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아들 공부에 영 관심이 없어요
학원 숙제도 안하니 자꾸 나머지 하고 그러니 가기 싫어하고
집에서는 컴 게임에 ...그래서 주말만 게임하기로 약속 했더니
핸폰으로 게임설명해주는 그런 영상만 매일 보내요
핸폰을 자제 시킬 힘이 없네요 ㅜㅜ
공부를 잘해라고 시키는건 아닌데 지금 학원까지 그만두면 아예 공부에 손 놓아 버릴것 같아 그러지도 못하겠네요
자식을 어찌 키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1. 흠
'19.3.30 8:04 PM (210.99.xxx.244)어찌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맘때 아이들은ㅠ
2. ..
'19.3.30 8:21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저도 아들 중등 때 게임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PC방도 자주가고,집에서도하고 유튜브 롤 해설방송도 보고...
학원비가 아깝더라구요.
올해 고1됐는데요,
남의 집 일인줄만 알았는데,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몰라요.
중3겨울방학 부터 진짜 열심히해요.
진로에 대해서도 진지해지고.
중학교 때 너무 놀아서 만회하려면 빡세게 해야한대요.
잔소리 할 일이 없어요.
그저 먹을것만 열심히 해 주고 있어요.
별일이 다 있네요.3. ᆢ
'19.3.30 8:31 PM (121.167.xxx.120)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지켜 보세요
군대 갔다 철들어서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간 아이도 있어요4. .....
'19.3.30 9:33 PM (221.157.xxx.127)억지러라도 시키세요 막상 고2때 정신차려도 이미 따라잡기 버겁다 싶거든요 ㅠ
5. 엄마
'19.3.30 9:41 PM (222.234.xxx.139)윗님말씀처럼 막상 철들어 뭐라도 할때 기초없어 힘들어 할까봐 학원을 끊지도 못하겠네요
어루고 달래서라도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6. ㅇㅇ
'19.3.30 9:49 PM (61.102.xxx.217) - 삭제된댓글다 그래요.. 서울대 간애들도 그맘때 대부분이 그러다 정신차린 애들이에요
7. 그래서
'19.3.30 11:57 PM (221.160.xxx.170) - 삭제된댓글중학생인데더 핸드폰을 못사줘요.
손이.접착하고 살까봐8. 초5
'19.3.31 2:20 AM (116.126.xxx.216)초5인데 걱정돼요
초딩인데 뭘그러냐 할지모르지만
여자애이고 여자애들은 비슷하게 쭉 가는 경향이 있다들어서요ㅜㅜ
대단한 공부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숙제만 하는데도
온갖짜증 학원가는것도 짜증
이대로 중고등 상상하니 걱정이 되네요
정말 할때되면 할까요
지금보다 더 어렸을땐 자기관심 분야도 있고
영재들 특성도 보이고
박물관 가는것도 좋아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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