 원하는 라이프에요 ㅎㅎ
    드뎌 바라던 대답이~

  • 22.
    '19.3.30 9:28 PM (175.223.xxx.160)

    엄청 넓어지던데요.
    걷다가 누구 만날 일 없으니까
    안 씻고 모자쓰고 운전하면 되서 더 편함

  • 23. 집순이가
    '19.3.30 9:31 PM (223.38.xxx.17) - 삭제된댓글

    차 있다고 돌아다닐리가요
    차타고 돌아다니기 즐길 정도면 이미 집순이는 아니죠
    밧데리 방전될까봐 가끔 장보러 갑니다

  • 24. ㅋㅋㅋㅋㅋㅋㅋ
    '19.3.30 9:34 PM (118.219.xxx.12)

    신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로그인 하게 만든 신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 ㅡㅡ
    '19.3.30 9:34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마트도 슈퍼도 앱으로 누워서 싹 시키고 문앞에 두고가라
    하면 되는거고
    옷은 브랜드고 보세고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남편이 출근하면서 상가 세탁소에 세탁물 맡기면 세탁소 사장님이 집까지 배달 해주고
    저 같은 경우엔 재활용도 음식찌꺼기고 남편이 버리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번 집밖으로 나가는 거 같네요
    외식 할때, 쇼핑할때, 나들이 갈때, 모임갈때, 경조사 갈때

    오늘은 벚꽃구경하고 외식했고 내일은 백화점 가서 구두
    사고 외식하고
    그러면 또 몇일 집밖으로 안나가고

    예전엔 돌아다녔는데 이제 시큰둥 이에요

  • 26. 아뇨
    '19.3.30 9:38 PM (211.179.xxx.23)

    집순이인 저의 차도
    주인덕에 집순이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27.
    '19.3.30 9:45 PM (218.155.xxx.76)

    저는 집순이인데 집주변을 걸어다니는걸 안좋아해서요..어디든 무조건 차를 끌고갑니다
    주차할수있는곳 미리 다 파악해놓고 슝~ 다녀요

  • 28. ..
    '19.3.30 9:5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신발ㅋㅋㅋㅋㅋㅋ

  • 29. ..아니오
    '19.3.30 10:00 PM (114.242.xxx.36)

    제 차는 늘 주차장에 있어요.
    한달에 두어 번도 운행 안 합니다.
    걍 비상용이에요.

    나갈 일이 생겨도 대중교통 이용해요.
    집순이들은 대체적으로 귀차니즘 심하지 않나요?

    운전하면서 신경 쓰고 주차 신경 쓰고 다 귀찮아요.
    남이 운전하는 차 생각없이 타고 다니는 게 좋아요.ㅎ

  • 30. 글다가
    '19.3.30 10:13 PM (124.53.xxx.131)

    애한테 넘기고 전 운동화를 샀어요.
    만 2년을 주차장에서 잤거든요.
    섭한게 하나도 없고
    난생 처음으로 걷기의 즐거움을 알게됐고
    대중 교통이 두렵지 않아 졌어요.

  • 31. 집순이
    '19.3.30 10:13 PM (27.177.xxx.31)

    운전하면 안씻고 나가는게 생활화 ㅠ

  • 32. 집처럼
    '19.3.30 10:20 PM (175.126.xxx.20)

    집처럼 편안한 차가 있으면 확실히 생활반경이 넓어져요. 물론 가까운 곳에 얼른 갔다가 들어오겠지만요.

  • 33. 저부르셨어요?
    '19.3.30 10:33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한달에 한번 의무적으로 타요.
    남편이 제발 30분 이상은 타야한다고.
    차 없애는것도 귀찮을 뿐이고.
    쿠빵은 대박 편하고요.
    버스타고 다니면 관광댕기는
    기분이예요.
    열심히 걸어다니고요

  • 34. ㅇㅇ
    '19.3.30 11:04 PM (211.221.xxx.194)

    특히 겨울에 차 베터리 방전되서 두세번 긴급출동 부르다 결국 교체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되실수도 있어요

  • 35. 집순이 50
    '19.3.31 5:37 AM (180.71.xxx.182)

    얼마전 전 일할때만 탄다고 장롱면허 탈출 했는데
    가는곳이 직장 운동센타뿐인데도
    이 좋은걸 진작 할걸 싶어요
    차에서 혼자 노래 듣기 행복해요
    평소 음악을 좋아해서 주차가 서툴러 좀 그렇지만
    행동반경 넓히면 가출할지도 ㅋㅋㅋㅋㅋㅋㅋ

  • 36. 그래봐야
    '19.3.31 5:50 AM (148.252.xxx.3)

    다니는데나 다니고
    어지간한데는 걸어다니고
    시내백화점은 대중교통타고 다니고
    평일 마트갈때나 아이태워다 주는것
    친정왕래하기 편한것 정도 장점있어요.
    저게 크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690 저같은 사람은 아이 학원보내기 참 힘드네요.. 78 ㅇㅇ 2019/04/06 15,315
920689 보내고 싶지 않은데.... 12 수학여행 2019/04/06 3,593
920688 초등위장전입 이게 가능하나요? 22 ㅇㅡ 2019/04/06 4,526
920687 한남동 독일 빵집 악소 이사갔나요? ㅠㅠ 7 ... 2019/04/06 4,058
920686 다주택투기자들..매도보다 증여로 꼼수 다주택 2019/04/06 938
920685 다시 태어난다면 갖고싶은 직업3 55 ..... 2019/04/06 14,599
920684 전화번호 1 처음 2019/04/06 525
920683 캡쳐할때 손바닥을세워서 하나요? 6 모모 2019/04/06 2,227
920682 고성 불 에 발이 탄 강아지 ㅠㅠ 51 카르마 2019/04/06 6,405
920681 늘어진뱃살 위한 운동은 어떤걸까요? 8 항상 2019/04/06 3,247
920680 동작구로 이사가고 싶네요 18 Fury 2019/04/06 6,775
920679 "다시쓰는 차트1위 "보시는분 계세요? 3 mbc 2019/04/06 877
920678 파견직 일본계 대기업 리셉셔니스트는 경력에 도움이 안되나요? 2 .. 2019/04/06 984
920677 적극적인 성격이 너무 부러워요.. 4 ... 2019/04/06 2,661
920676 천재를 키우는 엄마는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12 2019/04/06 5,037
920675 연락 안 하는 관계 108 .. 2019/04/06 26,614
920674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젊은 위인들 누가 있나요? 4 위인 2019/04/06 1,030
920673 초등 수학 연산 연습 시키는데 그 다음에 뭘해야할까요.. 6 제니 2019/04/06 2,071
920672 제 이야기>>폐암수술 후 직장복귀... 20 봄봄 2019/04/06 11,214
920671 제 말이 잘못 된건지 답변 좀 해주세요. 8 ... 2019/04/06 3,723
920670 아이쿱 자연드림 생협 홈피에 후기란을 없앤건가요? 5 .. 2019/04/06 1,868
920669 인덕션용 드립포트가 물이 잘 안끓어요ㅠㅠ 2 ... 2019/04/06 1,270
920668 양조위와 유가령 러브스토리가 궁금하네요 7 아비정전 2019/04/06 4,081
920667 루이비통 가방 유약불량으로 교환받으신 분 있으세요? 7 ㅡ.ㅡ 2019/04/06 10,112
920666 LED마스크 쓰고 기미 올라오신 분 계신가요? 8 맘~ 2019/04/06 1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