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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꼭 단 둘이서만 만나는 거 좋아하는 엄마, 왜 그럴까요?

친구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19-03-29 12:50:27

아주아주 친한 건 아니지만

가끔 만나 밥도 먹고 차도 마시는 동네 엄마 A 가 있어요.

여러모로 참 괜찮은 사람이예요.

그런데 같이 알고 있는 B 엄마도 있는데

같이 보자고 하면 그냥 둘만 보재요.

뭐 불편한 거라도 있나...싶어 그냥 둘만 보는데

또 가끔 얘기 들으면 A 가 B 하고 둘이서만 만나기도 해요.

그러니 B 가 저한테 만나자고 하면 또 둘만 보게 돼요.

A 와 B, 사이 좋은 거 같은데 왜 꼭 둘만 보려 할까요?

저는 솔직히 셋이 보는 게 젤 편하거든요.

둘만은 뭔가...살짜기 뻘쭘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해요.

IP : 14.52.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9.3.29 1:01 PM (73.3.xxx.206)

    한 엄마가 양쪽 다니면서 한명씩만 만나는 경우.. 서로 얘기를 서로에게 하던데. 님은 또 세명이서 두명씩 만나니 그건 아닌가 같고..

  • 2. 나옹
    '19.3.29 1:06 PM (112.168.xxx.69)

    여럿이 만나면 기가 약해서 끼기 어려워하는 경우거나 여럿이면 아무래도 화제가 가볍게 웃고 즐기는 방향으로 가는게 싫고 뭔가 진지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거나 이유는 다양하겠죠.

  • 3. dd
    '19.3.29 1:38 PM (1.210.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나옹님과 같아요
    여럿이서 잇으면 의견 주고받는것도 힘들어요 거의 눈치만 보고 온다고 해야 하나
    성격이 그런사람이 잇어서 전 이해가요
    보통님 처럼 이간질 하려는 사람도 잇는데 그런인간들은 어딜가나 그러고 다녀서
    언젠간 표가 나요...
    나쁜사람인지 아닌지는 겪어보면 어떤 경로든간에 표가나니까..
    둘만 만나자고 했다는 이유로 다른 꿍꿍이가 있나 하면서 색안경은 안끼셧음 좋겟어요

  • 4. gogo
    '19.3.29 2:50 PM (110.70.xxx.80)

    저도 여럿이 보는 거 안 좋아해요. 둘이 만나면 얘기도 잘하고 그러는데 셋이상 되면 전 얘기 잘 안하고 듣게 되더라고요. 겉도는 얘기도 싫고. 내가 소외되고나 아님 다른 소외되는 사람이 있을까 신경 쓰이고.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둘이 좋아요.

  • 5. ..
    '19.3.29 3:0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전 둘은 심심해요.
    자칫 그자리에 없는 서로 잘 알고있는 사람 뒷담분위기도 조성되고
    최소 셋이 좋아요.
    화기애애 재밌고 깔깔거리다 와요.
    골아픈 얘긴 되도록 듣지도 하지도 않고 싶지만 가끔씩
    씩씩거리며 집안 말도 해요.
    역시나 풀고나면 조언도 듣게되고 괜찮긴해요
    둘은 화재도 빈곤하고 재미없어요.

  • 6.
    '19.3.29 3:32 PM (175.117.xxx.158)

    다른사람은 불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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