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험 하는 지인 부탁

도움 조회수 : 2,201
작성일 : 2019-03-29 12:04:40
아는분이 보험을 시작해서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 합니다.
얼마전 만났는데 갑자기 문자가 오면 승인번호 가르쳐달라기에..
문자내용보고 도울수 있는것이면 하겠다 했어요.

사실 제나이 정도 되면 전업으로 있다 직장나간다하는경우
특별한 경력없으면 흔하게 보험사로 가고.. 짧으면 몇달..
길면 2~3년 결국 열명중 아홉은 그만 두고..
그 과정에 제게 오는 피드백이 거의 동일하다보니..
선입견도 있었는지라 섣불리 오케이 못하겠더라구요.

무튼, 몇일뒤 승인번호알려달라기에 받은 문자도 없는지라..
어떤것에 대한 승인문자인지물으니..
제 보험 내용확인 하고 강점과 약점 등의 보장분석인데 저한테 전혀 피해없으니 해달라고 합니다.
죄송하다고.. 별거아닌줄 알지만 저는 좀불편하다고 거절했어요.
제가 편하다고 믿고 그럴수도 있지만 무작정 정보 이용 동의 승인문자 가르쳐 주는게 저는 익숙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분은 괜찮다고 했는데 다음에 우연히 만났는데 저를 대하는게 괜찮지 않아 보이네요ㅠ
제가 너무 한걸까요ㅠ
IP : 59.16.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9 12:16 PM (14.38.xxx.153)

    영업 거절당했으니 그사람은 괜찮지 않죠.

    원글님 보험 내용을 확인하겠다는게 영업 목적이 아님 뭐겠습니까?
    정보를 쓰겠다는 건 보험하나 팔겠다는 목적입니다.
    보험 들 생각 아니면 불편해해도 그냥 넘어가세요 어쩔 수 없어요

  • 2. 대부분
    '19.3.29 12:23 PM (203.142.xxx.11)

    원글님 보험 파악후 추가해야될 새로운 보험 권하기 영업 시작 ~~
    그분한테 한가지라도 보험 들어줄 의향이 없다면
    지금은 좀 민망하겠지만 잘 거절 한거 예요

  • 3. --
    '19.3.29 12:27 PM (218.144.xxx.8)

    아들 보험들려고 부탁했더니 아들이름으로 든 보험 다 분석해서
    제가 생각한 보험금액이 5만원선이면
    기존보험보장내용 다 넣어서 십만원선으로 맞춘 상품을 보여주더군요
    결국 기존 들었던 보험 보장내용이 좀 부실해보여서
    해지하기로하고 십만원보험으로 계약했는데요
    승인번호로 내가 가진 보험 다 열어보고 님께 맞는 상품 만들어서 권하기 위한 단계이겠죠

  • 4. 개인정보
    '19.3.29 12:37 PM (210.94.xxx.89)

    타인의 개인 정보 보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네요?

    저는 절대 허용하지 않는 일입니다만.

  • 5. ...
    '19.3.29 12:44 PM (223.62.xxx.162)

    지인이 미안해야할 일이죠!!! 잘됐네요.인제 원글님께 영압은 안하겠네요

  • 6. 하지마세요..
    '19.3.29 12:50 PM (39.7.xxx.158)

    무경우네요...되려 원글님한테 미안해할일 아닌가요

  • 7. ..
    '19.3.29 12:54 PM (59.16.xxx.155)

    그분이 괜찮지 않은거보니
    제가 괜히 야박한거 아닌가 싶어 마음이 않좋았어요ㅠ

  • 8. ㅇㅇ
    '19.3.29 1:12 PM (211.36.xxx.122)

    오케이하시면 이제 그분설계에따라
    재조정하셔야 하는거죠.
    우리회사 옆 보험회사 빌딩이 3천억원이에요.
    전업보다 보험회사 FC가 나은지 늘 의문이예요.
    몇 달 주위사람 거 다 들고 어차피 그만두는데.
    못 넣고 해지한 보험 많으니 떼돈 버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031 이건뭐죠?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마약 의혹 8 끌리앙 2019/04/01 6,662
919030 정서적인 지지를 해주는 상대는 어떻게 만날까요? 7 .... 2019/04/01 1,592
919029 박근혜는 이때부터 눈빛이 확 망가져간 듯 10 ........ 2019/04/01 5,114
919028 저 같은 분 계실까요? 4 02563 2019/04/01 1,228
919027 [강경민 목사] 황교안 전도사에게 드리는 공개서한 10 뉴스앤조이 2019/04/01 1,178
919026 불당카페 탈퇴해보신분? ... 2019/04/01 600
919025 학원비 소득공제 어떻게 받는건가요? 3 학원비 2019/04/01 1,340
919024 바끄네 김학의 그렇군요 2 그러쿠나 2019/04/01 1,595
919023 친구선물로 금은 어떨까요 12 ... 2019/04/01 2,122
919022 겨울도 아닌데 왜 얼굴이 땡길까요? 4 ㅠㅠ 2019/04/01 1,137
919021 40초 싱글 내집마련하신 분 많나요? 17 2019/04/01 3,852
919020 강형욱식 분리불안 교정 5-10-7 해 보셨나요? 하루 했는데.. 6 개통령 2019/04/01 2,521
919019 아이 때문에, 아이를 위해 남편과 별거를 하고자 합니다. 63 ... 2019/04/01 9,704
919018 보온밥통 추천좀해주세요 은설 2019/04/01 660
919017 충무로역근처 아점심 먹을 곳 추천해주세요 1 친구모임 2019/04/01 565
919016 사람들은 제가 모범생이고 머리좋은사람인줄 알아요 4 ........ 2019/04/01 2,157
919015 자동차세 연납 오늘까지 7.5% 할인됩니다. 8 .... 2019/04/01 2,172
919014 보통 남상이다 하면 15 789 2019/04/01 6,257
919013 주방 바닥은 타일이나 강마루 중 어느 것이 좋을까요? 8 2019/04/01 2,329
919012 “장자연, 약물에 취해 성폭력 당해” 20 ..... 2019/04/01 17,923
919011 유시민작가 알릴레오 재미는 포기한건가요.ㅠ 33 ㅇㅇ 2019/04/01 3,937
919010 자한당과 황교안 축구장 유세사진 13 아휴... 2019/04/01 1,447
919009 홈 레이저 제모 얼마나 자주 하나요? 1 여름 2019/04/01 1,044
919008 좋을때만 가족인건 아니니까 참고 견뎌야 겠죠??ㅜㅜ 19 꽃샘추위 2019/04/01 4,011
919007 MGO 수치가 400 이상이면 홍반 이런데 좋을까요? 마누카 꿀 .. 2019/04/01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