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1학년 게임 다들 하게놔두시나요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19-03-28 22:55:11


아이가 학교에 방과후 수업보냈더니
수업내내 형아들이 게임한다는 말에 그 수업 못가게했거든요
초1이고 저희는 스마트폰 핸드폰 기타 미디어 사용을 거의 안하고
외부체험 책을 보게 하는 집이라서요

근데 학기초라 친구들과 어울림이 힘든거같아
오늘 등교길을 따라 나섰는데 저희애 친구들 만나서
걷는걸 뒤따라 가면서 듣는데 아이들이 게임 너 머할줄아냐며
저희애한테 묻는거예요 제아들은 듣고만 있는데..
난엄마폰으로 구글들어가서 무슨게임을받아하고
닌텐도 얘기하며 ㅠ ㅠ 아이는 게임을 전혀모르는데
아직 애기 같은데 구글이며 말하는 소리듣자니ㅋ어른같이 알더라구요
아이말로는 친구들이 등교때 교실 같이 들어갈때까지
게임설명만했다고ㅠ

오늘도 이야길 하다보니 엄마
반에서 쉬는시간에 친구들이 핸드폰 게임해...제 아이는 전화기도없어요..
어느정도 게임을 알려줘야 친구들하고 어울리는거라
알게 해야는지....

사달라고 조르는건 아닌데 자꾸 주변에 그런아이들이
많다보니 ㅜ ㅠ걱정입니다
IP : 182.210.xxx.4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이
    '19.3.28 11:01 PM (222.237.xxx.164)

    전혀 안 해요. 하는 아이들만 하지 안 하는 애들은 안 해요.
    저희 아들은 한번도 해본 적 없어요.

  • 2. 게임의 나라로
    '19.3.28 11:02 P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나라로 들어가는 순간
    공부에 대한 흥미도는 떨어지겠죠~
    요즘 게임을 못하게 하니 공부하는 척이라도 합니다.
    적당히 게임하고 적당히 공부하고

  • 3. 응?
    '19.3.28 11:03 PM (114.201.xxx.217)

    작년에 초1이었는데 애들 온라인영어프로그램에 나오는거 게임이라고 열심히 하고 그러던데요. 국제학교 다니는 애들은 닌텐도 많이들 사준다는 얘긴 들었는데 갸들은 한국 입시 안할거니까요. 전 게임에 부정적이진 않은데 지금 할건 아니라고 ㅂ하요

  • 4.
    '19.3.28 11:09 PM (218.53.xxx.41)

    초6,4아들 둘 전혀 안해요
    핸드폰도 없네요

  • 5. ??
    '19.3.28 11:19 PM (182.221.xxx.27)

    학교에선 핸드폰 다 걷던가 못쓰게 하던데 쉬는 시간에 게임이라니 담임샘이 이상하네요.
    저희 애는 초2인데 주말에만 아빠폰으로 하루 1시간씩만 허용해요.

  • 6. 안해요
    '19.3.28 11:24 PM (180.65.xxx.37)

    절대안돼요

  • 7. 샘.
    '19.3.28 11:25 PM (121.172.xxx.31)

    아이가 게임에 마음을 둔 순간
    정신도 시간도 공부도 날아갑니다.
    엄포도 꼰대짓도 아니고 직간접 체험이니 믿으세요.

    귀여운 1학년 아기들.
    자판 연습에 있는 고급단계 맞추기 할 때
    눈동자가 달라지더군요.
    옆 친구가 뭐라 하면 갑자기 짜증 확 내고.

    3학년 형아.
    퀭한 눈으로 하루 종일 멍 때리고 있어요.
    부모가 맞벌이로 집에 없으니
    게임만 해요. 게임 생각만 난다고.

    성인 게이머들 생각은 다르겠지만
    득실이 있는게 사실이고
    실이 더 많은게 현실이예요.

  • 8. ..
    '19.3.28 11:35 PM (223.39.xxx.63)

    저도 사립초 보내고
    영유출신에 학원 많이 보내고 공부많이 시키는 편이고
    대치동 학원도 다녀서 그쪽 친구들도 많이 아는데..

    남자애들은 게임 조금씩은 접해본 애들이 훨씬 많아요.

    물론 저도 스마트폰은 최대한 늦게..
    맘같아서는 중3쯤에 사주고 싶고
    아이가 자꾸 아빠나 할머니 폰으로 게임하게 해달라 졸라서
    절제시키느라 힘들긴 한데요...

    초1 게임 아예 모르는 남자애들 별로 없긴 하더라구요.
    유튜브 게임 방송도 많이들 보구요..

  • 9. 안됩니다
    '19.3.28 11:35 PM (58.239.xxx.29)

    저도 어릴때 티비조차 조금 보여주고 폴더폰을 지금도
    쓰는데.. 여동생이 공폰을 구해주고 학교친구들한테 구글
    게임까는거 배워 와서.... 3개월도 안되서 중독되더군요
    저 잠들면 새벽에 일어나서 게임하고 있는걸 화장실 가다가 잡았어요
    6학년인데... 기회만 되면... 할려고 하고
    한번 하면 끊지를 못해서 다시 뻈어요
    중 고등 가도 스마트폰 개통 안해줄 생각이에요

    방학때 내버려 뒀더니.. 잠을 안자고 밖에 나가지도 않고 게임을 하는거
    보고 질려버렸어요
    이렇게 중독성이 심한지 처음 알았어요
    통제 안하면.... 바로 중독이에요
    스스로 시간 정해서 하는 애는 드물거라고 봐요

  • 10. 네 안됩니다
    '19.3.29 3:02 AM (38.75.xxx.87)

    컨트롤 하세요. 중학교 1학년때 게임 셀폰 이후 정말 고생많이 했어요. 결국 부모가 통제한 게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능한한 늦게 입문시키게 하는게 더 좋다는게 제 결론이기도 하네요. 후회가 되요.

  • 11. 최대한늦게
    '19.3.29 9:15 AM (175.223.xxx.158) - 삭제된댓글

    애아빠가 요즘 초등애들은 게임모르면 따당한다고 어디서 정신나간
    소리를 듣고와서는 유치원생한테 닌텐도 사주고 게임시켜주더라고요 이것땜에 자꾸 싸웠는데 역시나 게임하게 해달라고 자꾸 졸라요

    유치원때도 그랬지만 초등 들어가니 아이랑 어울리는 친구들 중에 게임하는 애는 한명도 없어요
    동네 나름인 거 같아요

  • 12. 절대 안됩니다.
    '19.3.29 9:16 AM (124.50.xxx.109)

    초2여자아이인데, 제폰으로 게임도 하고 깔줄도 아는데
    절대 매일 못해요. 주말에 30분정도? 그것도 매주는 아니구요.
    벌써부터 자유롭게 하게두면 안됩니다.

    저는 큰딸이 고1이예요.
    주위에서 너무 많이 봐서요.
    둘째도 핸드폰을 최대한 늦게 사주려고 합니다.

  • 13. ㄴㄴ
    '19.3.29 9:54 AM (106.102.xxx.130)

    안해요..저도 아이앞에서는 스마트폰 안만져요.
    문자랑 전화 카톡 확인만 하구요.
    어릴때는 충분히 부모가 통제할 수 있어요.
    저희 큰애는 고등때까지 폴더폰쓰고 수능끝나고 폰 사줬어요.
    그래서인지 게임도 안하더라구요.
    둘째는 초딩인데..얘도 안사줄거예요.
    남자애들은 게임이나 유튜브 빠지면 빼내기 진짜 힘들어요.

  • 14. ...
    '19.3.29 10:38 AM (175.116.xxx.202)

    어차피 초4 정도 되면 남자 애들은 반에서 게임 안하는 애들 찾기 힘듭니다. 그때쯤 입문(?)해도 늦는거 아니니, 초1이면 좀 자제 시키는게 나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378 이게 사실이면 - 문무일 7 2019/03/29 3,247
918377 막돼먹은 영애씨 질문있어요. 4 라미란 2019/03/29 2,745
918376 치아 조금 갈고 싶은데 방법있을까요? 4 ㅡ.ㅡ 2019/03/29 2,128
918375 정말 디톡스효과있는 사우나 어디가면될까요 디톡스 2019/03/29 867
918374 간헐적 단식 금요일 이시간에 가장 힘드네요 ㅠ 4 oo 2019/03/29 1,990
918373 주변에서 대학 늦게 간 케이스 보신 적 있으신가요? 16 ... 2019/03/29 10,388
918372 넷플릭스 영드 추천해요~ 13 주말좋아 2019/03/29 5,595
918371 오늘의 일기 8 제주 2019/03/29 1,235
918370 기간제 교사는 8 ... 2019/03/29 4,771
918369 남편이 돈사고를 계속 칩니다. 12 2019/03/29 11,539
918368 에어컨 어디서 사는 것이 설치도 믿을 만 할까요? 5 .. 2019/03/29 2,396
918367 단독실비 답변 주시던 현직님~ 2 ... 2019/03/29 1,893
918366 분크 오프라인 매장 문의 3 분크 2019/03/29 2,348
918365 스페인하숙 - 밤에 보는거 고문이네요 47 .. 2019/03/29 19,645
918364 px병 어떤가요? 6 ? 2019/03/29 2,142
918363 독일 회사가 인종차별적인 광고로 지금 큰 논란이네요 15 2019/03/29 4,713
918362 다스뵈이다 55회 ㅡ 시작했어요 5 기레기아웃 2019/03/29 799
918361 댓글 읽어주는기자, 부동산 정책 같이봐요. 1 ㅇㅇ 2019/03/29 916
918360 김학의 CD 동영상 별장 난잡한 집단 성관계 장면 30 쓰레기들 2019/03/29 27,294
918359 안현모씨는 진짜 완벽하네요. 48 동상이몬 2019/03/29 25,838
918358 경산시에 내일 아들 면회가는데 식당추천해 주세요 11 *** 2019/03/29 1,418
918357 아파트 향 말고, 이사 방향도 따지시나요? 3 방향 2019/03/29 1,957
918356 실비보험 자궁경부암검사 질문있어요 2 ... 2019/03/29 4,305
918355 산딸기 먹고 있어요 2 상큼 2019/03/29 1,609
918354 이기적이고 못 되고 예의없는건 자존감 높은게 아니에요. 12 ㅇㅇㅌ 2019/03/29 6,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