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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km는 걸어봤어요.

ㅇㅇ 조회수 : 4,087
작성일 : 2019-03-30 00:43:12
밑에 마라톤 하신다는 분은 저와는 완전 다른 세계분이시구요.
근데 날마다 10키로 이상 최대 20키로를 걸어서
22키로 빼 본 적이 있네요.
고도비만이었기에 가능한 수치죠.
22키로 감량도 1년 6개월정도 걸렸네요.

그러다 제법 날씬해져서 더 감량하고픈 욕심에
나도 이젠 뛰어야지 하고 달리기 시작했는데
한 300m 뛰다가 포기 ㅋㅋㅋ
숨이 막혀 죽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곤 그냥 다시 걷기만 했답니다.
그렇게 높은 정상(BMI기준) 까지 내려왔고
그 체중을 한 3-4년 정도 유지하다가요
현재는 다시 8키로 정도 쪘네요.
물론 지금은 걷기 안하고 있어요. 

굿나잇들 하세요 ㅡ.ㅡ

IP : 103.10.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30 12:48 AM (49.1.xxx.37)

    전 대략 30km 걸어봤어요 ㅠㅜ 딱한번 제인생의 최대 고난 타지에서 길잃어서 ㅋㅋㅋㅋ 지금은 못함 ㅋㅋㅋㅋ

  • 2. 다시
    '19.3.30 12:48 AM (110.70.xxx.1)

    걷기 시작하심 돠죠 뭐.

  • 3. ....
    '19.3.30 1:03 AM (58.148.xxx.122)

    저는 20킬로 걸은 날은 많고..
    가끔 30킬로도 걷고
    최대 40킬로 걸어봤어요. 딱 하루.
    8시간 넘게 걸려서요.

  • 4. ??
    '19.3.30 1:08 AM (180.224.xxx.155)

    헉. 윗님 혹시 하정우세요???농담이구요^^
    하정우도 엄청 걷는다고 하더라고요. 하루종일 걸어다니는 날도 있대요
    전 걷기만 하는건 잡념 생겨서 싫고 뛰다 힘들면 걷고 뛰다 힘들면 걷고를 반복해요
    뛰다 힘들면 다리가 무거워지면서 심장이 막 뛰잖아요. 그 기분이 넘 좋아요

  • 5. ㅇㅇ
    '19.3.30 1:22 AM (223.38.xxx.4)

    전 제일 많이 걸은건 어떤 호수 한바퀴, 24키로요.
    전 걸으면 잡념이 다 사라져요. 끝지점에 몰두해서 빨리걸어서 주변을 못보게 되는 흠이 있어요.

  • 6. 저는
    '19.3.30 3:28 AM (118.221.xxx.165)

    걷는거 좋아해서 곧잘 걸어요

  • 7.
    '19.3.30 7:26 AM (223.38.xxx.172)

    저 요즘 하루 3키로 정도 걷는데 그것도 힘들더구만요 세상에 20키로 40키로@@ 상상도 안되네요

  • 8. ..
    '19.3.30 7:39 AM (180.71.xxx.170)

    제가 배낭여행할때 저렇게 걸었어요.
    진짜 날렵단단해져서 돌아왔는데
    다시 원래대로
    4키로의 차이가 엄청나더라고요

  • 9. 빼고 나서
    '19.3.30 8:48 AM (59.8.xxx.21)

    계속 유지 하시는가요?
    대단 하세요.
    그렇게 빼야 건강하게 빼는건데
    저는 운동을 게을리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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