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대학은 교수들 불륜 관대한가요?

…. 조회수 : 4,300
작성일 : 2019-03-28 22:15:49
미국대학에 일하는 한국인 교수인데
아내와 곧 이혼 예정이라면서 
이여자 저 여자 만나고
심지어 박사과정학생까지 (과는 다르지만) 데이트 하는 걸
알고 있는데

미국대학에 신고하면
그냥 넘어가나요?
IP : 90.202.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생활
    '19.3.28 10:28 PM (199.66.xxx.167)

    사생활은 사생활. 폭행이 있었다거나 뭐 이런거라면 모를까 이혼 예정에 다른 여자 만나고 다니는거 대학이 아니라도 아무도 신경 안써요. 박사과정 학생과 데이트하는건 문제 생길 수 있겠으나 뭐 공대교수가 미술쪽 학생 만나고 이런거라면 상관 없을 듯.

  • 2. 특혜만 아니면
    '19.3.28 10:55 PM (175.223.xxx.77)

    별신경 안써요.
    저 학교 다닐 때 총각 교수님 두명이 학생이랑 결혼했어요. 한 명은 자기 학생이 아니라 다른 전공 이었고 한 명은 자기 박사 과정 중이던 학생이었는데 학생이 결혼과 동시에 학위를 중단해서 별말 없었어요.
    그 후 학교를 떠들석 하게 했던게 fund를 무진장 많이 받는 교수 였는데 부인과 이혼 한지 얼마 안되서 박사 수료한 자기 학생이랑 결혼했어요. 결국 학생이 논문은 나중에 다른 교수 한테 가서 쓰긴 했는데 두고두고 말이 많았으나 워낙 학교에 돈을 많이 가져오는 교수라 뒷 말만 많았어요.
    그래도 미국에서 이름 좀 있는 대학이고 보수적이라는 주인데 그런 일이 있었던 거 보면 정치인이 아닌 이상 사생활은 별로 깊이 생각하지 않는 거 같았어요.

  • 3. ...
    '19.3.28 11:23 PM (125.130.xxx.25)

    좀 심하게 말하면 불륜이어도 뭔가 누구에게 혜택이나 불이익을 준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크게 신경 안씀.
    직장에서도 누가 바람나서 이혼하고 그래도 자기 일에만 지장 없으면 아무도 신경 안씀.
    사생활은 노터치 일에만 관계없으면 되는 분위기.

  • 4. 미국
    '19.3.28 11:48 PM (121.157.xxx.135)

    살면서 문화차이 느낀 것중 하나가 별거중이면 거의 이혼이나 다름없이 보고 다른 이성과 데이트한다는거. 우리처럼 도장찍고 깨끗해져야만 가능하지 않아서 놀랐어요. 대학교수들 특히 예술쪽은 성소수자들(게*와 레*)이 대다수..자기들 스스로 왜 그렇게 선택했는지 백그라운드까지 스스럼없이 얘기해주던데요.

  • 5. ....
    '19.3.29 3:15 AM (70.187.xxx.90)

    별거중인건 이혼 절차 중하나라서 다른 여자 만나는데 도덕성 문제를 가릴 여부가 없어요

    지도교수 하고 있는 학생을 만나는 건 문제가 좀 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212 화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궁금 2019/04/13 829
920211 김어준 너무 건방져. 윤지오의 미래를 평가 규정. 64 .... 2019/04/13 6,975
920210 호주 이민은 어떻게 가는 게 좋을까요 7 호주 2019/04/13 2,718
920209 몸이 뻣뻣하면 혈액순환도 안되나요? 4 ㅇㅇ 2019/04/13 2,731
920208 차승원이 떡만둣국 끓이는거 보니 반성되네요 72 .... 2019/04/13 27,163
920207 꽃구경은 누구랑 가야 하나? 9 50대 2019/04/13 3,403
920206 대회중 동료평가 4 중3 남자아.. 2019/04/13 1,051
920205 무시당하지 않으면서 편하게 해준다는것 1 우지 2019/04/13 2,328
920204 오늘 나혼자 산다 재밌었나요? 18 아... 2019/04/13 11,148
920203 오산에 살면 서울까지 교통편은 어떤가요 3 동탄 2019/04/13 1,477
920202 금감원, "'김의겸 대출' 특혜혐의 없다.".. 10 ㅇㄹㄹ 2019/04/13 2,053
920201 혼자있는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날때.. 4 2019/04/13 4,700
920200 똑똑한데 의욕없고 욕심없는 아이.. 9 ... 2019/04/13 4,403
920199 아이구 엄마 보고 싶다.. 18 ㅜㅜ 2019/04/13 5,966
920198 직장내 처세 7 .. 2019/04/13 3,419
920197 그럼 50 안팎이신 분들 어떻게 입고 다니시나요? 28 2019/04/13 12,304
920196 방탄 신곡 뮤비 나왔네요. 진심 최고 14 초가 2019/04/13 3,677
920195 'WTO 한판승' 주도 정하늘 과장 "호텔 워룸서 뒤집.. 10 고마워요. 2019/04/13 3,257
920194 내일 고려대설명회를 못가게 됐어요..바보같이 신청도 놓치고..... 8 고3 2019/04/12 3,659
920193 사이드 브레이크를 내렸는데 계속 불이 들어오는 경우 3 에효 2019/04/12 2,694
920192 고노 "방일 관광객 750만인데..수입규제 의미 없다&.. 25 뉴스 2019/04/12 3,900
920191 아이 교육에 대한 조언 27 조언 절실 2019/04/12 6,704
920190 부모님이 저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67 보물 2019/04/12 23,362
920189 우리나라, 이런 회장님 안 계신가요 대륙 2019/04/12 759
920188 실검1위 설사화 ㅎㅎ(열혈사제보신분만) 8 ^^ 2019/04/12 4,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