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가 이상한건가요?

테니스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19-03-30 12:21:44
저는 아침에 운동 가는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며칠전 남친이 토요일 그니깐 오늘 점심을 먹자고 해요.
그래서 운동 마치고 바로 남친네 집으로 가기로 했는데..
바로가면 오전10시정도
오늘 비도 오고 몸이 너무너무 피곤하고 힘든거예요.
남친은 운동 마치면 바로 오라고 새벽부터 톡이 와있구요.
그래서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고 운동 스킵하고 더잘테니 11시쯤 보자고 하니 지금 데릴러 온다고 자기집서 쉬고 자라고 난리인거예요.
사실 일어나서 챙겨서 남친집 갈 정도 에너지가 있었음 운동을 갔겠죠. 글구 제 남친은 꼬투리를 아주 잘 잡는 스타일이라서 바로 일어나서 안씻고 대충인듯한 모습 보여주기도 싫었구요.
그래서 거절하고 더 자고 일어나서 오늘 볼거냐고 11시에 올거냐고 톡하니 안읽씹이네요. 뭐 외출준비 다했다가 답이 없어서 다시 옷 다 갈아입고 집서 점심 먹었네요.
IP : 211.179.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쪼잔하고
    '19.3.30 12:27 PM (139.193.xxx.168)

    배려심없눈
    아니 어떻게 저런 사람과 상대하고 살아요

  • 2.
    '19.3.30 12:59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남친이 더 좋아해서 그러잖아요. 서로 온도가 다르면 관계에서 피로를 먼저 느끼게되죠.

  • 3. 성질
    '19.3.30 1:10 PM (175.117.xxx.172)

    많이 사랑해서가 아니에요
    성질이 지랄맞네요
    결혼하면 사랑은 사라져가고 성질은 더 부리는데
    잘 생각해보세요
    스위트한 남자분들 있던데 화도 잘안내고 배려심있는
    남자 찾아보세요

  • 4. ..
    '19.3.30 1:13 PM (49.170.xxx.24)

    다른 사람 만나세요.

  • 5. 저걸
    '19.3.30 1:27 PM (211.187.xxx.11)

    사랑해서 라고 해석하는 분도 있네요.
    너의 피곤은 내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인데요.
    남친이 원글님에 대한 배려나 마음이 적네요.
    이건 아주 순화해서 쓴 표현입니다.

  • 6. 배려가
    '19.3.30 2:39 PM (223.38.xxx.187)

    없어요.
    그냥 남친까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657 은퇴하면 6개월동안 하루종일 티비만 볼 거예요. 20 워킹맘 ㅜ... 2019/04/03 5,130
919656 도올선생님 4.3 제주 평화선언 중이세요 3 ... 2019/04/03 595
919655 뉴스공장 김학용 6 쵸오 2019/04/03 896
919654 로맨스는 별책부록..악역 없고 재밌어요 7 로맨스 2019/04/03 1,624
919653 친구가 필러 맞았는데 부작용이 크게났어요 16 어후야 2019/04/03 12,117
919652 어린이집 소풍 2 나는야 2019/04/03 755
919651 용인정신병원? 이 적자로 갑자기 폐원결정이 났네요 7 음.. 2019/04/03 2,553
919650 엄마집에 사촌오빠가 주소를 옮겼는데요 6 ㅇㅇ 2019/04/03 3,695
919649 남편이 가져온 보약 2 다르지 2019/04/03 1,502
919648 더러운 얘기 죄송) 변 마려울때 그순간 지나면 안나오세요? 3 ㅇㅇ 2019/04/03 1,003
919647 불펜에서 김의겸 대출서류 2 ㅇㅇ 2019/04/03 1,015
919646 슈링크 쉽게말해서 피부속에 열을 쏴주어 피부를 수축되게 하는건가.. 7 부작용 2019/04/03 4,831
919645 20대 자녀에게 필요한 보험 추천해주세요 보험질문 2019/04/03 879
919644 에어컨 실외기가 궁금해요~ 6 궁금해요 2019/04/03 1,167
919643 보자보자하니 유툽 박할머니 45 대놓고광고 2019/04/03 17,728
919642 냉동칵테일새우 손질법문의 4 ㅇㅇ 2019/04/03 1,393
919641 아침부터 소리질렀어요. 7 . . . 2019/04/03 2,390
919640 김학용 3 ... 2019/04/03 661
919639 상사가 18 욕하면 신고가능한가요? 5 ... 2019/04/03 1,398
919638 김성태 특검 가즈아 7 김성태 2019/04/03 899
919637 고1일..감기증세로 병원왔어도 수행걱정.. 엄마 2019/04/03 595
919636 뽁뽁이 떼었더니 정말 좋으네요 4 간사하다 2019/04/03 2,692
919635 개구리소년 6 ss 2019/04/03 5,770
919634 카톡에 명예훈장 줘야 할듯 제목없음 2019/04/03 1,223
919633 꿈은 반대일까요 1 사은 2019/04/03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