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심치과가 참 애매하네요 ㅜ

갸우뚱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19-03-29 18:51:48
치아보험을 들고서는 치과 열심히 다녀요
큰 도움은 안되지만요
근데 양심치과 참 기준이 애매하네요
치실 치간칫솔 워터픽 그리고 식후 꼬박꼬박 양치질
안하고 탄산 자주 먹는 저같은 경우는 썩을 싹이 보이면
바로 바로 치료하는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요?
그때는 떼우는거 몇만원 면 되는데 충치부위가 조금씩
넓어짐에 따라 몇 십 단위로 가잖아요
조그마한 부위라도 미루지 말고 몇만원 들여 때마다
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그냥 기다렸다가 충치 딱 봐도
눈에 띄면 하는게 좋은지(그 때는 최소 20만원 이상ㅜ)
잘 모르겠어요
두 치과가 치료방법이 다르거든요
한분은 그냥 기다려보자
한분은 깊어지기전에 바로 하자 는 주의
근데 이사나 다른 이유로 병원 옮기면 기다리자는 의사분은
거의 없으니 결국은 치료해야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하자고 하니 할수 밖에 ㅜ
보통 어떤 치과 선호하세요?
기다리자고 하면 당장에는 좋고 양심치과 같지만
이는 시간이 지나면 부위가 넓게 더 퍼지지 않나요?
IP : 211.109.xxx.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9 7:08 P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

    경계 영역은 있겠지요.
    저도 가끔 그게 궁금하기도 해요.

    하지만
    나이 든 사람은 충치 속도가 늦다고 하네요.
    그런 것, 저런 것들을 감안한 제안인지 아닌지를 보면 되지 않을까요?

    약간 썩은 부위가 있어도
    의사에 따라

    보세요. 여기가 약간 썩었지만 잘 닦으면서 지켜봅시다.
    충치 몇 개 있어요. 치료할까요? 해달라 하면 해드립니다.
    충치 몇 개 있어요. 오늘은 이거 치료, 다음엔 저거 치료......

    이렇게
    말과 의사의 판단이 다를 수 있어요.
    어떤 의사는 아예 말도 않구요.
    이 경운
    치과 다녀왔네하고 방심하다가
    다음 번에 갔을 때 와장창 ~~망가진 치아를 발견하게 되는...

    양심치과의의 전재 조건은
    일단 환자 입장에서의 친절한 설명 같아요.
    설명이 있어야 내 치아 상태를 알고
    상태를 알아야 의사 판단이 내 입장을 우선하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어느 정도라도 가늠할 수 있잖아요.

  • 2. .....
    '19.3.29 7:12 PM (222.239.xxx.2)

    치과의사마다 선호하는 치료가 다르고 정답이 없기 때문에 애매하기는 해요.
    제가 아는 치과의사가 어른의 경우 충치가 생겨도 그 진행속도가 느리니까 최대한 늦게 하는게 좋다고 해서 저는 그걸 따르는 중이구요.
    충치치료라는게 결국 내 멀쩡한 치아부분까지 깎아내야만 덮을 수 있는거다 보니 맞는말 같아서요. 대신 충치생긴걸로 보인다 하면 1년에 한번 가던 치과검진을 6개월 단위로 가요.
    충치생긴것 같다 해서 쭉 지켜보던 치아가 하나 있는데 3년째 그대로 멈춰있어요.

  • 3. 저는
    '19.3.29 7:39 PM (121.88.xxx.63)

    양심적이라 생걱하는 단골치과가 있는데 아이 학교에서 검진하라는 치과 갔다가 어금니 썩었다는 얘길 들었어요. 그래서 단골치과로 와서 치료해달랬더니 충치가 없대요. 학교검진치과 갔다가 발견했다 했더니 다시보자며 꼼꼼히 보더니 없대요. 그래서 역시나 양심치과구나 했는데 웬걸...
    그애가 유학가느라 6개월도 안돼서 검진 받으러 갔더니 어금니 폭삭 썩었다며 떼우라고... 불과 몇달전엔 없다더니!!!
    맘놓고 한참 안갔더라면 그동안 더 썩었을거잖아요.
    양심치과가 아니라 볼 줄 모르는 치관가보다 싶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104 분당에서 글쓰기 배울수 있는 곳, 어디 있을까요? 6 도전하는 .. 2019/04/11 1,333
920103 세월호 추모행사 '경기페스티벌-약속' 연다 3 ... 2019/04/11 643
920102 임정수립기념식 출연자중 1 .. 2019/04/11 1,205
920101 지금 어서와~~에 새로 나온 여자MC 누구인가요? 6 지금 2019/04/11 4,126
920100 생선 어패류 비린내 4 내가좋다 2019/04/11 2,146
920099 해외 갈 때 환전 좀 여쭤볼게용 7 곧가유 2019/04/11 1,502
920098 서울 사시는 82님들~~ 8 시골영감 2019/04/11 1,208
920097 그저께 문형배 헌법 재판관후보 재산이 4억밖에 안되네요. 2 ㅇㅇ 2019/04/11 1,570
920096 애터미 고등어 드셔 보신분? 6 2019/04/11 3,565
920095 스페인하숙보다가 커피프렌즈 재시청중인데 9 ........ 2019/04/11 5,399
920094 왜 박사를 phD 라고 하나요? 11 박사님들 2019/04/11 8,624
920093 교회 잘 못 가면 안되나요? 4 ..... 2019/04/11 1,859
920092 여행 개인상담을 해볼까 합니다 36 혼자여행 2019/04/11 5,558
920091 중고나라 단순 변심 환불 가능한가요 7 ㅇㅇ 2019/04/11 5,211
920090 세월호 참사 5주기행사가 이번 토요일에 있어요 1 ..... 2019/04/11 589
920089 블로그 구매대행(미국) 사기 조심하세요!! m****!! 60만.. 8 ㅠㅠ 2019/04/11 3,472
920088 쿠팡이 대단한가봐요. 이마트도 매출감소로 자구책 모색 78 ㅇㅇ 2019/04/11 27,178
920087 강원도헌옷 가짜뉴스랍니다. 8 마르셀라 2019/04/11 3,487
920086 강아지 산책나갈때 엘리베이터 꼭 안고 마세요 ㅠ 23 2019/04/11 5,733
920085 중딩 딸아이 레이저제모 해도 될까요? 19 ㅇㅇ 2019/04/11 5,520
920084 김경수 지사님 오늘도 ㅜㅜ 24 이런 ㅜㅜ 2019/04/11 4,216
920083 밤에 그리 먹고 싶던 롤케익을 1 2019/04/11 2,322
920082 정수기 어느게 나을까요 1 바닐라 2019/04/11 925
920081 4kg 뺍니다 3 18 .. 2019/04/11 3,574
920080 데*트 광고 진짜 별루네요. 7 방금 2019/04/11 3,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