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찍는사람이이나 보는사람이나 한심하다 싶은데
제가 자꾸 들여다봐요.
대리만족일까요
자꾸 먹방을 봐요
... 조회수 : 1,325
작성일 : 2019-03-29 16:27:13
IP : 223.38.xxx.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9.3.29 4:31 PM (59.28.xxx.92)몇번보니 역겨워 지더라고요.
건강이 먼저 생각되고2. 저
'19.3.29 4:36 PM (211.36.xxx.156)흥삼이 먹방 자주봐요
거긴 많이 먹는건 아니고 부모님이랑 포항 고향에서 가마솥에 요리해서 세분 나란히 앉아서 맛있게 먹으니 보기좋아요3. ... ...
'19.3.29 4:45 PM (125.132.xxx.105)이제 먹는 모습은 질리는데
소개되는 음식의 비주얼은 아무리 봐도 좋아요.4. ...
'19.3.29 4:53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음 저도 다이어트 때 대리만족으로 꽤 봤는데요.
희한하게도 평소엔 욕했으면서 막 폭식하는 영상 보며 만족하고..하... 이래서 먹방이 사라지지 않는가 스스로 자괴감 ㅠ
거기보면 udt인가 여튼 엄청나게 먹는 분 있는데 그거 보면서 대리만족 했어요 ㅠ5. ㅇㅇ
'19.3.29 5:00 PM (175.120.xxx.157)재밌잖아요 ㅋㅋ
전 어제 햇님이 라이브로 라면 9봉에 계란 18개 넣어서 먹는거 보고 먹고 싶어거 아침까지 참았다가 있는게 마트에서 받은 거 신라면 밖에 없어서 끓였더니
매워서 제대로 못 먹고 먹다 먹다 못 먹어서 버렸어요 ㅋㅋ
저도 흥삼이거 잘 보는데 이젠 좀 질리네요 음식할때나 먹을 때 너무 비위생적이라 비위 상하고 엄마가 너무 아들위주로 주고 세분 다 식탐이 심해서 서로 접시 쳐다보면서 눈 굴리는 게 싫어졌어요
특히 흥삼이 식탐이 세서 아버지쪽에 있는 것 까지 끝까지 먹을 때가 많아서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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