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소한 먹거리가 주는 기쁨이 참 크네요~!

@@ 조회수 : 2,719
작성일 : 2019-03-29 15:18:59

라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어제 신라면 건면 먹어보고 뿅~  신랑이 계란풀어넣고 부추 총총썰어넣고 끓여줬는데 면발이 기름에 튀지지 않아서 더 깔끔하고 쫄깃했어요..

먹고 허전해서 푸딩젤리랑 컵치즈케익, 오렌지랑 단감으로 마무리.. 배뚜드리면서 대 만족했어요ㅎㅎ

평소에도 타코야끼나, 스트링치즈, 푸룬건자두, 견과류들, 생초콜릿등 소소한 간식거리를 좋아하는데..  종류도 늘고 저렴이부터 비싼것도 꽤 먹다보니 밥값보다 더 나올때도 많네요.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장거리 여행 한번씩 갈때마다 여행경비 덜 쓰면 더 풍족하고 잘먹을텐데... 이런 가성비도 따지고 하네요.. 암튼 이런저런 간식거리 먹는 재미때문에 저는 아직은 돈 안쓰기는 못할꺼 같아요 ㅠ


IP : 121.150.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3.29 3:32 PM (125.132.xxx.105)

    저도 그래요. 아파트 값이 좀 오르고 그러면 막 흥분되고 신나고 그렇지만 조금 지나면 다른 아파트와 비교되고 욕심만 늘어요.
    그런데 작고 소소한 기쁨은 행복을 더해줘요. 오늘 낮엔 풋고추 넣고 파래,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걸로 전 부쳐 먹었는데 이 세상에 그렇게 맛있는게 또 있을지, 정말 맛났어요.

  • 2.
    '19.3.29 3:47 PM (125.178.xxx.37)

    님 저도 어제 고딩아들 농심건면에(농심 싫어하지만 새로나온거라 식탐에 사봄;)
    계란 부추넣어 끓여줬어요..찌찌뿡! ㅋ

  • 3. ㅇㅇㅇ
    '19.3.29 3:55 PM (72.234.xxx.116)

    저는 미국사는데요. 미국 코스트코에 비비고 만두가 들어왔더라고요. 알리는 차원에서인지 세일하길래 사봤는데 만두가 생각보다 속도 알차고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만두 자주 먹는데 질리지도 않아요. 한국에서 만들어진 음식 먹으니 넘 좋네요. ㅎㅎ

  • 4. ㅇㅇ
    '19.3.29 4:01 PM (121.171.xxx.193)

    저도 50 되고나니까 먹거리에만 집중하게되네요
    멋부려봤자 아줌마 라서 좀 슬픈 마음 이들던차에 먹방에 눈떠서 소소한 먹거리 쇼핑 이게 너무 재미있아요

  • 5. 원글
    '19.3.29 4:13 PM (121.150.xxx.34)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큰것만 쫒고 잡고싶었는데 작고 소소한 기쁨이 행복히 더해준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이제 냉파의 즐거움도 느껴보고싶네요^^
    125.178님 찌찌붕ㅎ 어제 저녁먹고 먼가 허전해서 한번 먹어봤는데 입만배렸어요ㅜㅜ
    o o o님 비비고가 미국까지 진출했군요^^~ 한섬만두가 특히 속이 알차고 맛있었어요 ㅎㅎ 요즘 왠만한 손만두보다 냉동만두가 더 다양하고 맛나더라구요~~

  • 6. 원글
    '19.3.29 4:24 PM (121.150.xxx.34)

    예전에는 큰것만 쫒고 잡고싶었는데 작고 소소한 기쁨이 행복히 더해준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이제 냉파의 즐거움도 느껴보고싶네요^^
    125.178님 찌찌붕ㅎ 어제 저녁먹고 먼가 허전해서 한번 먹어봤는데 입만배렸어요ㅜㅜ
    o o o님 비비고가 미국까지 진출했군요^^~ 한섬만두가 특히 속이 알차고 맛있었어요 ㅎㅎ 요즘 왠만한 손만두보다 냉동만두가 더 다양하고 맛나더라구요~~
    윗님 저도 먹는거에 별로 관심없다가 잘 먹는 신랑따라 여기저기 먹어보고 마트에서 새로나온거나 간식거리 자꾸먹으면서 먹망에 눈을 떳어요 ㅎㅎ
    꾸미는건 이제 갈수록 시큰둥해져서 특별한 날이나 기분내고싶을때만 하고 평소에는 편안하게 해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066 편의점 도시락 괜찮은건가요? 8 몸이축나요 2019/04/09 2,414
919065 대법 ' 댓글부대관리' 국정원 직원들 징역형 실형 확정 6 사필귀정 2019/04/09 1,046
919064 차단하고 지웠던 카톡상대를 되살릴수있나요? 2 카톡 2019/04/09 1,588
919063 손석희 스캔들, 모두 언론의 가짜 뉴스였다 14 ㅇㅇ 2019/04/09 5,343
919062 도시락문제.. 한강벤치에 앉아서 볶음밥도시락 먹는 여자.. 19 도시락문제... 2019/04/09 5,571
919061 (음악) 신승훈의 Dream of my life 잔잔한 감동이 .. 6 ㅇㅇㅇ 2019/04/09 898
919060 3년만 쓸 에어컨 구입..어찌할지.. 7 고민 2019/04/09 1,542
919059 친정엄마한테 감정의 쓰레기통이었던분들..? 11 ... 2019/04/09 6,870
919058 독서실에서 물건 탁탁놓는 사람은 왜 그런가요? 9 ㅇㅇ 2019/04/09 2,109
919057 kb스마트폰예금 .. 2019/04/09 503
919056 노처녀 히스테리 겪어보신분? 10 ... 2019/04/09 6,071
919055 미간에 난 사마귀 1 사마귀 2019/04/09 1,351
919054 아이들 청약저축.. 11 바보 2019/04/09 3,032
919053 드디어 샀어요~ 11 롱패딩 2019/04/09 2,965
919052 팔자주름 필러 넣을까요 말까요ㅠㅠ 26 고민 2019/04/09 6,804
919051 조선일보 박정엽이또! 7 ㅋ ㅋ 2019/04/09 1,521
919050 이직한 상사에게 연락왔는데 정말 특이한 부탁을하네요 23 ..... 2019/04/09 6,667
919049 임신 7개월.. 이혼했습니다. 104 .. 2019/04/09 45,684
919048 오늘 너무 춥지 않나요? 7 비온뒤 2019/04/09 2,655
919047 결혼하면 이런가요?ㅠ 2 ㅐㅣㅐㅣ 2019/04/09 2,120
919046 제일 안늙는게 목소리인가요?? 8 .... 2019/04/09 2,600
919045 파리바게트 케이크 중에 어떤 케이크가 젤 맛있나요? 2 파바 2019/04/09 1,679
919044 '남자로 태어나 너무 힘들었다' 짓눌린 아버지들 [심층기획-고독.. 18 ... 2019/04/09 4,077
919043 롱부츠는 오바인가요? 7 오늘날씨 2019/04/09 1,412
919042 가사가 훌륭한 가요, 뭐가 떠오르시나요? 33 ... 2019/04/09 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