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방 면세 질문요~~

chang2380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19-03-29 14:25:43

이번주 일요일 태국을 가는데요

사무실 직원 부탁을 받았는데  현재 인터넷가격으로 구찌가방 1,960,000원  사달라고 부탁하더라고요 거절도 못하고ㅠㅠ

1,960,000원짜리 면세점에서 세금빼고 1,800,000원(대략) 정도 하면 세금 신고를 해야하나요? 태국에서 출국할때 세금이 나올까요? 다시 인천공항 출국할때 가져와야하는데...

인터넷 검색해도 헷갈려서 여기에 물어봐요

IP : 121.154.xxx.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9 2:28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면세점에서 사고 공항 들어올 때 신고하면 됩니다

    600불 넘으면 신고해야 하는데 세금내면 시중가격보다 싸지도 않으니 알아서 사라고 하고 거절하세요

    그런 부탁은 들어주는 게 이상한 겁니다

  • 2. ..
    '19.3.29 2:28 PM (14.32.xxx.96)

    거절하셨으면 좋았을껄..
    그 직원 쫌 그렇네요

  • 3.
    '19.3.29 2:29 PM (49.143.xxx.69)

    지금이라도 거절하세요.
    그런 부탁하는 직원도 문제고
    거절 못하는 원글님도 문제에요.

  • 4. ㅎㅎㅎㅎㅎ
    '19.3.29 2:29 PM (1.210.xxx.81) - 삭제된댓글

    상상 초월이네요
    그 복잡한 과정을 왜 타인에게 부탁하죠??
    형제자매가 부탁해도 손사레 치겟구먼..
    사무실직원이라..ㅠ

  • 5. ...
    '19.3.29 2:30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면세점에서 사고 인천공항 입국할 때 신고하면 됩니다

    근데 세금 내면 시중 가격보다 비싸지니 알아서 사라고 하세요
    설마 신고하지 말고 들어오라는 건 아니죠?

    거절하세요
    그런 부탁하는 동료는 진상이고 들어주면 호구됩니다

  • 6. ..
    '19.3.29 2:36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그리고 태국에 입국시에는 아무 문제없고, 한국에서 비과세로 산 물건을 다시 한국으로 가지고 들어올때 다시 과세되는것입니다. 600불 까지는 상관없지만, 그 이상은 세금 내야지요

    인천공항에서 인수해서 캐리어에 싣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가방 찌그러질텐데 괜찮아?? 하고 물으세요
    절대 손에 들고 이동은 못한다고 하세요

    이런것은 그냥 강하게 말하세요

  • 7.
    '19.3.29 2:36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인천공항에서 받아서 입국할때까지
    신경쓰이고 입국때 구찌는걸려요
    반드시 신고하셔야 하구요
    신고시세금은 어찌할건지 요
    지금이라도 거절하세요

  • 8. 입국시
    '19.3.29 2:38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입국시 면세한도 600 불 제외한 나머지금액에 대한 세금납부입니다만.....
    원글님이 면세품을 더 사시면.... 동료는 어쩌면
    가방 전체금액에 대한 세금납부를 해야할텐데.. 그러면 한국에서 사는게 나을텐데요

    원글님.... 엄마가방을 면세한도 맞춰서 사야할게 있다고 말을해보세요
    그래서 직원은 가방 전 금액에 대한 세금을 내야하니 .. 내가 너무 번거롭다고 하세요
    세금납부 신고해서 입국시 절차 더 밟고 하면.... 그거 참 번거롭습니다
    거절못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 9. chang2380
    '19.3.29 2:40 PM (121.154.xxx.4)

    좀 까칠한 상사예요 ㅠㅠ

  • 10. ㅇㅇ
    '19.3.29 2:43 PM (1.240.xxx.193)

    구찌 캐리어에 넣고 오실거죠?
    백퍼 걸려요. 구찌 마크 싸다 잡아내고요
    캐리어에 노란색 자물쇠 달고 나올거에요
    세금 낼거면 얼마 차이 안날테고 그냥 못하겠다하세요.

  • 11. 입국시
    '19.3.29 2:43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생각나는 일화가 있어서 댓글한번 더 써요

    당시 비싼건 아니었는데 동네 A 가 외국여행을 가는데 면세한도에 한참 못미치는 작은에코백을
    B 가 부탁했어요...A 가 사니까 하나 더 사달라고....
    그런데 ㅎㅎㅎ 여행중에..... 그 가방을 분실했어요.....
    여행가면서 A는 면세점에서 본인카드를 썻고 B는 다녀와서 카드결재될때 주겠다고 했는데
    물건을 분실해서 없는거죠
    B 는 물건을 못받았으니까 값을 줄 필요가 없었고
    A 는 물건을 못줬으니까 본인이 그 카드값을 냈죠.......
    제 주변에 진짜 있었던 일입니다.. 원글님 좀 더 생각해보세요
    전 그 일이 있은후 쇼핑부탁은 안들어줍니다 차라리 선물을 사다주죠......

  • 12.
    '19.3.29 2:4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정석대로 하시면 될 듯요.
    면세접 구입하시고, 입국할 때 세금 자진신고 하시고요.
    상사한테 세금 청구하세요.

  • 13. 아고
    '19.3.29 2:57 PM (1.221.xxx.122)

    정말 매너 없는 상사네요...가족한테도 하기 힘든 부탁인데.
    세금 꼭 자진신고 하세요.
    신고 안하다가 입국시 걸리면 블랙리스트처럼 관세청에 이름 올라가서
    앞으로 해외 나갔다 들어올 때마다 검사 받을 확율 높아요.

  • 14. 당연
    '19.3.29 2:58 PM (220.86.xxx.91)

    원칙대로 하신다고 하세요
    상사는 아마 세금 몇 푼 아끼겠다고 세관신고 하지 말고 그냥 들어오라는 얘기같은데
    원글님 성격상 심장 떨려서 그렇게 못한다고 하세요
    걸리면 앞으로 입국할 때마다 계속 심사 받아야 해요
    입국시 세관신고 할 거라고 하시고, 그러면 백화점 가격보다 다르지 않아요
    구찌 치고 비싸지도 않구만 굳이 부하직원 불편하게 만드는 진상이네요
    그 정도 가방도 백화점에서 제 가격 주고 못사고 진상짓 하다니 한심한 찌질이네요

    원글님은 인천에서 그 가방 받아서 여행 내내 분실 신경 쓰면서 갖고 다녀야 하는 건 덤입니다

  • 15. 거절하세요
    '19.3.29 3:02 PM (112.216.xxx.139)

    들어올 때 세금 내야하고, 비싼 가방인데 분실 위험있어 신경써야 하고..
    상사고 나발이고 거절하세요.

    그런 염치없는 부탁은 거절하는 겁니다.
    어차피 사갖고 와 봐야 좋은 소리 못들어요.
    왜냐면 세금 더 내야하니까 본인이 생각한 그 가격이 아니거든요.

    어차피 기분좋은 거절은 없어요.
    담담하게 `인터넷 알아보니 세금 문제도 있고, 고가라 여행내내 신경 쓰일거 같다`
    그렇게 거절하세요.

  • 16. chang2380
    '19.3.29 3:15 PM (121.154.xxx.4)

    거절 했어요
    저보고 세상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고 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17.
    '19.3.29 3:16 PM (121.145.xxx.242)

    40만원짜리 부탁해도 민폐니 어쩌니 할거같은데;;;;;180마넌 정도면 세금내고 뭐하고 하면 백화점에서 카드할부로 살수있고 음료수도 한잔 얻어마실수있다고 같은값이라고 말해줘요
    상사도 원글님한테 민폐 끼치려고 작정한사람같네요;;;

  • 18. 바로위
    '19.3.29 3:17 PM (121.145.xxx.242)

    원글님 글써주셨네요,ㅎㅎ 잘하셨어요
    세상 그렇게 민폐스럽게 사는거아니라고,ㅋㅋㅋ 말해주고싶네요 잘 하셨어요
    세상뻔뻔;;;ㅋㅋㅋ

  • 19. ^^
    '19.3.29 4:16 PM (1.236.xxx.27)

    세상 무서워서 어찌 사냐니... 신고 안하고 들어오란 소리네요. 별 미친...완전 진상에 싸가지 없네요.
    거절 절 하셨어요.

  • 20. 거절하세요
    '19.3.29 5:43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세상 무서워서 어찌 사냐니... 싸가지...

    거봐요,
    사 왔어도 고마워할줄 모르고, 세금 얘기하면 적반하장이었을 듯..

    그럼 염치없는 부탁은 단칼에 거절하는거에요. ^^
    저 따위 말 다 잊고 즐건 여행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724 연합뉴스사장.연간300억 받으면서 저런 짓 하나요 12 ㅇㅇ 2019/04/11 1,358
919723 자자..점심드시기 전 퀴즈하나 풀어봅시다!! 37 .. 2019/04/11 3,740
919722 국민신문고 제안(봄철 초대형 산불에 대한 선제적 대응대책) 꺾은붓 2019/04/11 520
919721 찌질하고 유치한 질문입니다. 14 찌질한이 2019/04/11 2,601
919720 설에 시댁 못갔는데 5월 연휴에 여행가면? 14 2019/04/11 3,395
919719 이어폰 없이 드라마를 보는 사람을 봤어요 2 그래 2019/04/11 1,473
919718 스타벅스카드 금액충전할때 할인되는 카드 쓰면 2 .. 2019/04/11 1,824
919717 유산균추천해주세요 9 풍경 2019/04/11 3,339
919716 엄살 심한 시가 8 ㅈㅇㅈㅅ 2019/04/11 1,988
919715 독일어 잘 하시는 분 5 망고엄마 2019/04/11 1,348
919714 중학교 애들보니 소위 인싸라는 애들.. 13 ... 2019/04/11 5,892
919713 성실함도 중학교까지만 통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25 2019/04/11 4,813
919712 엄마 노후준비 걱정하네요 6 고3 2019/04/11 4,124
919711 나트랑 호텔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9 ㅇㅇ 2019/04/11 1,524
919710 다초점렌즈 안경 쓰는 분들? 15 속상 2019/04/11 4,755
919709 (산부인과) 마음이 심란하네요 6 비프 2019/04/11 3,830
919708 변비로 인해 밥을 못 먹고 있는 아기ㅠㅠ 6 모모 2019/04/11 1,388
919707 어제 미용실 글보고,,, 구의동쪽은? 묭실 2019/04/11 800
919706 배에 힘주고 있다는 게 뭐예요? 10 2019/04/11 2,157
919705 생활비 제외하고 500~700정도 적금 들어야 할까요? (서울 .. 18 모랑이 2019/04/11 6,937
919704 무책임무관심 했던 남편이 이제와서 친한 척 50 ... 2019/04/11 10,124
919703 하루에 만보씩 걷는게 버겁긴 하네여 13 아고 다리야.. 2019/04/11 4,552
919702 갑자기 PDF 파일 열기가 안 되는데요, 뭘 깔아야 돼죠? 2 컴컴 2019/04/11 702
919701 5월연휴 여행간다면 어머님 싫어하겠죠 10 ㄴㄷ 2019/04/11 2,166
919700 강아지 중성화수술 동네동물병원 가면 되나요? 동물병원 대학병원.. 3 좋은거 좋아.. 2019/04/11 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