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 키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날아라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19-03-29 01:19:10
새 너무 예쁜데 경험이 전혀 없어요.
모이나 물 주는게 많이 번거롭나요.
지저귀는 소리가 이웃에 방해가 되진 않나요?
계속 갇혀있을것 생각하니 불쌍하기도하고
키우시는 분들 경험담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75.223.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9 1:21 AM (112.144.xxx.107)

    새 키우던 지인 말이 꼭 수탁처럼 아침 일찍 깨서 지저귀는 통에
    새벽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 2. ..
    '19.3.29 1:27 AM (216.154.xxx.33)

    닐아다니는새를 가둬키우는건 너무 못할짓 같아요.

  • 3. 앵무새
    '19.3.29 1:27 AM (115.143.xxx.140)

    크기가 좀 크면 목청 장난 아니지요. 그래서 저는 새장을 안입는 코트로 덮어놨어요. 안그러면 해뜰때 수탉처럼 울거든요.

    그리고 모이 주고 배변판 청소하는건 일도 아니고요. 더 큰 문제는.. 밥먹고 목욕 싹 하고 나면, 문 열어줘야합니다. 안그러면 난리나요. 문 열어주면.. 날아다니면서 쌉니다.

    예쁘고 사랑스럽고 똑똑하지만 새똥이...ㅠㅠ

  • 4. ....
    '19.3.29 1:44 AM (112.144.xxx.107)

    수탁 -> 수탉

  • 5. 날아라
    '19.3.29 1:49 AM (175.223.xxx.142)

    공원가서 눈으로만 담아와야겠네요. ㅎㅎㅎ 어렵겠군요. 남의집 걱정이전에 당장 우리집에 먼저 민폐군요. 덧글들 감사해요

  • 6. ...
    '19.3.29 2:02 AM (223.38.xxx.106)

    잉꼬는 소리가 괜찮은데 몸집 큰 건 소리 커요.
    비듬 심하게 날리는 종도 있고요.
    새도 성격이 다 달라요..ㅡ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성격도 있어요. 사고 치고 자랑하듯 소리치고
    높은 곳 못내려와 내려달라고 우는 녀석도 있고 ...
    근데 특이한 녀석 빼고 대부분은 사람 무서워해요.
    제 경우만 그런지 3분의 1은 수컷은 괜찮은 편인데
    나머지 3분의 2의 수컷은 시도때도 없이 너무 밝혀서
    암컷이 귀찮아서 도망다니고. 그것때문에
    수컷성격이 더 편집광이 되고 이상해지고..
    새를 키울려면 20만원짜리 아래 차양달린 새장이 나아요 그것도 낱알은 튀지만 거의 커버가 되니까요.
    새마다 다르겠지만 하루 정도 날잡아 몇번 으르렁 소리치고 새장 긁어 겁주면 밖이 무섭다 인식해서 항상 새장을 열어놔도 안 나가요. 간식은 수수 (밀렛)같은 거 주면 좋고
    새모이는 쉽게 구하는 사오천원짜리 말고 인터넷에서 만오백원 정도하는 색깔 다양한 새모이가 좋아요.
    싼 새모이 먹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알 날때 며칠을 죽어라
    고생하고 알도 부실해요.

  • 7. 카나리아
    '19.3.29 3:26 AM (73.97.xxx.114)

    카나리아 소리가 젤 예뻣고 생각외로 그렇게 예쁘게 우는 새가 많지 않았어요
    대부분 꽥꽥거림.
    물 모이 관리 수시로 해야 하고 새장도 자주 치워줘야 하고
    모이를 얌전히 먹는 새도 있지만 먹이통을 쪼아서 온 주변에 뿌리는 새도 있고
    쌍이 안 맞으면 맨날 꽦꽥거리고 싸우기도 하고>>>요건 새집에 가면 바꿔줘요
    알도 낳고... 새끼도 까고...
    시끄럽기도 하고 냄새도 나고...
    그래도 이쁘니까 키우겠죠...?

  • 8. 끔찍하죠
    '19.3.29 7:29 AM (180.230.xxx.46)

    날아다니는 새를 가둬놓다니
    창공을 날아야 하는데 키우지 마세요..

  • 9. ㅁㅁ
    '19.3.29 7:45 AM (222.97.xxx.112)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카나리아 한쌍을 키웠는데
    아침이면 말고 고운소리로
    정말 새소리가 좋았어요 코랄색 이라고 하나
    약간 옅은 주황색 새 키웠는데
    주변에 모이 흩어지거나 털이 약간 날리는데
    새 소리가 너무좋아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방에 뒀는데 집에 뭔가가 들어와서
    물었는지 하늘나라 갔어요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361 오렌지들은 패스 5 뉴스 2019/03/28 778
915360 해방후 미국이 친일파를 포섭한 이유 6 게시판 2019/03/28 1,025
915359 에어프라이중 젤 좋은건 3 2019/03/28 3,229
915358 머그 접시 자꾸 사고 싶어요 3 2019/03/28 1,669
915357 오래된 한복 입고 있는 꿈. 7 친구 2019/03/28 2,531
915356 박창진사무장님을 지켜준건 신앙의힘같아요 14 ㄱㄴ 2019/03/28 3,851
915355 이 일 저 일 자꾸 발생하는데 실득없이 변죽만 울리고 끝날때 2 ㅇ거저거 2019/03/28 571
915354 이루마씨 라디오 하차하네요ㅜ 27 슬퍼요 2019/03/28 9,348
915353 집을 처음으로 팔아야 하는데 도와주세요. 4 .. 2019/03/28 1,527
915352 퍼스트리폼드 보신분 계시나요?(스포주의) 2 매니아 2019/03/28 567
915351 현금을 비축해 모았는데 막상 모아놓고 보니 7 ........ 2019/03/28 4,857
915350 남의 욕하면서 딸에게는 이러는 엄마는 무슨 심리인가요? 6 ㅇㅇ 2019/03/28 1,797
915349 한지민 박형식 나오는 두개의빛 단편영화 보셨나요? 5 ... 2019/03/28 1,546
915348 김학의는 성접대만 받은 게 아니라, 역으로 ?상납도 한 것 아닌.. 11 꺾은붓 2019/03/28 5,777
915347 온가족 수분크림 추천좀 해주세요~ 2 ~~ 2019/03/28 1,210
915346 인간이해에 도움되는 영화 7 찾고있어요 2019/03/28 1,985
915345 갱년기 어지럼증 6 ... 2019/03/28 4,231
915344 대구에 곱창 . 육회 진짜 맛있는집 어딘가요? 2 원글이 2019/03/28 864
915343 윤지오, '의무기록 증명서' 공개 "사고사로 위장되지 .. 4 뉴스 2019/03/28 2,047
915342 회계사시험 얼마나 어려운가요? 19 ... 2019/03/28 7,966
915341 혼자된 노인들은 재가하나요? 10 재가 2019/03/28 2,292
915340 상체비만... 1 희망 2019/03/28 1,264
915339 에어프라이어에 등갈비 그냥 소금 후추 마늘만 양념해도 맛있나요~.. 1 ㅇㅇ 2019/03/28 1,960
915338 무기력증에서 빨리 탈출하는법 알려주세요 8 ... 2019/03/28 3,529
915337 냥이가 벽지 찢은거 가리고 못찢게 하려면 7 냥집사 2019/03/28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