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루하신 분

ㅇㅇ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9-03-30 17:16:17
쓰레기보다 못한 오렌지는 패스하세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한 소파나 의자에 앉아
재미 있는 책을 본다면
도대체 지루함이 뭐지 란
생각이 드실겁니다

좋아하는 음악이란
하루 종일이 아니라 일주일 한달
일년을 꺼지않고 계속들어도 즐거운 음악이죠

이런 음악을 아직 못 만난 분도 계시겠죠
있습니다

저는 있습니다
한곡은 아니지만
그런 부류들이죠
집에 음악이 없을 때는
자고 있거나
집에 없을 때죠

그래서 이상한 일이 안생긴다면 항상 즐거운거죠
애들이 게임할 때의 마음이랄까
좋아하는 음악이 없으시면
쉬운 고전음악으로 시작해 보세요
처음부터 중급의 고전음악으로 시작하시면
재미를 못 느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미적분이 수학과의 첫 만남이라면.....

재미있는 책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이 있을 겁니다
반대로 재미 없는 책도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을 겁니다

재미 있는 책속에도 좀 지루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눈으로만 빠르게 지나가다 재미있는 부분이 나오면
그 때 또 집중하면 됩니다
밥상의 모든 반찬을 열심히 먹을 필요가 없듯이요

토지
한강
아리랑
허삼관 매혈기등 위화작품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안나 까레니나
레미제라블
강희대제
오쿠다 히데오 작품들
하루키 작품들
등등
등등
아무거나 하나 골라 시작하면되죠
저는 다 재밌게 본 책들입니다
이렇게 재밌는 책들을 많이 본후에
정말 고전
재미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고전들을 보시면
인류의 스승님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좀 배우다보면
.....
......
.......
IP : 125.176.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30 5:17 PM (125.176.xxx.243)

    매국노당 지지자들도 그냥 지나가세요

  • 2. ㄴㄷ
    '19.3.30 5:42 PM (175.214.xxx.205)

    트리니이죠?

  • 3.
    '19.3.30 5:45 PM (125.176.xxx.243)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 4. 아‥
    '19.3.30 6:06 P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

    저도 읽다가 트리가 아닐까 싶어 아이디 확인했어요 ㅎㅎ
    82 너무 오래 하나 봅니다ㅠ

  • 5.
    '19.3.30 6:11 PM (125.176.xxx.243)

    네......

  • 6. ...
    '19.3.30 6:28 PM (211.32.xxx.88)

    그렇게 좀 배우다보면 다음이 궁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6528 미디어 건조기 쓰시는분 계신가요? 5 ... 2019/04/28 1,252
926527 30대 집순이 문제있는걸까요 11 집수니 2019/04/28 5,857
926526 영화추천: the fortunate man. 덴마크 영화 3 .. 2019/04/28 1,654
926525 농약제거제 쓰시는분 있나요? 5 농약 2019/04/28 978
926524 나 - 대화법으로 바꾸려면 7 어머니와 나.. 2019/04/28 2,674
926523 카야토스트 ... 2019/04/28 1,697
926522 우동도 방사능 우려가 있을까요? 4 민을 2019/04/28 1,619
926521 (급질) 쿠팡 로켓배송 일요일에도 오는 거 맞나요? 7 사마귀 2019/04/28 10,168
926520 우체국 소포 분실위험없을까요 5 고가제품 국.. 2019/04/28 891
926519 가난한 시댁 이야기 자주 올라오길래 저도 물어봅니다. 41 ........ 2019/04/28 10,080
926518 아래어금니 크라운 뭐가 좋을까요? 4 눈이부심 2019/04/28 1,895
926517 지방사람인데 서울엔 곳곳마다 몰카가 그렇게 많은가봐요? 7 ㅇㅇ 2019/04/28 1,926
926516 남편과 사이 안 좋은 사람은 어떻게 사시나요? 11 오전 2019/04/28 5,536
926515 학생과의 갈등 끝에 극단적 선택한 교사..법원 "순직 .. 29 ... 2019/04/28 7,540
926514 쪽 마늘로 흑마늘을 만들었는데..... 3 흑마늘 2019/04/28 1,159
926513 아침으로 양배추 반통 데쳐서 9 .. 2019/04/28 3,853
926512 병원비 걱정 1도 없는 시어머니를 보며 무언가 뜨거운게 치밀어 .. 5 ... 2019/04/28 4,908
926511 여자가 직장이랑 집이 1시간 거리인데 자취하면 결혼할때 조금 불.. 2 .. 2019/04/28 1,756
926510 멸치도 방사능 우려가 있을까요 12 속풀 2019/04/28 2,448
926509 옷 잘 입는 중년 외국 인스타를 찾아요 14 ... 2019/04/28 3,783
926508 카레는 건강식품이 아닌거죠? 11 자취생 2019/04/28 4,166
926507 혹시 남편 모르는 아지트 있으신 분 있나요? 7 희망 2019/04/28 2,779
926506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붓는데... 4 손가락 2019/04/28 2,733
926505 며느리나 사위가 결정사 알바생 출신이면 최악이죠? 3 .. 2019/04/28 4,000
926504 가난한 진상 백인 커플 겪은 썰 2 재미로 2019/04/28 4,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