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문 글들 읽다가 넘넘 가슴이 아파서요

조회수 : 3,111
작성일 : 2019-03-29 03:28:10
아래 힘들게한 선생들 글 읽다가 어린 학생의 목에 줄을 묶어서 짐승처럼 끌고다녔다는 글때문에 눈물이 나서 잠이 오지않네요.
어찌 사람이 되어서 특히 교사씩이나 되어서 그런 만행을 저질렀는지 또 교장까지 되었다고 하니 그 면상 한번 보고싶네요..
아울러 그런 수모를 당한 그 학생도 지금 열심히 잘 살고 있길 바래봅니다.
혹시라도 지금도 어이없는 차별을 받고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꼭 도와주고 싶은 밤입니다.
IP : 123.111.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9.3.29 3:14 AM (58.234.xxx.173)

    석관동 떡볶이?

  • 2. 개같은 교사들
    '19.3.29 4:42 AM (175.201.xxx.200)

    세상에..
    엄마 제삿날 두들겨 팬ㄴ도 있네요. 그 어린것을.. 엄마 제사에 가겠다는데
    자살 까지 한 동생.. 정말 가슴 아프네요. 그 선생도 죽었다지만
    교사 미투요? 했다 하면 온 나라가 뒤집어 질걸요
    개같은 교사들이 반성이나 할까요
    그 좋은일 하는 유튜버 고소한 교사 보세요.

  • 3. 00
    '19.3.29 4:53 AM (124.50.xxx.185) - 삭제된댓글

    정말 교사 미투했으면 좋겠어요.

  • 4. robles
    '19.3.29 6:01 AM (181.164.xxx.232)

    저도 답글 읽고 마음이 넘 아팠네요. 특히 아빠없이 풀빵장사 하는 아이, 절에서 다니는 부모없는 아이에 대한 선생들의 막 대하는 것이 힘듭니다. 그런 애들 보면 맘 아파서 더 잘해주고 싶던데 왜 그랬을까요? 아무런 방어막도 없고 뒷배도 없는 애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지금 어디선가 잘 살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또 밤하늘의 별보고 돈이길 바랬다는 시를 쓴 아이를 구타한 선생도 . 그 시 참 멋있고 진솔한데 너 참 좋은 시 썼구나 했으면 그는 시인이 되었을텐데...새삼 제 학교 다닐때 저에게 용기를 줬던 선생님들께 감사하네요. 신명옥, 김순자, 신은경 선생님들께 감사해요. 다들 잘 계시길 바래요.

  • 5. 체육교사가
    '19.3.29 7:47 AM (223.62.xxx.137)

    여고생 배를 주먹으로 구타해서
    영구적 불임 만든 경우도있어요.
    사립고 이사장 사위였죠.
    저는 교사미투하면 이자가 제일먼저 저단될듯 해요.
    그학교재단 출신 남자 아이돌도 오죽하면 방송에서도
    언급했었어요.70년대 후반생부터 80넌대생 아이들까지 피해
    다한걸로 알아요.
    저도뺨맞고 붕 떠서 복도에 내팽겨쳐지고 했죠.
    미친놈이에요.교사는 무슨.
    이사장 사위아니었음 어디가서 밥한그릇 못빌어먹을 인간이.

  • 6. 너트메그
    '19.3.29 9:32 AM (211.221.xxx.81) - 삭제된댓글

    중학 동창모임 새로시작해서,
    담임선생님 찾아서 연락드렸더니
    다른 선생님들은 요즘 미투때문에
    제자들에게 연락처 안알려주신다고 하셨대요.
    (담임선생님 본인도 놀라서 하신말씀이세요)

    제자들 연락에 떨고 계신분들 많나봐요.

  • 7. ..
    '19.3.29 10:2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교사중에 개또라이들 엄청 많아요. 어린애들 작은 집단에서 지가 왕인줄 알고 군림하다 또라이되는듯.

  • 8. 11
    '19.3.29 10:35 AM (211.193.xxx.140)

    돈이 별처럼 많았으면 좋겠다는 동시 쓴 학생, 무딘 제 마음을 움직이는 동시를 썼는데 정말 잘 썼는데 칭찬은 못해줄망정 때리다니 너무 가슴이 아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064 제가 많이 옹졸한가요? 3 인간관계 2019/03/29 1,435
917063 보이스피싱 잘 당하는 연령 통계를 봤는데요. 5 ..... 2019/03/29 1,750
917062 김현미가 어리석었죠 23 .... 2019/03/29 4,789
917061 꼭 단 둘이서만 만나는 거 좋아하는 엄마, 왜 그럴까요? 4 친구 2019/03/29 2,287
917060 세월호 CCTV 조작은 5 ㅇㅇㅇ 2019/03/29 1,213
917059 coq10 어디꺼 사야 좋을까요?? co 2019/03/29 761
917058 웹툰 작가의 몸매가 장난아니군요 60 ... 2019/03/29 19,620
917057 어김없이 표창원 등판 127 양심도없네 2019/03/29 5,799
917056 잘살고 집있는 사람은 부르조아라는 논리. 4 가난뱅이 2019/03/29 1,316
917055 습관적으로 가불과 선금을 요구하는 직원 어떻게 해야할까요? 2 2019/03/29 1,577
917054 남편이 주식을 하는데 마음을 어찌 해야 할까요 19 ㅇㅇ 2019/03/29 5,382
917053 메주콩2k뭐 할까요? 4 ㅁㅁ 2019/03/29 930
917052 컴퓨터 어디서 구매하세요? 9 하이마트 2019/03/29 1,081
917051 초등5-6학년 여아 테니스 배우기에 어떤가요? 2 ㅇㅇ 2019/03/29 1,332
917050 남경필 정계은퇴 선언.."스타트업 시작 새 도전&quo.. 20 .... 2019/03/29 4,556
917049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어려운 이유... 23 법을 바꾸면.. 2019/03/29 2,289
917048 한국어지도사 과정 이수하신분 계시나요? 2 취업 2019/03/29 903
917047 보험 하는 지인 부탁 8 도움 2019/03/29 2,234
917046 대변인 집산게 무슨 친구 집산거마냥 15 우습다 2019/03/29 2,184
917045 승리랑 유 대표는 왜 구속이 안되는건가요? 7 법 잘아시는.. 2019/03/29 2,806
917044 화장실 용무 보기 전 물 내리는 행위 30 승승 2019/03/29 8,162
917043 미드 로스트 보는 중인데 6 2019/03/29 1,680
917042 양가 어머니의 종교생활 1 쩜쩜 2019/03/29 1,518
917041 질 낮은 탄수화물 음식 대표적인 게 뭐가 있나요? 8 탄수화물 2019/03/29 3,885
917040 먹고 누우면 다들 소화안되세요? 4 ㅇㅇ 2019/03/29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