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뒷담화 vs 상대방 타박 뭐가 더 견디기 힘드세요??

이런 사람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19-03-28 21:09:23

농담으로

내 욕할까봐 화장실 못 간다고 하잖아요.


그 자리에 없는 사람

누구 있잖아..그러면서 뒷담화하는 사람이

최고로 저질(?) 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취미 모임에서 뜻밖의 인물을 만났어요.


일단

그 자리에 없는 사람 이야기는 안 하는데

무슨 말만 하면

그래서 남편이 그런거야~~!

그러니까 아이들이 그렇지..


정확히 워딩을 옮기기가 어려운데...

뭐랄까,

그 때는 그냥 여럿이 호르르 웃느라 몰랐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를 엄청 타박하고 무시한다랄까요.?


혹시 저한테만 그런가 싶어

다음 모임에 가만히 보니

진짜 말버릇이더군요.


정작 본인 이야기는 극도로 공개 안 하면서

누가 무슨 이야기하면

자긴 말 너무 많아..

좋은 성과물 같은 거 이야기하면

밥 사.. 소리를 수차례 반복.

뭐 안 좋은 소식 전하면

인생 다 그래..


글로 그 늬양스가 전달이 될 지 모르겠는데

대화라는 게

뭐. 듣기 좋은 소리, 원하는 답만 있는 건 아니지요

별별 사람에게 다 다른 소리 들으니

사람 만나는 재미가 있는 거긴 한데..


참 별루죠? 그쵸?

IP : 221.141.xxx.2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19.3.28 9:21 PM (118.45.xxx.101)

    둘 다 최악....그런 모임 왜 할까 싶네요???

  • 2. ...
    '19.3.28 9:24 PM (1.235.xxx.248)

    이거든 저거든 말 많은 여자들은 뒷통수를 한대 치고 싶다는
    제발 그 입좀 다물어라고

    어제 식사하러 갔는데 옆테이블 제 또래 중년녀 셋이서 없는 사람 미친듯이 뒷담화 까는데
    소리도 엄청 크고 신나서 발까지 동동 구르면서 사람 까던데
    생판 모르는 남이 듣기에도 민망하고 황당하고

    시끄럽기는 기차화통 삶아 먹었는지 진짜지
    그런여자들 한심하다 못해 어제는 욱해서 뒷통수 한대 치고 싶더군요
    조용히 밥 처먹고 입다물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266 노트북액정보호필름 붙여 주는곳 있나요? 2 블루 2019/04/15 3,977
921265 블랙홀사진이 찍힌게 3 우주 2019/04/15 2,016
921264 이지역은 요즘 어떤가요? 신도시 2019/04/15 655
921263 뉴시스, 머투 기레기 얼굴이나 알고 싶은데 1 **** 2019/04/15 622
921262 MBC 스트레이트 오늘 8시55분 다시 시작해요 4 곧 해요 2019/04/15 1,018
921261 스트레이트 시작합니다 9 .. 2019/04/15 1,412
921260 대전에 zara없나요? 1 2019/04/15 1,088
921259 4kg 뺍니다 7 6 .. 2019/04/15 2,416
921258 시어머니가 친정엄마한테 화난걸 제게 자꾸얘기해요 17 48세 2019/04/15 6,420
921257 카렌트 도와주세요 3 렌트 2019/04/15 685
921256 겨우 찌개 사수했네요 15 겨우 2019/04/15 4,022
921255 심재철이 이제 동안을에서 안나온다는 소문이 맞나요? 13 ㅇㅇ 2019/04/15 2,164
921254 정말 고마웠던 의사선생님 8 ㅠㅠ 2019/04/15 3,243
921253 넷플릭스 볼만한게 넘 없네요..ㅠ 7 ㅇㅇ 2019/04/15 3,566
921252 오늘 인스타에서 본얘기 4 끄덕끄덕 2019/04/15 4,249
921251 영어 질문 드려요 as~as can be 5 393939.. 2019/04/15 916
921250 업무를 넘기려는 사람과 싸우듯했어요 4 믿음 2019/04/15 1,664
921249 아버지 병간호 동생이 자꾸 안하려하네요 11 다봄맘 2019/04/15 6,071
921248 유기견 자원봉사 어떻게 할수 있나요? 5 ... 2019/04/15 871
921247 금호아시아나 그룹 전라도 회사라 차별받고 망하는거같네요 22 슬퍼 2019/04/15 4,903
921246 방문필름시공대신 페인트칠이 더 나은가요? 3 2019/04/15 1,499
921245 시판만두. 혼자서 한봉 다 먹었어요ㅠㅠ 17 어머나 2019/04/15 4,486
921244 다이어트중에 제일 먹고싶은 음식? 13 ㄹㄹ 2019/04/15 2,753
921243 나 지금 궁서체입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12 짜라투라 2019/04/15 12,928
921242 미국 한달 와이파이 어떤방법이 가장 쌀까요? 3 햇살가득한뜰.. 2019/04/15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