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어깨에 기대어 사진 찍는 거..

ㅇㅇ 조회수 : 17,240
작성일 : 2019-03-30 11:19:10
남편 어깨에 기대어 사진 찍는 거는 애교가 많거나
여성스러운 사람들이겠죠?
사진 안 찍을 때도 남편과 나란히 앉아있을 때
어깨에 기대는 동작을 해본 적이 없어요. 껴안으면 껴안았지..
친구들과 사진 찍을 때도 친구들이 제 팔짱을 끼거나 제게 기대는..
그리고 저는 어디 다닐 때 남편과 손은 잡고 다녀도 팔짱은 안 끼게 돼요
유일하게 내가 팔짱 끼는 사람은 엄마였다가
아들 둘이 크니까 아들들 팔짱은 자연스레 끼고요
(엄마 키는 저보다 작고 아들들은 저보다 많이 크고
남편은 비슷. 키와 팔짱은 상관없는 거 같아요)

안현모 이쁘다고 해서 누구지 하고 사진 찾아보다가
남편 어깨에 기대어 찍은 사진 보고
문득 오늘 따라 생경스러워 보여서 저를 돌아보았네요


IP : 121.168.xxx.23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30 11:22 AM (222.237.xxx.88)

    오늘 남편 어깨에 한 번 기대보세요.
    그 느낌 아시게될거에요.
    일딴~~~ 해보시랑께요.

  • 2.
    '19.3.30 11:24 AM (112.184.xxx.17)

    남편어깨에 기대는게 그리 이상해요?
    껴안는게 더 이상할거 같은데

  • 3. ㅇㅇ
    '19.3.30 11:25 AM (121.168.xxx.236)

    우리는 남편이 오히려 저한테 가끔 기대요
    저는 무겁다고 치우라고 하고요

  • 4. ㅇㅇ
    '19.3.30 11:26 AM (121.168.xxx.236)

    애정이 퐁퐁 솟아나도 전 못할 거 같애요ㅠㅜ

  • 5. 그러고보니
    '19.3.30 11:29 AM (110.70.xxx.254) - 삭제된댓글

    저도 팔짱 끼고는 찍어도 어깨에 기대는 포즈는 안해본거 같아요
    저도 애교 없고 남성적인 성격이예요
    어깨에 기대는건 좀 사랑스러운 포즈네요 생각해보니.

  • 6. ..
    '19.3.30 11:31 AM (222.237.xxx.88)

    돈드는거 아니니까 나는 못해! 하고 선긋지 마시고
    일단 철썩 뎀벼봐요.

  • 7. ㅇㅇ
    '19.3.30 11:33 AM (121.168.xxx.236)

    네~ 기대어보겠습니다!
    근데 무슨 신호로 받아들이는 거는 아닌지ㅠㅜ

  • 8. ..
    '19.3.30 11:35 AM (59.15.xxx.26)

    오늘 한번씩 다 기대보겠네요^^ 저도 도전~~~

  • 9. 그랬다가는
    '19.3.30 11:39 AM (183.98.xxx.142)

    신호인줄 알고 바로 덤벼들거예요
    일부러 절대 그런 위험행동은 피합니다

  • 10. .....
    '19.3.30 11:42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글 흐름에 좀 맞지 않지만
    전 우리집 강아지 안으면 걔가 제 어깨에 힘빼고
    머리를 기대는게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더군요
    남편 어깨에 제 머리 기대는건 내키지 않아요
    왜냐면 좀 크기도하고
    치아라소리 분명 나옵니다~

  • 11. ??
    '19.3.30 11:45 AM (180.224.xxx.155) - 삭제된댓글

    치아라. ㅋㅋㅋ강아지 넘 귀여워요~
    울 남편은 제가 안 하던 짓. 가령 팔짱 끼면서 어깨를 기대거나. 등에 얼굴을 대거나 그러면. 왜??엄마가 괴롭혔어??그래요.
    지금은 괜찮지만 시어머니 몸 편찮으실때 절 스트레스 해소상대로 쓰셨던지라 맘이 힘들때 제가 저런 행동을 했었거든요

  • 12. ..
    '19.3.30 11:48 AM (124.53.xxx.131)

    난 기대는거 팔짱끼는건 그냥 습관인데
    평소 엄청 쌀쌀맞고 애교같은건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내킬때만 해요.
    당췌 마음이 안생겨서 말이지요.

  • 13. 목길이
    '19.3.30 11:58 AM (110.70.xxx.125)

    목 긴 여자나 어깨 기대고 찍어야 이쁘지
    목 짧은 여자가 기대고 찍어봐요.
    보기싫어요ㅋㅋ

  • 14. 내가 이상한가?
    '19.3.30 11:59 AM (58.120.xxx.107)

    연인 사이에서 보통 기대는 건 끌어 안는것보다 전단계 스킨쉽 아닌가요?
    팔장끼는 것도 손잡는 것보다 쉽고요.
    원글님 스킨쉽 개념이 독특하신 것 같아서요.

  • 15. 껴안고
    '19.3.30 12:09 PM (182.253.xxx.52)

    찍으세요 그럼 껴안는군 하신다면서요

  • 16. ..
    '19.3.30 12:19 PM (49.170.xxx.24)

    남편 어깨에 기대는거 자연스러운 모습인데요.

  • 17. ㅇㅇ
    '19.3.30 12:27 P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

    그런 스킨십도 심리적인 상태의 표현 같아요
    기대고 싶은 존재라면 자연스레 그렇게 되지 않나요?
    친구들도 원글님께 팔장을 낀다고 하니 원글님이 듬직한 스타일인거 같아요.심리적으로 누구에게 잘 기대지 않는

  • 18. 11
    '19.3.30 12:28 PM (121.183.xxx.35)

    어깨기대는데 뭐라고 애교씩이나 있어야가능한일인가요?
    오히려 껴안는거보다 자연스러운 행동인데요.

  • 19.
    '19.3.30 12:37 PM (121.171.xxx.26)

    남편 키가 작아서 못 기대요
    억지로 기대면 목 아파요 ...;;

  • 20. ...
    '19.3.30 1:09 PM (96.55.xxx.71)

    남편이 좋아야 나오는 행동일듯..
    특히 의지할만한 남편일때..

  • 21. 음음음
    '19.3.30 1:41 PM (220.118.xxx.206)

    저희는 남편이 제 어깨에 기대서 사진 찍어요.신혼여행 가서도 제 어깨에 기대고 지금도 기대어서 찍어요.

  • 22. ㅋㅋㅋㅋ
    '19.3.30 6:37 PM (180.70.xxx.178)

    뭐예요. 윗님. 남편이 어깨에 기대다니..ㅋㅋ
    근데 사실은 저희 남편도 그래요. 그럴땐 왠지 기분이 좀 그래요.
    나한테 의지하는 작고 여린 양 하는 거 같아서.

    근데 생각해보니 예전에 남자랑 썸탈때 나도 모르게 살포시 어깨 기대고 그러다 키스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 23. 저도
    '19.3.30 9:17 PM (216.154.xxx.33)

    신혼여행사진도 기대찍은거 하나도 없어요. 팔짱도 거의 안 끼고요. 손만 잡았었네요.
    지금은 뭐 나이들었으니 스킨쉽은 서로 등짝 때릴때나??
    학교다닐때 여자애들하고도 팔짱끼는거 질색했었어요. 친구중에 끼는애 있었는데 제가 질색했구요 ㅎㅎ
    어지간히 애교없는성격이네요 저도..

  • 24. 남편이 키가 커서
    '19.3.30 11:38 PM (118.220.xxx.22)

    같이 서면 제 머리가 어깨 중간 정도 와요. 거기서 고개만 조금 기울이면 그 자세 나옵니다. 애교 없어도 가능한 자세구요. 저희는 남편이 제쪽으로 머리를 기울여서 잘 찍어요.

  • 25. ..
    '19.3.31 1:3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게 도전할 일인가요?? 그냥 내 어깨일거같은데ㅎ

  • 26. 그게 뭐라고?
    '19.3.31 5:37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머리가 무거워요?

  • 27. 저희는
    '19.3.31 10:26 AM (1.241.xxx.62)

    남 편이 뒤에서 약간 숙이며 안아요
    아마도 키 차이땜에 그런거 같아여
    다들 부럽다는데...저는 막 화내요
    제 얼굴이 ...달덩이 . 자기는 뒤로 .
    이렇게 보여지더라구요
    애교구 애정이구 특별한 의미는 없지 싶어요

  • 28. 저는
    '19.3.31 10:28 AM (114.204.xxx.131)

    오늘 기대는정도가아니라
    사랑한다고 껴안았는데..??
    저는6년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960 귀가 막힌 느낌 4 …. 2019/04/17 2,029
921959 공무원 휴직방법 15 ㅇㅇ 2019/04/17 7,502
921958 혹시 마법의 설탕 두조각이라는 책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 2019/04/17 1,784
921957 수돗물 틀면 윙 하는 소리가 나네요 2 ㅡㅡ 2019/04/17 1,291
921956 신라면 건면 드셔보신 분 계세요? 15 2019/04/17 5,391
921955 생선구이는 왜 데워도 퍽퍽한가요 3 구이 2019/04/17 2,317
921954 어제 세월호로 헬스하다 다퉜어요. 24 그만 2019/04/17 4,506
921953 배기진이면 엉덩이쪽이 1 배기진 2019/04/17 881
921952 민주당은 그동안 뭐하고 조국 수석에게 구걸하나요? 82 ..... 2019/04/17 3,316
921951 수원에서 떠나기 좋은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4 떠나요 2019/04/17 1,608
921950 엠베스트 탭기계 괜찮나요? 3 중3 2019/04/17 1,641
921949 BTS 팬만 멤버 중에 누구를 제일 좋아 73 BOHE 2019/04/17 5,091
921948 영어 단어 부탁드려요. track 3 노래가사 2019/04/17 1,070
921947 겨드랑이쪽부터 팔 뒤가 찌릿찌릿 아파요ㅜㅜ 6 ??? 2019/04/17 3,411
921946 하비족 청바지 온라인 쇼핑물 추천해주세요. 모고라 2019/04/17 1,044
921945 이사가면 동네에 조현병환자 있는지부터 살펴야할듯 2 ㅇㅇ 2019/04/17 2,235
921944 밤되면 너무 춥네요ㅜㅜ 12 뭐지 2019/04/17 4,277
921943 분당 수내동 예치과 두서울치과에서 임플란트 하신분 계신가요? 5 아들딸 2019/04/17 4,088
921942 에티듀드 주방세정제로 쓰는데 버려야겠죠? 4 ㄷㄴ 2019/04/17 2,211
921941 일본 드라마나 영화 보면 새소리가 항상 3 oo 2019/04/17 2,009
921940 국회의원 연금있잖아요? 3 로즈빔 2019/04/17 1,196
921939 살 빼는 주사와 식욕억제제 23 Ooo 2019/04/17 6,429
921938 호감가는 사람들 성격이 어떤가요? 16 .. 2019/04/17 7,356
921937 고등 아들이 집에 있으니 답답하네요 9 2019/04/17 3,720
921936 n.by라는 의류브랜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1 n.by 2019/04/17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