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권력이란 걸 가진 사람이 누구냐 하면...

불평등 철폐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19-03-29 13:17:13

평가 받지 않는 사람들 입니다.


대다수 서민들은 인생을 살면서 수 없이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진짜 권력을 가진 이들은 평가를 받지 않습니다.

평가를 받지 않는 다는 건 이미 자신이 평가를 받지 않는

평가를 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 권력은 거의 상속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대대로 상속을 받아 이어지는 자본권력, 언론권력, 종교권력.


이들이 소위 우리나라의 기득권 입니다.


평가 받지 않고 상속 되어 대대로 이어지는 권력은 무섭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반 대중의 삶과는 괴리가 있는 삶을 살았기에

그들의 횡포와 이기심은 끝이 없습니다.


이렇게 상속 받는 권력을 견제 할 유일한 수단이 정치권력 입니다.

하지만 정치권력이 이들의 앞잡이가 되어 온 건 어제 오늘이 아닙니다.


분명한 건 이 권력을 그대로 두고는 절대로 대한민국이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재용이 감옥 가고, 조선 방가들이 여론에 오르내리는 지금의 현실은

정치 권력의 교체로 인한 산물 입니다.


그러나 정치권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상속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신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정치권력을 계속 상속 시켜 주면 됩니다.


평가 받지 않는 부패한 권력을 단죄 할 

정치 권력만 골라서 우리가 지지해 주면 승산은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 한 일은 선거를 통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권력을 선택해서 법과 제도를 바꾸는 것 뿐입니다.


평가 받지 않는,상속된 권력의 횡포에

지배 당하지 않기 위해서요.



IP : 175.209.xxx.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9 1:19 PM (103.10.xxx.11)

    좋은 글 입니다

  • 2. ...
    '19.3.29 1:21 PM (121.179.xxx.151)

    칼럼 끌어온 건 가요?
    직접 님이 작성하신 글인가요?

    펌이라면 펌 기재해주시구요...

    직접 작성하신 거라면 대단한 통찰력으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 3. dd
    '19.3.29 1:26 PM (103.239.xxx.2) - 삭제된댓글

    글에 모순이 있네요. 평가받지 않는 권력이 진짜 권력이라고 하시면서 정치권력을 계속 상속시키자고 주장을 하시면 결국 그 정치권력도 평가받지 않고 계속 이어나가는게 되니 절대 권력이 되는거죠.
    그게 바로 독재입니다.

  • 4. 좋은글입니다
    '19.3.29 1:33 PM (211.224.xxx.163)

    정치권력이 제일 약하죠. 4-5년짜리. 국회의원 선거로 평가받고 대통령은 한번하면 끝. 진보정권들이 그래서 제대로 일을 못한 이유죠. 공무원들이 재들 5년지나면 끝나는 정권. 5년만 숨죽이고 게기자 뭐 이런식으로 해서 좌파정권 망하게 방해했죠

    공무원도 웬간해선 평가받지 않아요. 30년이상 국가중요 정보에 접해 있는 사람이라 그것 갖고 장난들 많이 치죠. 검,경도 공무원의 일종이고. 공무원도 저 바뀌지 않는 기득권 권력에 넣어야 해요

  • 5. 좋은글 이지만
    '19.3.29 2:0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하나마나 한 공허한 얘기. 과거 이승만 박정희 시대에도 이런글에 공감 했지만 별반 달라지지 않았고.., 앞으로 오십년 백년후에도 지독하게 공감가는 글이겠지만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듯.

  • 6. 좋은글 이지만
    '19.3.29 2:0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그냥 희망사항일뿐. 과거 이승만 박정희 시대에도 이런글에 공감 했지만 세상은 별반 달라지지 않았고.., 앞으로 오십년 백년후에도 지독하게 공감가는 글이겠지만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듯.

  • 7. 왜 세상이
    '19.3.29 2:10 PM (220.116.xxx.35)

    별반 달라지지 않았나요?
    깨어 있는 시민의 힘으로 역사는 한 발자국씩 진보 하고 있습니다. 이명바끄네가 계속 이어졌다면 김학의 특수강간, 버닝썬, 장자연씨의 죽음, 세월호 참사의 진실 밝히기가
    시도나 되었을까요?
    권성동,김성태 취업 비리가 밝혀 졌을까요?
    전두환 시대가 계속 이어졌다면 5.18민주화 운동의 진실이 밝혀 졌을까요?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가야
    진일보한 오십년 백넌의 미래가 오는 것입니다.

  • 8. 이와중에
    '19.3.29 2:11 PM (125.139.xxx.167)

    좋은글 올려주신 원글님께 감사해요. 그래서 문정권의성공과 민주당의 장기집권이 필요합니다.

  • 9. 아이사완
    '19.3.29 2:21 PM (175.209.xxx.48)

    좋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생각해서 쓴 글 입니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듯
    평가 받지 않고 상속된 권력을 향유하는 권력의
    폭력성과 이기심은 많은 국민들의 삶을 유린 합니다.

    그들은 자본도 있고 여론을 움직일 수도 있고,
    국민을 조종할 수 있는 검은 인문학도 갖췄습니다.

    그들을 상대 할 방법은 현상 이면의 것을 보려하고,
    장기적이고 현실적으로 우리가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 지 고민하고 담론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의 삶은 물론 생각까지도 법과 제도의 산물임을
    기억하며 어떤 것이 올바른 선택인지 고찰해 봐야겠지요.

  • 10. 아이사완
    '19.3.29 2:34 PM (175.209.xxx.48)

    약자지만 다수인 서민이 상속된 권력에 대항 할
    정치권력을 만들어서 법과 제도의 수정을 통한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역시 선거가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 4월 총선을 남겨두고 1년 동안 저들은
    모든 권력을 총동원해 엄청난 반격을 할 것입니다
    아무리 민주당이 진보를 가장한 보수라고 하더라도

    상속되고 부패한 권력의 앞잡이 노릇이나 하며
    국민을 기망하는 자유한국당은 반드시 선거로
    명맥을 끊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1. 와우
    '19.3.29 2:51 PM (223.62.xxx.242)

    좋은글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 ....
    '19.3.29 3:00 PM (121.179.xxx.151)

    182.216.xxx.43 세상이 바뀌지 않았다니요?

    무능한 여자대통령 하나 끌어내린 게 그게 바로 시발점입니다.
    한 걸음 더 깊숙이 들어가고 있는 이 시점이 버닝썬, 김학의 재수사 조명이구요

  • 13.
    '19.3.29 3:53 PM (163.152.xxx.8)

    공감하며 읽었어요!

  • 14.
    '19.3.29 4:17 PM (219.252.xxx.66)

    추천누르고싶어요

  • 15. olee
    '19.3.29 5:38 PM (59.22.xxx.112)

    왜 이리 세상을 변화시키는게 어려운지 늘 답답해 했는데 ....
    공감합니다.
    제 주변에도 알려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894 치과샘들은 페이가 어떻게 되는지요? 1 ㄴㄴ 2019/04/06 2,548
920893 슈돌 건후 말이 많은 편이져? 17 .. 2019/04/06 15,330
920892 에어프라이어 가격 착한 곳 있나요? 3 ㅇㅇ 2019/04/06 1,955
920891 유치원 아이들, 엄마들은 참 좋은것같아요 5 행복이란별거.. 2019/04/06 3,375
920890 30대 화장품 뭐쓰나요 7 ㅇㅇ 2019/04/06 2,738
920889 변화무쌍 직장 상사 대응법은 뭔가요 4 .. 2019/04/06 1,459
920888 진혁이엄마가 열혈사제에서 수녀에서 타짜 ㅋㅋ 8 joy 2019/04/06 4,497
920887 나이많고 친절한 언니들에게서 엄마를 느껴요. 3 엄마 2019/04/06 3,043
920886 아이들이 '추억'하는 2000년대 초반이래요 8 ㅜㅜ 2019/04/06 4,583
920885 유럽 처음인데 스위스 어떨까요..? 7 스위스 2019/04/06 2,769
920884 gs편의점택배 4 ... 2019/04/06 1,160
920883 대학생 수준이 정말 고등학교 수준 29 어쩌나 2019/04/06 11,478
920882 해외여행 15 혼자 2019/04/06 5,133
920881 영화나 드라마, 책 내용 중에 이런 상황이 나오는 거 있나요? .. 2 궁금이 2019/04/06 667
920880 새로 산 속옷에서 락스냄새가 심하게 나요. 4 ... 2019/04/06 1,970
920879 방금 옆집 아저씨땜에 한참 웃었어요ㅋㅋ 17 ㅋㅋㅋ 2019/04/06 21,385
920878 기독교인 진절머리 나네요 15 .. 2019/04/06 5,021
920877 천주교신자입니다 신약공부를 하고싶어요 12 성경공부 2019/04/06 1,968
920876 펌 망했어요 3 ㅡ.ㅡ 2019/04/06 1,492
920875 개인사업자 5월 종소세 세무사 여러명에게 상담해 봐야 할까요? .. 1 .. 2019/04/06 1,486
920874 꽃구경 혼자가는거 이상해보일까요? 25 ........ 2019/04/06 4,172
920873 주말드라마 봐주기 힘드네요.. 18 ........ 2019/04/06 7,484
920872 애좀크면 집나갈수 있나요? 7 ㅎ ㅏ 2019/04/06 2,655
920871 저는 나베가 왜이리 싫죠? 47 ... 2019/04/06 3,440
920870 불후명곧 박시환 감성이 장난아니네요 ㅠ 5 .. 2019/04/06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