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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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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느낌

포기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19-03-29 10:27:46
동생이 이상해서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언젠가부터 연락은 한달에 한번 전화 받으면 안부 묻고
얼른 끊으려 해서 어 어 하다가 끊어요
우리집에 자주 오던 앤데 오지도 가지도 않아요
조카들도 딱 단절이구요
우리애 휴가 왔대도 좋은 시간 보내 하고 끝
톡을 보내도 하루 뒤쯤 연락 오고
제부도 얼굴 대하면 뭔가 썰렁
아무래도 제게 뭔가 있거나 마음이 변한거겠죠
한번은 제가 답답해서 속을 꺼내니 벌컥 화를 내더라구요
놀라서 멈추고 말았는데 그때 충격이 컸어요
하는게 꼭 큰병 걸린 사람이 사람 귀찮아 밀어내는 느낌같은
어제도 생일 축하 문자 보냈는데 이제 톡 와 있네요
동생이라 안으려 했는데 연락 끊겠단 마음만 드네요
IP : 175.223.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00...
    '19.3.29 10:33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사이비 종교?
    님은 인지못하지만 실수한거?
    유산문제?
    잘 생각해보세요

  • 2. ㅡㅡㅡ
    '19.3.29 10:49 AM (110.70.xxx.245)

    잔소리느낌없는 마음담은 문자보내시고
    한동안 잊으세요

  • 3. 섭섭한게 있거나
    '19.3.29 11:16 AM (182.172.xxx.84)

    집안에 무슨일 있을지도 몰라요 남한테 털어놓지 못할 어려움과 고민이 있을수도 있어요
    평소에 언니가 잘 다독여 주는 타입이면 얘기 할수도 있는데 그반대면 도음이 안되니 피하게 될수도 잇죠 괜히 얘기해서 더 속상해 질까봐...
    멀리 하기보다 좀 따뜻하게 다가가 보세요 그것도 싫어하면 좀 기다려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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