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여러분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 희생된 분들때문에 가슴이 아픈만큼 625한국전쟁에서 희생된 분들 때문에 가슴아파하는 이들도 아주 많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갔을때 주먹불끈진 초등학생들과 과거 전쟁을 겪고 그 트라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종북,빨갱이", "친일파,수구꼴통틀딱"이라고 하지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의 아픔을 이해한다면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것같지 않나요? 이것은 무슨 암치료제개발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우리모두의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됩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것은 이런 현실을 인식하고 이런 주장을 하는 정치인이 나와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 이렇게 되면 우리사회는 근본적으로 변화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