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아내 인터뷰...

[미쳤다]

http://issuein.org/board/1801513

얼굴이 고소영이길 하냐..
뭐가 아쉬워서 강간을...이랍니다!
이여자 뭐하는 사람인가요?
면상 궁금...

[부창부수]

어리석은 여인...

그냥 본인은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똥개인 김학의를 도와주는 것이라는 것을 왜 몰러...

[똥은]

똥끼리!

[빻았네]

말그대로 인성이 빻았어요 싸모님

[미친년이네]

니딸이 강간당해도 그소리 나올까?
딸한테 “니가 얼굴이 고소영이겡 하냐. 술집가면 널린게 여잔데 뭐 너같은걸 강간이라고”
완전 부창부수네요. 쓰레기네요

[성투]

어리석은 여인아,

연예인들 지 부모들이 진 빛으로 인하여 열심히 빚투에 정진하고 있는데,
니새끼, 지 애비 잘못 만난 죄로,
성투에 올려 볼까나?

[...]

순실이 친구래잖아요

[부부가 똑같이]

닮았네요. 어떻게 저렇게 잘 만났을까 싶네요

[??]

근데 저 여자는 왜 나대요?
뭘 잘했다고 저리 설치고 다니는지 ㅉㅉ

[쓸개코]

부창부수2

[미친년]

꼬라지가 딱 순실이 수준이네

[...]

검색하니
56년 생 경기고 서울대 법대 대학원
부인 송혜정
자녀 1녀 라고 나오네요.

학벌이 아깝네.

[헐]

이혼않고 사는게 신기하네요
저 집 딸있지않나요? 사위는 좋겠어요.. 뭘해도 ㅋ

[이 미친ㄴ]

지도 똑같이 당해봐야 되는데.

[ㅁㅊㄴ]

서울대 법대 수준을 알겠네요 강간이
예뻐서 하는거라고.... ㅁㅊㄴㅁㅊㄴㅁㅊㄴ 욕이
아깝네요

[.....]

얘랑 최순실이랑 엮인게 있어 더 그럴 수도 있음요

[그 집 딸은]

아버지가 그런 일을 해서 자살했다고 하네요.
딸 이야기는 안 하는 것이 좋아요.

[애기엄마]

고소영씨 기분나쁘겠다

[딸 자살]

사실이랍니다.

[딸이]

파혼 했다는 얘기만 있던데요

[ㅇㅇ]

진짜 똥같은 인간 많이 접하게 되네요.

[...]

아내분이 남자심리를 잘 모르시나본데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여자는 이쁘고 어리면서 평범한 일반인 여성이에요. 평범하면서 이쁜 여자는 실제로 본인이 가닿을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고 더군다나 지위높은 남자들은 이미 그때까지 가능한 모든 타입의 여성과 다양한 방식의 관계까지 섭렵했기 때문에 그냥 야하고 섹시한 여자말고 더 특별하고 자극적인 걸 원했겠죠 ㅉㅉ

[저여자]

한테 우린 감사해야해요
저 여자가 간통죄로 고소하는 바람에
모든 사태가 우리한테 열린거잖아요

[윗님]

저여자가 간통죄로 고소한게 아니고요 김학의랑 같이 그 짓거리 하던 윤중천 마누라가 고소 한거죠

[딸]

김학의 공항탈출시도시 보인 젊은여자가 딸이라고 들은거같은데요?

[지]

남편이 엄청 잘생긴줄 아나봐요? 하여튼간 놀랍고 놀랍네요.

[고소영]

갑자기 고소영 불쌍해서 울거 같네요... ㅠㅠ 엉엉

[헉]

고소영 닮았으면 강간해도 된다는 거야?
미친여자네

[미친]

고소영 장동건이 고소해야겠네요!!

[내말이]

장동건도 기분더럽겟어요
이런일에.이름 오르내리다니..
고소영.... 불쌍해라

[부창부수]

유유상종....
뭘 바랄게 잇나요

[대다나다]

저 정도 멘탈이니 그런 슈레기보다 못한 놈이랑 살지!!!
그 나이에 그 얼굴에 그 직위에??
술집에 가면 여자 널렸다고???
그니까 술집 여자랑 놀다놀다 질려서 그런거자나!!!
아무런 관련도 없는 고소영은 아무리 미의 표본으로라지만
왜 소환하니???
너 진짜 고소영한테 고소 당해야겠다!!!

[똥끼리끼리]

부창부수3333

[..]

김학의아내 제정신 아니고 미쳤구만요 그르게 십만 이십만주고 업소녀랑 놀았음 이리크게 문제안되는데 일반인여성데려다 동의없이 몰카에 성폭행해놓고 얼굴이 뭐 고소영이 아니네?그급도 안되면서 어디 고소질이냐?
지남편 돈주고 놀았음 탈없었는데 강간마약한 남편 감싸느라 용쓰고 자빠졌네 그런 범법자놈이랑 한집서 살고싶나?

[ㅎㅎ]

아쉬운게 아니라 강간 하고 싶어서 한건데

[ㅇ]

저렇게라도 정신승리 안하면, 그런 인간이랑 애낳고 같이 산 자기의 인생은 정말 엉망되는거니까요.

[ㅇ]

남편이 그런 인간인데 재정신으로 같이 살수 있겠어요?

[와]

지 딸이 똑같이 당했다고 하면은 그 소리 나올까요?
피해자랑 비슷한 또래의 딸이 있다고 들었는데,
진짜 부부 악마네요

[미친..]

아놔. 이 야심한 시각에 갑자기 욕나오네요. 저런 미친 것들이 사회 지도층에 또 그 마누라라고 폼잡고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네요. 김학의사건. 한치의 허점없이 모두 밝혀내야합니다.

[..]

얼굴이 고소영급도 아닌 덜생긴것들이 어딜감히 하늘같은 내남편을 뭐라해?이거네요
연예인 아니고 평범한 사람은 아무나 납치해다가 돈도 뜯어내고 성폭행해도 된다는 그런말이야 뭐야
그럼 지 얼굴은 고소영급이라 그남편이 결혼했다는건가?
어디 낯짝 한번 봅시다

[음음음]

왜 일반인에게 약 먹이고 하냐면요...저런 쓰레기들은 술집여자 몸파는 여자랑 수없이 했을 겁니다...하도 많이 해서 재미가 없는 겁니다.예쁘고 20대 30대여자가 저런 늙은 남자가 뭐가 좋아서 연애를 하겠습니까...돈이라도 아주 많으면 모를까? 그래서 일반인인 젊은 처자들에게 약 먹이고 협박해서 못된 짓을 하는 거라고 합리적인 추측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