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테리어 할때 매일 매일 가 봐야 하나요?

인테리어 조회수 : 5,131
작성일 : 2019-03-29 13:43:14
오늘부터 이사 갈 아파트 인테리어를 시작했는데요^^;;
이사도 처음이고 인테리어도 처음이고 해서 여쭤 봅니다
인테리어 할때 매일매일 가보고 해야 되나 해서요
업체에서 날짜별로 공사 일정을 적어서 보내 주었구요

이사갈 집은 가까워 매일 가 보는건 상관이 없는데 업체서 괜히 싫어 하는건 아닐까 싶고 처음이라 어떻게 하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갈때 일하시는 분들 간식이나 이런것도 챙겨 가는게 좋을까요?
인테리어 해 보신 분들 팁 좀 부탁 드려요^^
IP : 223.62.xxx.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3.29 1:44 PM (121.175.xxx.13)

    네 가실때 커피라도 사가심 좋아요 매일가시면 업자입장에선 귀찮긴 하겠지만 주인인입장에서는 매일가보시는게 좋죠

  • 2. ....
    '19.3.29 1:44 PM (223.38.xxx.198)

    싫어하면 어때서요? 내집 내가 챙겨야죠.
    간식은 간단히 병쥬스나 아이스커피로..

  • 3. ㅇㅇ
    '19.3.29 1:45 PM (103.10.xxx.155)

    어느정도는 좀 깐깐하게 보고 참견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요.

  • 4. ..
    '19.3.29 1:49 PM (220.123.xxx.224)

    내가 주문한대로 시공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 5. 꼭..
    '19.3.29 1:52 PM (219.249.xxx.179)

    꼭 가보세요. 깐깐하게 챙겨야 합니다.
    돈 주고 을이 되는 경험하실 수도...

  • 6. 인테리어
    '19.3.29 1:57 PM (121.129.xxx.40)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간식 사들고 가시는게 좋아요
    더 꼼꼼하게 신경 써 주시더라구요

  • 7.
    '19.3.29 1:59 PM (222.237.xxx.227)

    귀찮아 할까봐 안 가본거 정말 후회해요. 욕실만 한 건데도 처음 생각이랑 넘 다르게 나왔어요 ㅜㅜ

  • 8. 매일매일
    '19.3.29 2:06 P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

    가는 것에 더해 지켜보고 있어야겠더라고요
    저는 소장믿고 아냐봤저니 인부들이 폐수관을 막아놔 엄청 고생했어요

  • 9. 필수
    '19.3.29 2:17 PM (183.106.xxx.96) - 삭제된댓글

    매일매일 무슨 작업하는지 물어보고 꼭 가보셔야합니다.
    작업이 진행될때 변경하는건 그나마 나은데 작업자 다 떠나고 다른작업 시작되면 고치기도 힘들고 집주인 이사일정,작업자 일정 모든것이 엉망되고 돈 추가로 들고 아주 골치아파져요.
    커피나 빵종류 사들고 매일 매일 가보셔야해요.

  • 10. ..
    '19.3.29 2:23 PM (1.235.xxx.53)

    허걱. 저도 5월에 인테리어 공사 예정되어 있는데,
    혼자사는 미혼인데다가 직장인이라 거의 못가볼것 같은데 큰일이네요.
    전 퇴근 후에 한두번 가볼까 했거든요 (그것도 시간이 늦어서 일하는 분들과 마주치지 않을텐데..) ㅠㅠ

  • 11.
    '19.3.29 2:26 PM (116.120.xxx.27)

    매일밤 가서 체크했어요

    맘에 안드는건
    바로 전화해서 묻고요

    인테리어비용 다 내고 하는건데
    괜히 미안해하지 마세요

  • 12. 매일 못가면
    '19.3.29 2:28 PM (61.40.xxx.119)

    공사 끝나고 마무리 다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 잘못된 부분 완벽히 끝낼때까지 잔금 주지 마세요.
    잔금 줘버리고 나면 나몰라라 하거나 시간 질질 끌거나 둘중에 하나더라구요. 아쉬운건 내쪽이니 계속 전화해서 매달려야 하고.... 한번 인테리어 해보고 얻은 경험이에요

  • 13. 헤니
    '19.3.29 2:30 PM (175.205.xxx.199)

    아기 때문에 못갔지만 신랑이 퇴근후 혹은 점심에 매일 가서 사진찍고 체크하고..
    사진 찍어서 물어보고 체크하시고~ 하세용~

  • 14. ㅇㅇ
    '19.3.29 2:40 PM (14.32.xxx.252)

    당연히 가보셔야합니다.
    제대로 하도록 심리적 부담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요.
    제대로된 자재를 쓰는지 마감처리 제대로 하는지 그때그때 꼼꼼히 챙기셔야해요. 물론 그전에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많요. 건축 인테리어 쪽이 사기가 가장 많잖아요. 자기집 지으면 10년은 늙는 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에요. 인테리어가 자기집 지을때 큰 부분을 차지하는 파트입니다.

  • 15. ㅇㅇ
    '19.3.29 2:41 PM (14.32.xxx.252)

    중요하지많요 -> 중요합니다.

  • 16. 저두요
    '19.3.29 2:44 PM (121.145.xxx.242)

    원글님처럼 몇일부터 몇일까지 무슨작업 뭐뭐 이렇게 일정표 다 말씀해주시고 꼼꼼하게 챙겨주셨어도 매일갔어요
    저는 직장인이고 같은아파트 단지여서요 퇴근후 남편이랑 가면 아무도 안계시긴하니까 저희끼리 보고 오고 했어요 여쭤볼건 또 가봣는데 하면서 여쭤보구요
    주말에 한번 갓을땐 음료수랑 빵이랑 사다드렸는데 부담스럽다고 담엔 안사오셔도 된다고하셔서;;;
    한번 사다드렸어요
    중후반엔 사장님이 시공할때마다 시간됨 오라고해서 확인하고 좋았어요,ㅎ
    집이 가깝고 인테리어 사무실도 근처라서 그런지 많이 만나고 대화하고 하니까 저는 되게 만족하게 잘 됐어요

  • 17. ..
    '19.3.29 2:57 PM (175.116.xxx.93)

    네 매일 갑니다. 간식 사들고 갔습니다.

  • 18. ???
    '19.3.29 2:5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깐깐하게 확인을 해야 신경 써서 해주지
    믿고 맡긴다고 내버려 두면 대충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19. ...
    '19.3.29 3:04 PM (110.70.xxx.203)

    시공계획서에 쓴 것과 같은 자재를 사용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 20. ㅇㅇ
    '19.3.29 3:06 PM (125.132.xxx.174)

    저도 직장땜에 낮에는 못 가봐서 밤마다 가서 진행상황 확인하고 원래대로 안된거 사진찍고 문자로 보내서 시정했어요. 문자랑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니까 사장님이 딴소리 못하더라고요.

  • 21. 마니
    '19.3.29 3:35 PM (59.14.xxx.173)

    무조건 가셔서 체크하셔야 해요.간식은 둘째 치고요.
    전 간식나른게 아깝더라구요..
    체크에 신경더 쓸것을..
    그냥 믿고 맡긴게ㅠㅠ
    무조건 하나하나 체크가 답입니다.

  • 22. 마니
    '19.3.29 3:36 PM (59.14.xxx.173)

    문자ㆍ사진 기록 잘하시는겁니다.
    녹음도 하면 좋은데..
    업자들이 발뺌. 대장이시라...어휴

  • 23. 네 매일
    '19.3.29 4:14 PM (121.162.xxx.45)

    매일가다 안간 날 문제가 생기는지 ㅎ

  • 24. 갈망하다
    '19.3.29 5:10 PM (1.216.xxx.186)

    출근하세요. 간식과 매의 눈을 가지구요.
    전 조리원 신랑은 회사에 있어서 시부모님이 한번 씩 내다봐 주셨는데. 그것도 아니었음. ㅜㅜ 더 장난 아닌 집에서 살았을 거예요.
    다 고쳤는데... 에어컨 물 나오는 관 막히게 해서 1년만에 장판틀리고. 문틈 시멘트 가루 다 떨어지고. ... 그나마 이게 많이 고친거였어여. 주인 없음 정말 발로 하는 곳 많더군요 ㅡㅡ

  • 25. rainforest
    '19.3.29 6:45 PM (183.98.xxx.81)

    전 짧게 일주일 공사해서 매일 갔어요.
    낮이든 오후든 가서 커피 물 빵 이런거 사다놓고 드시라고 했어요.
    이것저것 물어보고 부탁도 좀 하고 잘 해달라고 했죠.
    관심있게 보는거랑 맡겨두는거랑 달라요.
    더불어서 아래 윗층이랑 경비실에도 음료수 좀 사다드리고 공사 기간동안 불편드려서 미안하다고 인사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383 주먹으로 왼쪽가슴을 탕탕 치며 울었어요 27 괴로운삶 2019/04/16 6,446
921382 세월호 전면재수사 청원 부탁드립니다. 9 세월호 2019/04/16 567
921381 부산 사하구에서 성인 발레를 배우려면... 거북목 2019/04/16 1,602
921380 폰 바꾸면 쓰던폰 반납하시나요 주의점 부탁 3 ㄴㄱㄷ 2019/04/16 1,785
921379 반찬 통째로 먹는 분들은 식당 재활용 반찬도 아무렇지 않죠? 15 pp 2019/04/16 3,462
921378 오청성 JSA귀순병사 얼굴 공개 3 ........ 2019/04/16 3,001
921377 에어컨은 작년재고를 구입해도 문제없을지요? 1 선택은 신중.. 2019/04/16 853
921376 엘지 냉장고 제일 저렴한것..괜찮나요? 10 냉장고 2019/04/16 2,215
921375 제인생에 반전이 일어났어요(본문펑이요) 56 반전 2019/04/16 27,215
921374 친정이 잘살아야한다는... 10 ... 2019/04/16 4,625
921373 서울대 동물병원의 잔인한 만행 청원 21 ㅇㅇ 2019/04/16 2,261
921372 2018년식 벽걸이 중고에어컨 어떨까요? 3 씨앗 2019/04/16 1,106
921371 저녁때 한시간의 발소리.. 미치는 줄 알았어요 층간소음 2019/04/16 1,202
921370 후회 좀 하고 살면 안되요 ? 8 가지가지하네.. 2019/04/16 2,674
921369 세탁기 하야색 어떤가요? 5 모모 2019/04/16 1,079
921368 주위보면 .. 시집은 어느여자가 더 잘 가나요?? 13 m.m 2019/04/16 5,420
921367 아랫집 윗집 아이보시는 할머니 안쓰럽습니다.. 17 .. 2019/04/16 4,924
921366 오늘 무슨날인가요? 동네가 시끌벅적한데.. 10 혹시 2019/04/16 4,705
921365 조선일보랑 경찰이랑 가관 이군요 2 ... 2019/04/16 810
921364 40대후반 등이굽어요 8 2019/04/16 3,696
921363 인간극장 출연자들은 다 반찬통채로 먹어요. 116 침들어가 2019/04/16 33,076
921362 이번주 에버랜드 가신분들 날씨 어떤가요? 3 에버랜드 2019/04/16 886
921361 초등1학년 학원픽업 및 가사일 도와주시는 비용~ 46 시터비 조언.. 2019/04/16 10,939
921360 배에서 가만히 있으라 방송한사람. . . 3 ㄱㄴ 2019/04/16 1,566
921359 아니 아침에 이렇게 추운데... 4 .. 2019/04/16 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