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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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봉숭아' 불후의명곡
아름다워요. 고운 봉숭아에 담긴 이별의 감정을 소녀가 곱게 그렸어요.
곡과 부른 이의 정서가 서로에게 짝이 맞아요.
박은옥씨가 송소희의 봉숭아가 되었다고 하네요...
1. ...
'19.3.30 7:45 PM (175.213.xxx.199)호흡을 한참 뒤에 하게 되었어요.
여운이...2. jeniffer
'19.3.30 7:48 PM (211.243.xxx.32)참 이쁘네요, 노래..
3. ...
'19.3.30 7:49 PM (175.205.xxx.193)너무나 너무나 감동했어요.
음원 사고싶네요4. 음
'19.3.30 7:50 PM (1.230.xxx.9)예쁘고 아름답네요
5. ...
'19.3.30 8:10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소희양 담담하게 서정적으로 부르는거 듣기 좋네요.
중간에 판소리 창만 안들어갔어도 완벽했을걸, 국악소녀니 국악 불러야된다는 강박이 있었을까요?
창만 없으면 음원 다운받고 싶어요.6. ...
'19.3.30 8:13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소희양 담담하게 서정적으로 부르는거 듣기 좋네요.
목소리도 낭랑하고 음정 정확하고 듣기에 아름다워요.
중간에 판소리 창만 안들어갔어도 완벽했을걸, 국악소녀니 국악 불러야된다는 강박이 있었을까요?
창만 없으면 음원 다운받고 싶어요.7. ...
'19.3.30 8:14 PM (61.252.xxx.60)소희양 담담하게 서정적으로 부르는거 듣기 좋네요.
목소리도 낭랑하고 음정 정확하고 곡의 정서를 살려 잘 부르네요. 노래가 아름다워요.
중간에 판소리 창만 안들어갔어도 완벽했을걸, 국악소녀니 국악 불러야된다는 강박이 있었을까요?
음원 다운받고 싶어요.8. 저는
'19.3.30 8:21 PM (118.220.xxx.36)창이 들어가니까 독특해서 좋았어요.
국악 창법이 음이 독특하게 말리는 부분이 있는데
그 즈음에서 감정을 확 갈무리해서 밑바닥부터 잡아 채 올려지는 듯한 느낌이
다른 어떤 음악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우리만의 것이랄까요.
근데 저는 이번 불후의 명곡 전체적으로 선곡이 아쉬웠어요.
물론 대중모두에게 어필해야 하기에 무난한 곡들만 나왔겠지만 말이죠.
적어도 한여름밤 정도는 불러줄 줄 알았는데.
그리고 임태경 정도면 "이 어두운터널을 박차고" 불러줬으면 좋았을텐데. 다들 조심조심 무난무난한 곳만 선곡하고 말이죠.
그나마 알리양이 조금 용기있게 92년장마 종로에서를 불렀네요.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우리들세상'인데... 그곡이 공중파에서는 절대 안나오겠죠..9. 호이
'19.3.30 9:18 PM (116.123.xxx.249)오 티비없어서 못보는데 한번 검색해서 들어보고 싶네요
송소희양 투애니원 노래 부른 적 있는데 저는 그게 그렇게 좋더라고요10. ...
'19.3.30 10:04 PM (218.236.xxx.162)이글보고 유투브에서 찾아 들었어요 정태춘 박은옥님 불후의 명곡 본방 못봐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 봉숭아 노래들으니 고애신과 최유진 그리고 봉숭아 물들이다 태극기에 손바닥 도장찍던 사람들이 문득 떠올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