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분들 직업 소개해주세요^^
본인의 직업에 만족하시는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등등 궁금하네요
저는 중학교 영어 교사구요
제 직업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나
사춘기 아이들.. 힘든 순간들도 많네요^^;;
제 직업의 장점은
보람을 느낄 만한 순간이 많다는 점인 것 같아요
소명 의식이 충만한 사람들에게 좋은 직업 같아요
일정한 출퇴근 시간, 방학도 장점이겠고요
안정적인 공무원이라는 점도 심신 평화에 좋아요
입시 제도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서 아이 키울 때 도움이 되기도 해요
제 과목이 영어인지라, 영어 교재에 관심이 많은데
출판사에서 보내주는 도서들이 많아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제 직업의 단점은
수많은 아이들의 사춘기를 온몸으로 받아내야 하는 점..이 가장 크구요
평소에 연차 내기 어렵다는 점 (응급실 실려갈 수준 아니면 무조건 출근합니다)
내 아이의 입학식과 졸업식, 공개 수업 등에 참여할 수 없다는 점
큰 소리로 서서 말해야 해서 나이들수록 체력이 딸린다는 점
여름 겨울에 너무 덥고 춥다는 점.. 같아요
1. 저는
'19.3.30 2:01 PM (221.140.xxx.203) - 삭제된댓글한의사구요.
장점은 제 방에 침대가 있어서 덤심시간마다 잠시 누워 쉴수 있다는거요.ㅋ
지금껏 일하는 친구들은 다 일하다 잠깐 누워 쉴수 있다고 부러워해요.ㅋ2. 미싱엠티엘
'19.3.30 2:01 PM (117.111.xxx.175) - 삭제된댓글저는 학원 영어강사요
학원 파트랑 과외 섞어서 일해요
가사도우미 일주일에 두번 써가면서 일하고
집안일은 거의 손이 안가서 좋다는점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학원월급과
현금으로 받는 과외비
인생에서 2,30대보다 더 많이버네요.
최대치 달리고 있어요.
다만 단점이 눈에 띄게 확실하죠..
평일엔
초등생 두아이 하교할쯤 출근하니
밤낮으로 얼굴구경을 못하네요. ㅜㅜ
그게 미안해서 아침엔 식사랑 준비물 확실히 챙겨주고 등교시킵니다3. ㅇㅇ
'19.3.30 2:06 PM (1.231.xxx.2) - 삭제된댓글번역해요. 단점은 돈을 많이 못 버는 것. 월300 정도. 장점은 나이 먹어도 할 수 있다는 것. 전업주부처럼 아이 키울 수 있다는 것.
4. 저는
'19.3.30 2:11 PM (122.47.xxx.231)바리스타입니다~
2011년부터 시작했으니 10년 채우고
이후 커피 좀 안다고 말 할 수 있겠죠?
몸은 힘들고 가끔은 지겹기도 하지만
제가 자리를 비우면 올때 까지 기다렸다가
라떼 주문 하시는 손님들
여기저기 다 가봐도 제가 만든 커피가
제일 맛있다고 립서비스 해주시는 손님
우리 팀장은 여기 아니면 안드신다고
슬쩍 말 전해주는 직원님들 덕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다 잡습니다~
10년 채운후 작은 카페 꼭 차릴거예요!5. ㅇㅇ
'19.3.30 2:15 PM (222.109.xxx.226)한의사 부럽네요
제 고등학교 베프도 한의사인데 저와 비교도 안되게 여유롭고 화려하게 살아요
직장에 침대가 있는 것도 부럽네요^^
강사분 돈 많이 버시는 거 부럽구요
제 친한 대학 동기도 강사인데 인강도 찍고 대치동에서 강의하고.. 연봉이 저랑 비교 불가더라구요
번역하시는 분도 재택 근무가 가능하다는 점이 좋아보이네요6. ㅇㅇ
'19.3.30 2:15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다큐멘터리 방송작가에요.
장점은 매일 출퇴근 안하고 어느정도 시간조절 해가며 일할 수 있다는거. 단점은 시간조절 가능하니 적당히 일해서 수입이 많지 않다는거.
낼모레 오십인데 체력도 딸리고 머리도 안 돌아가 힘들지만
일은 언제나 재미있어요.7. ㅇㅇ
'19.3.30 2:16 PM (222.109.xxx.226) - 삭제된댓글바리스타.. 저도 커피 좋아해서 자격증 따보고 싶어요
능력있는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커피는.. 정말 다르죠8. ㅇㅇ
'19.3.30 2:17 PM (222.109.xxx.226)바리스타.. 저도 커피 좋아해서 자격증 따보고 싶어요
능력있는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커피는.. 정말 다르죠
방송작가도 정말 창의적인 직업 같아요
다음 인생에는 창의적인 직업도 한 번 가져보고 싶습니다 ㅜ9. ㅇㅇ
'19.3.30 2:18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50대 사업해요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어릴때부터 영어를 잘했고 좋아했어요 그걸로 외국계회사 취직해서
오래 다녔고 좋은 사업아이템이 연결되서 혼자 독립해나왔어요
죽을만큼 힘들었고 죽을만큼 고생했어요ㅠㅠ
결론은 사업은 대성공이라
경제적으로는 아주 편안합니다
강남 대형평형 아파트.제 이름으로 청당동에 빌딩을 장만했으니까요
지방에 여기저기 땅도 많이 사뒀구요
아이들 키울때가 가장 피눈물 많이 났는데
이젠 애들도 다키웠고 둘다 해외에서 자리잡고 살고있어요
제가 어릴때 부모님께서 제게 가르친것처럼 저도 두 애들에게 언어교육을 열심히 강조했던터라 두 아이 모두 3개국어 이상을 말합니다
큰 아이는 취직할때 좋은학교와 좋은 전공보다 외국어 능력을
더 높이 가치를 인정해주더군요
둘째는 아직 대학원을 다니고 있으니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야무진 아이라 잘해내리라고 봐요
남편의 퇴직이 곧 이라서
저도 남편의 퇴직후엔 한국과 아이들 있는 외국을 번갈아 가면서
살려고 합니다
저는 보석 관련 가공수출을 하는 회사를 운영합니다10. 순수익 월천
'19.3.30 2:23 PM (175.116.xxx.93)전직 영어강사 50에 개인사업. 집에서 알바 한명 일주일에 3시간 두번 씁니다.
직원, 상사 스트레스 없고 출퇴근할 일 없고요.
나이들어서도 할 계획이구요. 사업에 마일리지 카드 사용해서 혅재 24만 마일..내년에 일등석타고 유럽갈 계획.11. 꽃집해요
'19.3.30 2:59 PM (175.223.xxx.192)저도 최대 장점이 가게 가벽 뒤에 침대가 있어서 내내 누워있다가 손님오면 어서오세용 하면서 나가요!
꽃집이 커피숍처럼 하루종일 손님이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단가가 있어서 하루에 열명만 와도 장사가 얼추 되는거라 사람 안보대끼고 장사해서 좋아요
네 그런데 돈은 그냥그냥...이것저것 내고 나면 200남나? 아줌마라 그냥 슬렁슬렁 합니다
생물이라 재고관리가 애타지만 예쁜꽃보면서 일하니깐 좋아요!12. ...
'19.3.30 3:22 PM (121.149.xxx.3)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피드백 하실수도 있겠다싶어 저도 끼어봅니다. 저는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조리직 공무원입니다.
물론 하는 일은 급식메뉴 만들어내는거 관할하고 위생관리하고 식재료.소모품 관리하고... 보람있는건 예쁜 아이들 입에 밥들어가는거 보는게 좋아요. 맛있다고 또 오면 행복하고요. 병설유치원도 있는 학교인데 5살 꼬맹이부터 6학년 머스마까지 귀여워 죽겠어요.^^
출퇴근시간 명확하고 정년까지 짤릴일없고 정년 연장 얘기도 나오니 또 좋고^^;; 무엇보다 좋아하는 요리를 멋지게 해 낼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청소를(막 문질러대며 닦아내는..)썩 좋아하지 않는데 청소 안해서 더 좋고요^^
단점이라면 일단 건강관리를 잘 해야 골병들지 않고 오래 일한다는것, 그리고 영양교사와 조리원샘들 사이에서 처신을 잘 해야하기에 늘 그녀들의 기분을 살피고 말의 뉘앙스를 해석하고(저는 이런거 힘들어요ㅜㅜ)아주 가끔 조리나 배식 실패시 자괴감 드는거^^;;
혹시나 아이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할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13. 와요?
'19.3.30 3:27 PM (121.179.xxx.235) - 삭제된댓글매장 컴텨로 82함서 적당히 놀기도
하고
바쁠대는 정신 없고 하는...
주방용품 판매 및 설비,,
큰거래는 단체급식부터 조그만 치킨집등등
가정용조 다 취급합니당.14. ㅇㅇ
'19.3.30 4:13 PM (222.109.xxx.226)조리직 공무원 재미있는 직업 같네요^^
제 부모님 교사 출신, 남편도 교사이고
제 친구들도 교육계열 종사자들이 많아 다른 직업들을 잘 몰라요
그래서 학생들 진로 지도할 때 한계를 느꼈는데
댓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15. 재밌네요
'19.3.30 4:22 PM (222.107.xxx.154)정출연 연구원이요 계약직이지만ㅎㅎ
우리나라 똑똑한사람들 정말많아아요
근데 일자리가 없어요죄다 계약직 아님 박봉중소기업 특히 생물
나라에서 과학교육 열심인데요 일자리좀 만들어주었음 하네요T.T
장점은 자기가 좋아하는 연구를 할수있는것...16. ............
'19.3.30 4:33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동화작가요. 유명 작가가 아니라 수입은 적어요. 그래도 점차 나아지는 것 같긴 합니다. 자유롭게 시간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에요.
17. 봄
'19.3.30 5:19 PM (14.50.xxx.241)저는 종합병원 조리원 이예요
이제 두달 되었네요. 몸이 많이 힘들지만 퇴직이상 하고 싶구요. 체력 관리 잘해서 열심히 해보려구요.
꽃집 하시는 분 있네요. 몇번 망설이다 그냥 취직 했어요. 설렁설렁해도 200이라면 저도 하고 싶네요^^18. 신신
'19.3.30 6:02 PM (211.36.xxx.70)30대 후반, 보습학원해요.
장점은 오전시간 자유롭다는것, 단점은 밤 늦게까지 눈코뜰새 없이 바빠 화장실도 잘 못갑니다.
제 아이들 학교 상담이나 행사가 오후에 있을때가 많아 참석이 힘듭니다.
밤늦게 퇴근하면 녹초가 되어 정작 제 아이들 공부는 봐주질 못하네요.
수입은 월 650~850 사이라 남편보다 조금 더 많습니다.
힘들어도 제 나이에 어딜가서 이렇게 벌까 싶어 모든 단점 불구하고 앞으로 10년 더 열심히 달려볼까 합니다.
기초학력 밀달인 학생들이 많아 최근 2~3년간 수업시간 관계없이 보강하다보니 자유시간이 너무 없네요.19. 위에
'19.3.30 6:07 PM (121.155.xxx.30)조리직 공무원 하신다는분요...
저도 관심이 있는데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거죠?
자세한 설명 부탁해도 될런지요?20. 꽃 만지고파요
'19.3.30 6:15 PM (218.152.xxx.139)손재주있는데 퇴직하면 꽃 집에서 알바하고파요~지금이라도 뭘 배워놔야 할까요~?
21. 위에 급식실 조리사
'19.3.30 6:20 PM (182.222.xxx.162)봄님
제가 단체급식 하기전 직업이 꽃집사장이었는데요
일단 저는 망했었어요.
인터넷으로 꽃거래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망했지요^^
그 전에는 미혼때 대기업 사무직원이었는데
일단 저는 그 일을 안좋아했어요. 그러니 재미도 없구요.
그냥 큰회사 들어가서 돈 많이 벌면 재밌을줄 알았는데
제가 숫자와 안친하더라고요^^;;
그래도 결혼할때까지는 그 일을 하다가
퇴사후 시작한게 꽃집이었네요.
저는 꽃을 참 좋아했고 즐겁게 했어요. 꽃일이 생각만큼 우아하진 않습니다. 노가다예요. 특히나 졸업, 어버이날 시즌에는 며칠을 잠을 제대로 못자고 종일 서서 동동거렸어요. 손도 거칠어지고...
그러다 폐업후 시간이 주체할수 없이 남기에 좋아하는 요리로 자격증이나 따자고 덤벼 한식조리기능사를 합격하고 이왕 자격증 따놓은거 써먹어보자 하고 시작한게 단체급식이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내가 왜 이렇게 고생을 하나 했는데
이제는 적응해서 좋아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첫 직장에서 학교 급식실 공무직 조리원으로 이직했고
공채 문이 열려서 죽어라 공부해 공채시험 패스하고 공무원 되고요.
가끔 나를 놓고 생각해봅니다.
부모님이 나를 유심히 살펴보시고 나의 적성과 좋아하는 것을 고민해보셨다면...그래서 남들처럼 어찌어찌해라가 아닌 좋아하고 잘할수 있는 일을 공부하고 해보라 하셨다면 내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전 가만히 보니 예술쪽에 소질이 있었어요.
그림을 곧잘 그렸고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것을 잘 해냈어요.
이게 나중에 그림그리듯 꽃을 꽂고 바느질을 하고
요리도 뚝딱뚝딱 금방 해내기도 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이쁘고 앙증맞게 만들어내는걸 잘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아이들에게는 내가 잘하는것 하고 싶은것을 많이 생각해보게 했고 그것을 하기위해 필요한 공부를 하게 유도했지요.
큰애가 그렇게 진로를 정하고 올해 원하는 공부를 하기위해 대학진학했고 열심히 놀던 둘째도 하고픈걸 정했다고 책상앞에 앉기 시작했답니다. 그렇다고 자랑할만한 학교도 아니고 좋은 성적도 아니지만 대신 공부하라는 잔소리는 안해도 됩니다^^22. dd
'19.3.30 6:21 PM (110.12.xxx.17)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이런 글 좋네요^^
저는 소규모 무역회사에서 20년째 일하고 있어요. 보통 너무 작은 회사들 꺼려하시는 거 알지만 주변에 보면 좋은 사장님들인데도 5인 이하라고 구직자들한테 까이는 회사도 많더라고요. 너무 작다고 꺼려하지 마시고 일단 가서 분위기 보고 판단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그런 회사에서 첫 연봉 이천에서 시작해서 이제 육천 조금 넘습니다 ㅎㅎ23. 꽃집
'19.3.30 6:24 PM (222.102.xxx.103)한다고 댓글 단 사람인데요 위에 질문하셔서 시간나실때 근처 꽃집에서 취미반이라도 한 번 들어보셔요~~~
24. 위에 급식실 조리사
'19.3.30 6:39 PM (182.222.xxx.162)조리직 공무원 문의하셔서 전에 댓글 썼던 글 링크할께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28175&page=1&searchType=sear...
제가 쓴 댓글중에 변경된 내용이 있네요
올해부터 국어, 한국사, 사회등 과목의 출제기관이 바뀌었습니다.
작년까지는 수능 주관하던 교육과정 평가원에서 문제를 냈는데
올해부터는 인사혁신처에서 출제합니다.
두 기관 문제들의 차이는 난이도입니다.
교육과정 평가원은 문제가 좀더 평이하고 쉬웠다면 인사혁신처 문제는 훨씬 어려울거라는 겁니다.
그래도 공무원시험인데... 이때도 어려웠지요. 쉽다는 기준은 국가직, 지방직 준비하는 고시생들 기준이구요
평가원 문제는 국어의 한자나 고대국어가 거의 없었는데
인사혁신처 문제는 모두 포함됩니다. 한국사, 사회도 마찬가지로 좀더 공부를 깊고 넓게 해야할거예요.
한국사같은 경우는 교재의 모든 내용을 심지어 자잘한 깨알같은 각주까지도 다 소화를 해야 풀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서 지랄?맞아요^^;;
그리고 대도시보다는 지방에 근무해야하는 직군입니다. 대도시는 채용이 잘 되므로 공무원 안시켜줘도 잘 돌아가니까요.25. 약사
'19.3.30 6:55 PM (221.160.xxx.170) - 삭제된댓글애들 어릴 땐 큰애 3살까지 키우고
오전파트했고, 둘째도 파트하면서 키우다가
둘째 초등가면서 오픈했어요.
장점은 어디서나. 언제나. 일하고 싶을때하고 쉬고싶으면 쉰다.
지금도 애들 학교나 볼 일있으면 아는 약사님 불러놓고 일보고 다녀요.
욕심만 버리면 쉬며 놀며 공부하며 하기 좋네요~
환자없을땐 영화 드라마도 보고
영어공부도 하고 인터넷쇼핑도 많이 하고..
공부도 많이 합니다 ㅡㅡ.
주말이나 밤에 약사 스터디 모임 다니고
요샌 약에 대한 인터넷강의도 많아서
강의료는 좀 비싸지만 틈틈히 공부하네요~
공부도 좋아하고 사람상대하는데도 크게 스트레스없어서
전 딱 좋아요. ( 돈욕심을 버려서.. 적게벌고 오래하자~)26. 저는
'19.3.30 10:05 PM (121.139.xxx.15)병원영양사에요.
장점은 1.늦은 나이에 시작할수있다는것(경력도없이 학교때 따놓은 면허만으로 40넘어서 영양사일 처음시작)과
2.정시에 출퇴근한다는것.
3.사무실 따로있고 혼자 마음편하게 일한다는것.
4.처음부터 부서장으로 출발한다는것.
단점은 1.신경써야할일이 너무많다는것(작은회사의 전반적인 업무처럼 이것저것 다챙겨야 한다고 생각하면됩니다)
2.하는일과 책임에 비해, 월급이 많지않다는거요
3.메뉴가 좋아도 100이면 100명 입맛을 다 맞출수가 없는데도,각자 자기가 싫어하는 메뉴가나오면 먹을게없다고
한소리씩 하고가는것 스트레스 만땅입니다.(거의가 다 맛있다하고 좋다하고, 맛있다고 소문난 업장인데도요)
지금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27. ...
'19.3.31 7:42 AM (14.38.xxx.118)복지관 영어 강사에요. 노인분들 가르치구요
좋은 직업을 가진 윗분들처럼 많이 벌지는 못해요.
한달에 세전 200정도...
장점은....
1. 전에 중고생들 가르칠때보다 스트레스가 없어요.
성적 신경 안써도 되니까요.
2. 결정적으로 시간이 널널해요.
매일 다르긴하지만 보통 3~4시면 끝나지요
1주일에 하루는 그냥 쉬는 날로 잡아 수업안하구요.
3. 노인 학생분들이 정이 많아서 항상 고맙다, 수고한다 하시며 반찬 선물에, 각종 떡 ,과자, 음료수등 사랑을 넘치게 받아요
4.정년이 없어서 본인이 하고자 하면 80까지도 할수 있어요. 전 70까지 할 예정이에요. (지금 59)
단점은....
1. 강사료가 잘 안오른다는 것
2. 여러 곳을 다녀야 해서 피곤하고 궂은 날씨에 고생스럽다는것...
3. 방학이면 강사비도 없다는 것 정도...
그래도 예전에 유치원 강사, 중고등학교 애들 과외 하다가 이쪽으로 바꿨는데 잘 했다...싶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8781 | 광파오븐 안에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1 | ... | 2019/03/31 | 1,489 |
| 918780 | 어젯밤 자다가 소름돋은 얘기 32 | .... | 2019/03/31 | 25,822 |
| 918779 | 대청소 하자고 말했는데 다 도망갔어요ㅠ 10 | a | 2019/03/31 | 4,845 |
| 918778 | 사람 우아래로 훑어보는건 왜 그런건가요? 8 | ㅇㅇ | 2019/03/31 | 3,355 |
| 918777 | 피아노 교재 추천 부탁드려요 3 | 소나티네 | 2019/03/31 | 1,009 |
| 918776 | 중1,2애들과 반년간 미국생활 37 | 헛된망상? | 2019/03/31 | 4,783 |
| 918775 | 남편이 등이 아프다 하는데 20 | 원인을 ? | 2019/03/31 | 5,503 |
| 918774 | 이탈리아.포르투갈을 여대생 둘이서 15 | 겨울 배낭여.. | 2019/03/31 | 3,539 |
| 918773 | 마흔...친구와 연락을 끊고싶은데 13 | 제목없음 | 2019/03/31 | 7,226 |
| 918772 | 얼굴이 울퉁불퉁 해져가요. 어쩌죠? 6 | 피부고민 | 2019/03/31 | 3,255 |
| 918771 | 집착하는 전남친 상처 안주고 마음 떠나게 하는 법 15 | .... | 2019/03/31 | 5,238 |
| 918770 | 우리 집 아가냥이 자랑 좀 할게요.. 8 | 냐얀ㅇ | 2019/03/31 | 2,188 |
| 918769 | 게임에 빠진 중등아이 기다리면 돌아올까요? 18 | 누리 | 2019/03/31 | 3,222 |
| 918768 | 주변에 70넘은 어르신 고혈압 약 안드시는 13 | 놀랍 | 2019/03/31 | 2,374 |
| 918767 | 층간소음에 전기매트 깔면될까요? 1 | .. | 2019/03/31 | 1,035 |
| 918766 | 아이폰 이어폰을 일반 핸드폰과 연결해 쓸 수 있는 젠더는 없나요.. | 뮤뮤 | 2019/03/31 | 935 |
| 918765 | 해외가족자유여행해보신분 18 | 여행 | 2019/03/31 | 2,352 |
| 918764 | 꽃과 나무의 완성은 파란하늘 같네요 5 | .. | 2019/03/31 | 917 |
| 918763 | 진짜장 vs 팔도불짬뽕 있어요 뭐먹을까요 4 | ........ | 2019/03/31 | 709 |
| 918762 | 귓볼에 가로주름이요 4 | 건강 | 2019/03/31 | 7,735 |
| 918761 | 슈돌에서 건후 옹알이 16 | 건후 | 2019/03/31 | 6,531 |
| 918760 | 귀신 정말 있을까요? 3 | ... | 2019/03/31 | 3,092 |
| 918759 | 반모임 안하는분들 많나요? 12 | 1학년 | 2019/03/31 | 3,581 |
| 918758 | 신정네거리역은 신도림에서만 갈수있나요? 2 | ㅇㅇ | 2019/03/31 | 928 |
| 918757 | 스페인 하수기 54 | 그거 | 2019/03/31 | 6,3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