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갔다가 점집을갔는데

ㅗㅗㅗᆞ 조회수 : 4,827
작성일 : 2019-03-29 20:24:08
같이사는사람이 너무 힘들게 해서 동생집에 갔다가
북한산 올라가기전 깃대꽂아놘곳에 동생과
들어가니 점쟁이가 나를보더 대뜸
아이고 이사람아 그러고 어떻게 살았어

정말 이한마디가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펑펑펑
IP : 59.28.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머지드ㅡ
    '19.3.29 8:26 PM (59.6.xxx.154)

    나머지도 잘 맞추던가요?

  • 2. 점쟁이가
    '19.3.29 8:27 PM (112.152.xxx.82)

    외롭지? 하는말에 모든이들이 위로를 받는다네요
    우리나라서 점쟁이는 정신과의사 역할도 한다는ᆢ

  • 3. 지나고보니
    '19.3.29 8:30 PM (59.28.xxx.164)

    어느정도 맞는거 같아요 아들이 한번은 크게 애를 멕인다
    남편은 마누라를 개똥취급한다

    아들이 크게 애를 먹이고 있는중이에요 그때 70만원
    주면 뭐 해준다캤는데 안했어요

  • 4. ㅋㅋ
    '19.3.29 8:42 PM (175.223.xxx.202)

    그건 넘 두리뭉실한대요. 그래도 맘 털어놓으셨으니 복채는아깝지 않을듯

  • 5. 거기
    '19.3.29 10:40 PM (121.129.xxx.138)

    점집 어딘데요? 저도 알려주세요.

  • 6. 중년
    '19.3.30 12:40 AM (220.116.xxx.216)

    잘살면 그런곳에 가지않으니
    남편.자식.돈 문제가 대부분
    얼굴보고 차림새 행동보면 경제적인거 나타나고
    그다음이 남편.자식..
    남편때문에 속썩는 얼굴이랑
    자식때문에 속썩는 얼굴이랑 다르지않을까.

  • 7. ....
    '19.3.30 8:22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경험...
    어렸을때부터 저혼자 끌어안고 살았던 아픔을 위로해 주는데 눈물이ㅠ 내가 다 알아 그래도 열심히 잘 살았네 괜찮다 라는 말에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원망이 다 치유된 느낌이였어요

  • 8. 원글이
    '19.3.31 9:39 PM (59.28.xxx.210)

    서울지리를 잘 몰라서 은평구에서 북한산 가는길이엿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835 시 읽어주는 라디오 방송 좀 찾아주세요 3 2019/04/11 727
919834 한예종 연극원은 입학수준이 높은가요? 8 .. 2019/04/11 4,217
919833 닥터프리즈너 생각할수록 묘한 긴장감이 느껴져요 4 김굽다 불낸.. 2019/04/11 2,243
919832 아이큐 테스트에서 추론 부분은 극상위인데 단기 기억 부분은 지체.. 4 그럼 2019/04/11 1,599
919831 수학 대형학원은 어떤 아이들이 다니나요ㅜㅜ 10 아이고 2019/04/11 4,198
919830 초등 2학년 여아 교정 시작 언제쯤 하는 게 좋을까요? 7 언제쯤? 2019/04/11 1,852
919829 스페인 하숙을 재방송으로 보니, 제 취향 저격이네요 2 오늘 2019/04/11 2,991
919828 16세 소년 이재명에게 무상교복 감사 편지 조작극(?) SNS .. 21 ... 2019/04/11 2,264
919827 이런말 하는 교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9 ........ 2019/04/11 3,583
919826 50이라는 나이..직업이나 대세는 절대 바꿀 수 없는 나이인가요.. 11 정말 2019/04/11 5,775
919825 보통 멘탈 강한 사람들 3 긴장감 2019/04/11 3,572
919824 눈꺼풀 위의 점...빼면 안되나요? ㅜㅜ 5 ㅇㅇ 2019/04/11 4,949
919823 지금도 편애하는 엄마 10 00000 2019/04/11 3,777
919822 강원 산불 당시 KBS 기자 강릉에서 고성인 척 6 ... 2019/04/11 3,858
919821 그녀의 사생활 재밌네요 ㅎ 15 재미 2019/04/11 6,242
919820 교사로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 특징 몇가지 나열해보면... 59 ... 2019/04/11 23,444
919819 오늘 나방죽였어요. 근데 계속 기억에 남아요 5 그냥 2019/04/11 1,458
919818 훈계질, 지적, 비판 일삼는 부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 ㅇㅇ 2019/04/11 2,705
919817 학교가기 싫다는 딸때문에 힘들어요 21 힘들어요 2019/04/11 7,864
919816 김경수지사님 검색 계속해요.. 20 .. 2019/04/11 2,058
919815 전에 문대통령님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다면.. 4 전에 2019/04/11 1,296
919814 남편이 채널 돌리다 4 박상 2019/04/11 1,968
919813 믿을만한 건어물 쇼핑몰이요~ 5 ^^ 2019/04/11 2,286
919812 나이들면서 커지는 얼굴 3 보름달 2019/04/11 2,796
919811 엘리베이터에서 몸만 빠져 나가는 남편 20 ... 2019/04/11 7,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