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아들 공부에 영 관심이 없어요

엄마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19-03-30 20:01:19
중2아들이 게임에만 너무 빠진듯해요
학원 숙제도 안하니 자꾸 나머지 하고 그러니 가기 싫어하고
집에서는 컴 게임에 ...그래서 주말만 게임하기로 약속 했더니
핸폰으로 게임설명해주는 그런 영상만 매일 보내요
핸폰을 자제 시킬 힘이 없네요 ㅜㅜ
공부를 잘해라고 시키는건 아닌데 지금 학원까지 그만두면 아예 공부에 손 놓아 버릴것 같아 그러지도 못하겠네요

자식을 어찌 키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IP : 222.234.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30 8:04 PM (210.99.xxx.244)

    어찌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맘때 아이들은ㅠ

  • 2. ..
    '19.3.30 8:21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저도 아들 중등 때 게임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PC방도 자주가고,집에서도하고 유튜브 롤 해설방송도 보고...
    학원비가 아깝더라구요.
    올해 고1됐는데요,
    남의 집 일인줄만 알았는데,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몰라요.
    중3겨울방학 부터 진짜 열심히해요.
    진로에 대해서도 진지해지고.
    중학교 때 너무 놀아서 만회하려면 빡세게 해야한대요.
    잔소리 할 일이 없어요.
    그저 먹을것만 열심히 해 주고 있어요.
    별일이 다 있네요.

  • 3.
    '19.3.30 8:31 PM (121.167.xxx.120)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지켜 보세요
    군대 갔다 철들어서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간 아이도 있어요

  • 4. .....
    '19.3.30 9:33 PM (221.157.xxx.127)

    억지러라도 시키세요 막상 고2때 정신차려도 이미 따라잡기 버겁다 싶거든요 ㅠ

  • 5. 엄마
    '19.3.30 9:41 PM (222.234.xxx.139)

    윗님말씀처럼 막상 철들어 뭐라도 할때 기초없어 힘들어 할까봐 학원을 끊지도 못하겠네요
    어루고 달래서라도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

  • 6. ㅇㅇ
    '19.3.30 9:49 PM (61.102.xxx.217) - 삭제된댓글

    다 그래요.. 서울대 간애들도 그맘때 대부분이 그러다 정신차린 애들이에요

  • 7. 그래서
    '19.3.30 11:57 PM (221.160.xxx.170) - 삭제된댓글

    중학생인데더 핸드폰을 못사줘요.
    손이.접착하고 살까봐

  • 8. 초5
    '19.3.31 2:20 AM (116.126.xxx.216)

    초5인데 걱정돼요
    초딩인데 뭘그러냐 할지모르지만
    여자애이고 여자애들은 비슷하게 쭉 가는 경향이 있다들어서요ㅜㅜ
    대단한 공부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숙제만 하는데도
    온갖짜증 학원가는것도 짜증
    이대로 중고등 상상하니 걱정이 되네요
    정말 할때되면 할까요

    지금보다 더 어렸을땐 자기관심 분야도 있고
    영재들 특성도 보이고
    박물관 가는것도 좋아하더니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358 노트북에 비번 거는 것 어떻게 하는 건가요? 2 알려주세여 .. 2019/04/16 1,017
921357 정진석도 막말 ㅜ 10 ㄱㄴㄷ 2019/04/16 1,702
921356 침대 갈빗살 부러진거 낱개파는곳 아세요 4 질문 2019/04/16 1,391
921355 방탄커피 진행중이신 님들 질문이에요. 3 방탄 2019/04/16 1,546
921354 애 잡는 엄마들이 이제 이해가.. 10 된다 2019/04/16 5,972
921353 차 대시보드에 전화번호 붙이고 다니시나요? 8 ㅁㅁ 2019/04/16 1,753
921352 남자는 대화코드,잠자리코드 뭐가 더 중요한가요? 35 ㅇㅇ 2019/04/16 13,432
921351 김치찌개 한솥 끓여 3일을 내놨는데 욕 안먹네요.ㅋㅋ 20 ㅋㅋ 2019/04/16 6,020
921350 변비약이요 6 2019/04/16 1,210
921349 안절이는 겉절이 레시피 알려주세요 2 냠냠 2019/04/16 1,654
921348 그날바다. .에서 제기한게 맞지싶어요 5 ㄱㄷ 2019/04/16 2,089
921347 일반감기 였는데 독감이 될수도 있는건가요? 7 바이러스 2019/04/16 1,115
921346 아래집 누수시ㅡ가족일상배상책임,급배수시설누출담보 20 현직 2019/04/16 6,736
921345 40대초반 클럽모나코 옷 어떤가요? 16 산다 2019/04/16 5,483
921344 목동(오목교역) 부근 잘 아시는분들~혹시 제일정형외과 문닫았나요.. 6 닉넹 2019/04/16 4,201
921343 주먹으로 왼쪽가슴을 탕탕 치며 울었어요 27 괴로운삶 2019/04/16 6,447
921342 세월호 전면재수사 청원 부탁드립니다. 9 세월호 2019/04/16 571
921341 부산 사하구에서 성인 발레를 배우려면... 거북목 2019/04/16 1,612
921340 폰 바꾸면 쓰던폰 반납하시나요 주의점 부탁 3 ㄴㄱㄷ 2019/04/16 1,788
921339 반찬 통째로 먹는 분들은 식당 재활용 반찬도 아무렇지 않죠? 15 pp 2019/04/16 3,464
921338 오청성 JSA귀순병사 얼굴 공개 3 ........ 2019/04/16 3,005
921337 에어컨은 작년재고를 구입해도 문제없을지요? 1 선택은 신중.. 2019/04/16 856
921336 엘지 냉장고 제일 저렴한것..괜찮나요? 10 냉장고 2019/04/16 2,216
921335 제인생에 반전이 일어났어요(본문펑이요) 56 반전 2019/04/16 27,216
921334 친정이 잘살아야한다는... 10 ... 2019/04/16 4,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