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맞았다는데요.

초3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19-03-28 21:10:17
급식 줄서는
시간에 한남자아이가 새치기를
했나봐요.
뒤에 아이들이 뭐라고 했고 저희아이도 왜그러냐고 뭐라고 했나봐요.
그러는 과정에 뒤에 한아이가
그남자애를 밀었고
새치기한아이는 저희아이가 밀었다고 생각하고 가슴을 때렸다고 하네요.
저희애는
울면서 샘께 말씀드렸고.
샘은 담부터는 번호대로 줄을서자며
그렇지않으니 이런일이 생긴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셨나봐요.
그래도 저희아이는
기분이 나쁘다고 하고.
저도 또 이런일이 생길수도 있고
억울한것 같기도 하네요.
그냥
이렇게 넘어가야하나.
그래도 담 임샘께 말씀드려 사과받고 이런일 없도록 조심시켜야하나.
생각이 많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175.194.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8 9:33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엄마가 나서주는것이 꼭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필요한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것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앞으로 커가면서 군대가면 이상한 선임을 만날 수도 있고, 직장을 가지면 비정상적인 상사를 만날 수도 있어요.
    죽을때까지 부모가 챙길 수 없다면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때 싸워서 무찔러가던지, 유들유들 넘어가거나, 억울해도 참아내든지 상황에 따라 본인의 방법을 찾아가도록 꼭 필요할때가 아니면 한발 뒤에서 조언해주고 지켜보는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물론 부모가 나서서 막아줘야할때는 확실히 해야죠.

  • 2. ..
    '19.3.28 9:35 PM (211.246.xxx.173)

    일단 샘이 번호대로 서자고 대안을 제시하셨으니 지켜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 3. ....
    '19.3.28 10:22 PM (223.38.xxx.83)

    저라면 그애 불러다 사과시키게 하겠어요.
    새치기 한것도 모자라 확인도 없이 친구를 때리다니요.
    담임이야 당연히 귀찮으니 좋게좋게 지나가려 하죠.
    어릴때부터 참아버릇하게 시키는거 안좋아요.
    먼저 때리는건 나쁘지만 맞고 가만히 있으면 안돼죠. 다음에 또 때릴테니까요.
    애는 애대로 담임한테 말해봤자 소용없다고 체념하게 되니까요.

  • 4. 반 아이들이
    '19.3.29 12:45 AM (211.248.xxx.59)

    아이가 알아서 학교에서 애들끼리 해결해야지 무슨 담임에게까지 일을 키우시는지. 그리고 아이말만 듣고 일방적으로 그러심 안되지요. 그냥 아이나 다독여주시고 화 푸세요.

  • 5.
    '19.3.29 8:29 AM (58.126.xxx.95)

    몇학년인지 알려주셔야 대처가 가능합니다- 초등 저학년이라면, 그
    아이가 자주 상습적으로 때리는것이
    아니라면, 연락 안 합니다-
    아이가 이야기하면 뭐
    그렇게 나쁜 놈이
    있냐며- 공감해주지만, 고학년 아들이면 너 그 놈이
    때리는데 뭐했어!!!!! 하면서 아들 궁둥이를 차줍니다-

  • 6. 나는나
    '19.3.29 8:32 AM (39.118.xxx.220)

    아들 둘 키우는데 좀 더 지켜보는데 한표요. 반복되면 그 때 말씀드립니다. 한 번 쯤은 우리 아이도 그럴 수가 있는 거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507 내신대비 ebs변형문제집 추천해주세요.. ebs변형문.. 2019/04/10 904
919506 자동차 밧데리 교체 5 궁금 2019/04/09 1,275
919505 이중국적에 대한 의문점 6 2019/04/09 1,882
919504 Pd수첩 자한당 저 미친것들 9 나무안녕 2019/04/09 2,647
919503 이룬거 하나 없는 오십 11 .... 2019/04/09 5,130
919502 불타는 청춘보세요 콘서트해요 7 .. 2019/04/09 2,099
919501 진짜 공감해요. 마음이 젤 늙게 늙는다는 거 3 불타는청춘 2019/04/09 2,615
919500 집이 안구해져 속상한데 위로 좀 해주세요 ㅠㅠ 7 ... 2019/04/09 2,419
919499 자원봉사의 기쁨 5 봄이온다 2019/04/09 1,487
919498 우울도 전염이 되나봐요 8 ㅡㅡ 2019/04/09 3,074
919497 손 더 게스트랑 프리스트랑 뭐가 더 잼잇나요 14 둘중 2019/04/09 2,418
919496 MB 영포빌딩서 찾은 '경찰 불법사찰'..박 정부도 불법 정황 3 뉴스 2019/04/09 984
919495 내일 5 초등맘 2019/04/09 937
919494 샤넬 선크림 3 0.0 2019/04/09 2,581
919493 딸이 없는 인생이 아쉬워요 32 .. 2019/04/09 10,165
919492 4월에 에어컨 살려고 했는데 살생각이 안들어요..추워서 3 .. 2019/04/09 1,527
919491 비 내리는 밤 냥이 안고 5 ㅎㅎ 2019/04/09 2,184
919490 새 티브이가 자꾸 꺼졌다 켜져요 16 아놔 2019/04/09 5,236
919489 체포된 '마닷' 부모..'IMF라 어쩔 수 없었다' 11 ... 2019/04/09 3,555
919488 김치 담그는 방법 알려달라는데 12 82최고 2019/04/09 2,820
919487 봄비 오는 밤 17 4월 2019/04/09 2,388
919486 에어컨이 이렇게 비싼가요? 9 에효 2019/04/09 3,464
919485 [패딩요정] 하하하하하하하하하 66 패딩요정 2019/04/09 19,517
919484 60이 넘어도 멋있는 사람은 멋있군요 6 ... 2019/04/09 5,465
919483 엘피판 소장 가치 있을까요 6 ㅇㅇ 2019/04/09 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