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 키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날아라 조회수 : 1,275
작성일 : 2019-03-29 01:19:10
새 너무 예쁜데 경험이 전혀 없어요.
모이나 물 주는게 많이 번거롭나요.
지저귀는 소리가 이웃에 방해가 되진 않나요?
계속 갇혀있을것 생각하니 불쌍하기도하고
키우시는 분들 경험담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75.223.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9 1:21 AM (112.144.xxx.107)

    새 키우던 지인 말이 꼭 수탁처럼 아침 일찍 깨서 지저귀는 통에
    새벽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 2. ..
    '19.3.29 1:27 AM (216.154.xxx.33)

    닐아다니는새를 가둬키우는건 너무 못할짓 같아요.

  • 3. 앵무새
    '19.3.29 1:27 AM (115.143.xxx.140)

    크기가 좀 크면 목청 장난 아니지요. 그래서 저는 새장을 안입는 코트로 덮어놨어요. 안그러면 해뜰때 수탉처럼 울거든요.

    그리고 모이 주고 배변판 청소하는건 일도 아니고요. 더 큰 문제는.. 밥먹고 목욕 싹 하고 나면, 문 열어줘야합니다. 안그러면 난리나요. 문 열어주면.. 날아다니면서 쌉니다.

    예쁘고 사랑스럽고 똑똑하지만 새똥이...ㅠㅠ

  • 4. ....
    '19.3.29 1:44 AM (112.144.xxx.107)

    수탁 -> 수탉

  • 5. 날아라
    '19.3.29 1:49 AM (175.223.xxx.142)

    공원가서 눈으로만 담아와야겠네요. ㅎㅎㅎ 어렵겠군요. 남의집 걱정이전에 당장 우리집에 먼저 민폐군요. 덧글들 감사해요

  • 6. ...
    '19.3.29 2:02 AM (223.38.xxx.106)

    잉꼬는 소리가 괜찮은데 몸집 큰 건 소리 커요.
    비듬 심하게 날리는 종도 있고요.
    새도 성격이 다 달라요..ㅡ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성격도 있어요. 사고 치고 자랑하듯 소리치고
    높은 곳 못내려와 내려달라고 우는 녀석도 있고 ...
    근데 특이한 녀석 빼고 대부분은 사람 무서워해요.
    제 경우만 그런지 3분의 1은 수컷은 괜찮은 편인데
    나머지 3분의 2의 수컷은 시도때도 없이 너무 밝혀서
    암컷이 귀찮아서 도망다니고. 그것때문에
    수컷성격이 더 편집광이 되고 이상해지고..
    새를 키울려면 20만원짜리 아래 차양달린 새장이 나아요 그것도 낱알은 튀지만 거의 커버가 되니까요.
    새마다 다르겠지만 하루 정도 날잡아 몇번 으르렁 소리치고 새장 긁어 겁주면 밖이 무섭다 인식해서 항상 새장을 열어놔도 안 나가요. 간식은 수수 (밀렛)같은 거 주면 좋고
    새모이는 쉽게 구하는 사오천원짜리 말고 인터넷에서 만오백원 정도하는 색깔 다양한 새모이가 좋아요.
    싼 새모이 먹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알 날때 며칠을 죽어라
    고생하고 알도 부실해요.

  • 7. 카나리아
    '19.3.29 3:26 AM (73.97.xxx.114)

    카나리아 소리가 젤 예뻣고 생각외로 그렇게 예쁘게 우는 새가 많지 않았어요
    대부분 꽥꽥거림.
    물 모이 관리 수시로 해야 하고 새장도 자주 치워줘야 하고
    모이를 얌전히 먹는 새도 있지만 먹이통을 쪼아서 온 주변에 뿌리는 새도 있고
    쌍이 안 맞으면 맨날 꽦꽥거리고 싸우기도 하고>>>요건 새집에 가면 바꿔줘요
    알도 낳고... 새끼도 까고...
    시끄럽기도 하고 냄새도 나고...
    그래도 이쁘니까 키우겠죠...?

  • 8. 끔찍하죠
    '19.3.29 7:29 AM (180.230.xxx.46)

    날아다니는 새를 가둬놓다니
    창공을 날아야 하는데 키우지 마세요..

  • 9. ㅁㅁ
    '19.3.29 7:45 AM (222.97.xxx.112)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카나리아 한쌍을 키웠는데
    아침이면 말고 고운소리로
    정말 새소리가 좋았어요 코랄색 이라고 하나
    약간 옅은 주황색 새 키웠는데
    주변에 모이 흩어지거나 털이 약간 날리는데
    새 소리가 너무좋아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방에 뒀는데 집에 뭔가가 들어와서
    물었는지 하늘나라 갔어요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379 아이들이 혹시라도 잘못되면 결국 후회하겠죠? 5 사십 2019/03/26 2,060
915378 스카이 가고 전문직 되는 것보다... 10 불평등 2019/03/26 6,190
915377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예쁜 방탄~ 팬분들만 봐주세요 12 //// 2019/03/26 2,137
915376 일본 라멘 위에 고명으로 올라가는 해초 뭔지 아시나요? 5 해초 2019/03/26 11,696
915375 볶음밥에 쓸 고추기름 맛있는거 있을까요? 5 매콤볶음밥 2019/03/26 1,592
915374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지 않으세요~~? 15 ㅇㅇ 2019/03/26 3,068
915373 저가 미용실에서 팁주시나요? 6 봄바람 2019/03/26 2,822
915372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 14 누구나 2019/03/26 6,197
915371 키높이 슬립온을 찾고 있어요ㅜㅜ 2 지혜를모아 2019/03/26 2,856
915370 딸아이가 단발로 컷트했는데.. 학교갔더니 9 .. 2019/03/26 6,208
915369 한사람 말만 듣고 결정하면 안됨. 절대. 12 .. 2019/03/26 5,418
915368 방탄팬만 보세요. 16 . . . 2019/03/26 2,069
915367 150일 딸아이 뒤통수가 납작해요 ㅠㅠ 32 으흑 2019/03/26 5,932
915366 자기 잘못인정하는개 참 어려운일 2 ㅇㅇ 2019/03/26 1,289
915365 "검찰, MB 당선축하금 알고도 덮었다"..당.. 10 ㅇㅅ 2019/03/26 1,989
915364 지능이 97이면 심각하다고 봐야 하나요? 17 Mosukr.. 2019/03/26 5,507
915363 저의 결혼 과거를 이성친구한테 털어놓았어요..괜찮겠죠? 16 ... 2019/03/26 7,126
915362 나이먹고 결혼안한게 흉볼일인가요? 16 아놔 2019/03/26 5,651
915361 남앞에서 절대 자식자랑 나 자신이나 남자 자랑은 하지 말아야겠.. 10 ... 2019/03/26 4,913
915360 자녀가 성년이 되기전까지 부모로서 책임져야 할 일 뭐가 있나요?.. 2 : 2019/03/26 1,320
915359 병원에서 검사하다가 반지를 두고 왔는데 분실이 되었어요 9 ㅠ.ㅠ 2019/03/26 3,701
915358 [인스타추천] 항암투병하는 아기엄마 인스타툰 추천해요 11 .. 2019/03/26 4,343
915357 급. 장애 등급 질문입니다. 1 자폐 2019/03/26 1,062
915356 요즘 반찬 뭐 만드세요? 13 ㅇㅇ 2019/03/26 6,993
915355 50대 알게된18가지 진실 구글번역^^ 3 000 2019/03/26 4,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