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꼭 단 둘이서만 만나는 거 좋아하는 엄마, 왜 그럴까요?

친구 조회수 : 2,304
작성일 : 2019-03-29 12:50:27

아주아주 친한 건 아니지만

가끔 만나 밥도 먹고 차도 마시는 동네 엄마 A 가 있어요.

여러모로 참 괜찮은 사람이예요.

그런데 같이 알고 있는 B 엄마도 있는데

같이 보자고 하면 그냥 둘만 보재요.

뭐 불편한 거라도 있나...싶어 그냥 둘만 보는데

또 가끔 얘기 들으면 A 가 B 하고 둘이서만 만나기도 해요.

그러니 B 가 저한테 만나자고 하면 또 둘만 보게 돼요.

A 와 B, 사이 좋은 거 같은데 왜 꼭 둘만 보려 할까요?

저는 솔직히 셋이 보는 게 젤 편하거든요.

둘만은 뭔가...살짜기 뻘쭘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해요.

IP : 14.52.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9.3.29 1:01 PM (73.3.xxx.206)

    한 엄마가 양쪽 다니면서 한명씩만 만나는 경우.. 서로 얘기를 서로에게 하던데. 님은 또 세명이서 두명씩 만나니 그건 아닌가 같고..

  • 2. 나옹
    '19.3.29 1:06 PM (112.168.xxx.69)

    여럿이 만나면 기가 약해서 끼기 어려워하는 경우거나 여럿이면 아무래도 화제가 가볍게 웃고 즐기는 방향으로 가는게 싫고 뭔가 진지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거나 이유는 다양하겠죠.

  • 3. dd
    '19.3.29 1:38 PM (1.210.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나옹님과 같아요
    여럿이서 잇으면 의견 주고받는것도 힘들어요 거의 눈치만 보고 온다고 해야 하나
    성격이 그런사람이 잇어서 전 이해가요
    보통님 처럼 이간질 하려는 사람도 잇는데 그런인간들은 어딜가나 그러고 다녀서
    언젠간 표가 나요...
    나쁜사람인지 아닌지는 겪어보면 어떤 경로든간에 표가나니까..
    둘만 만나자고 했다는 이유로 다른 꿍꿍이가 있나 하면서 색안경은 안끼셧음 좋겟어요

  • 4. gogo
    '19.3.29 2:50 PM (110.70.xxx.80)

    저도 여럿이 보는 거 안 좋아해요. 둘이 만나면 얘기도 잘하고 그러는데 셋이상 되면 전 얘기 잘 안하고 듣게 되더라고요. 겉도는 얘기도 싫고. 내가 소외되고나 아님 다른 소외되는 사람이 있을까 신경 쓰이고.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둘이 좋아요.

  • 5. ..
    '19.3.29 3:0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전 둘은 심심해요.
    자칫 그자리에 없는 서로 잘 알고있는 사람 뒷담분위기도 조성되고
    최소 셋이 좋아요.
    화기애애 재밌고 깔깔거리다 와요.
    골아픈 얘긴 되도록 듣지도 하지도 않고 싶지만 가끔씩
    씩씩거리며 집안 말도 해요.
    역시나 풀고나면 조언도 듣게되고 괜찮긴해요
    둘은 화재도 빈곤하고 재미없어요.

  • 6.
    '19.3.29 3:32 PM (175.117.xxx.158)

    다른사람은 불편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913 미세먼지저감조치때 경유차 끌고 나갔다고 8만원 내래요 16 속상 2019/03/29 3,616
915912 '아가야 엄마가 미안해'..年 2백 명 버려진다 28 .... 2019/03/29 3,542
915911 성격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려요 5 ... 2019/03/29 1,547
915910 믿고 먹을 수 있는 흰강낭콩 추천해 주세요 1 ... 2019/03/29 752
915909 스페인하숙 차승원 목에 돋보기인가요? 2 나이듦도 멋.. 2019/03/29 4,650
915908 서울갔다가 점집을갔는데 7 ㅗㅗㅗᆞ 2019/03/29 4,787
915907 전두환을 향해 주먹불끈쥔 광주초딩 vs 625태극기노친네들 1 행복해요 2019/03/29 1,049
915906 85사이즈 나오는 여성복 메이커 1 봄봄봄 2019/03/29 1,259
915905 등교안한아이 즉시경찰신고..이 선생님 어느학교분인가요? ㅇㅇ 2019/03/29 2,804
915904 검찰,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구속영장 청구 2 학부모우롱죄.. 2019/03/29 923
915903 외식업체들도 반조리 식품 많이 사용하나요? 14 ? 2019/03/29 4,568
915902 내일 코트입어도 될까요? 6 고민요 2019/03/29 2,875
915901 드라마 오글 거려서 못보겠어요 2 ㅈㅂㅈㅅㅈ 2019/03/29 1,931
915900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는 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가갸겨 2019/03/29 693
915899 브리타 정수기의 검은 가루 6 가루 2019/03/29 7,127
915898 학종은 모의고사 성적이 필요없는건가요? 2 고등입시 2019/03/29 2,419
915897 '盧전대통령 비하' 교학사 "한국사 관련 사업 일절 중.. 19 뉴스 2019/03/29 3,093
915896 아이가 전혀 과학쪽 관심없다가 나중에 그쪽전공한 경우 보셨나요 5 2019/03/29 1,156
915895 그럼 키가 작아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9 ... 2019/03/29 9,514
915894 집에서 반대한 결혼도 잘 사는 케이스가 있더군요 3 ㅇㅇ 2019/03/29 2,780
915893 씨감자 심을 때요 궁금해서요 5 씨앗 2019/03/29 928
915892 다자간 콜렉트콜? ㅇㅇ 2019/03/29 494
915891 영주권자 해외 이주 신고 해 본분 계세요? 2 혹시 해외 2019/03/29 1,236
915890 양심치과가 참 애매하네요 ㅜ 2 갸우뚱 2019/03/29 2,755
915889 박영선 의원의 위엄 21 보시오~ 2019/03/29 7,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