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안하는 여자중학생조카..
어찌 그리 고개가 뻣뻣하고 목에 깁스를 찬건지
50대넘은 제 엄마한텐 인사하고
전 마주쳐도 길에서 봐도 아는척한번 인사한번 안하네요
참 싸가지 밥맛
예전엔 제가 눈웃음치며 먼저 말걸고 인사하고 그러는데
이젠 안해요. 제가 몇일전에 쳐다도 안보고 그냥 갔어요
지가 자존심 내세울게 뭐가 있다고..
애가 어쩜 그리 목이 뻣뻣할까요
아주 보기도 싫네요
1. 그냥
'19.3.28 8:29 PM (183.98.xxx.142)인사 잘하는 님이
안녕 누구야?
하고 말면 안되나요?
모른척 지나치는게 더 힘들어서
스트레스가 될듯요^^
전 누구에게건 그냥 내가 인사하는게
편하니까 하는거지
상대가 반응을 어찌하는건 별로
중요시하지 않아요
눈 마주쳤는데 안하는게 백배힘들어서요2. ...
'19.3.28 8:35 PM (59.15.xxx.61)그런 애 주변에 널렸어요.
그집 조카만 그런거 아니에요.3. ..
'19.3.28 8:43 PM (211.176.xxx.12)진짜 인사성없는 애들 묘하게 불쾌해요. 누가 큰절을 하라고 했나 인사 한마디 하는게 뭐 그리 힘들다고! 제 주변 그런애들 보니까 부모가 안 가르치더라구요. 그 애미에 그 자식이죠
4. ..
'19.3.28 8:43 PM (175.116.xxx.150)제 조카들도 그 나이때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누가 왔는지 가는지 관심도 없더라구요.
일일이 돌아다니며 엉덩이 두들기며 인사했어요.
그러다 대학들 가고 나이드니 문앞에 조로록 나와서 인사 챙겨요.
다 그런 때가 있나봐요.5. wisdomH
'19.3.28 8:52 PM (116.40.xxx.43)요즘 사람 인사 안 해요.
나도 시모에게 인사 허리 깊이 인사하다가 안 해요.
며느리 중 나만 하고 있더군요.6. 에효
'19.3.28 9:02 PM (59.30.xxx.248)전에 비슷한 글 올라왔었는데
제가 놀랐던 것이
어른답지 못하니까 인사를 안하겠지 양쪽 다 들어봐야 한다
인사가 뭐가 중요하냐 꼰대냐?
니가 먼저 하지 그럼 큰일나냐?
뭐 이런 댓글이 꽤 달렸었어요.
아마도 다시 달리지 않을까 싶은데
요즘 애들 많이 그래요.
부모가 인사하는거 가르치지도 않더라구요.
그냥 인사 잘하는 애들이나 이뻐하고 말아야죠.7. ....
'19.3.28 9:03 PM (221.164.xxx.72)인사가 만사다..
물론 이 말의 인사가 여기서 말하는 인사가 아니지만,
여기 인사로 바꾸어도 된다고 봅니다.
인사를 잘하는 아랫사람에게 더 잘해주고 싶으니깐요.8. ᆢ
'19.3.28 9:09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시조카 인가요?
우리 시조카들은 시댁와서 방에서 안나와요
당근인사도 안하구요
저는 어리고 성격탓인줄 알았는데 대학졸이랑 군 제대했는데 지금도 그래요
시댁서 외식하는데 우리딸이 알바가 우리상에 앉은줄 알았대요 매번 방에만 있어서 변해가는 얼굴을 몰랐던거죠
전 그런거 싫어서 울애들 인사 꼭 시켜요9. ...
'19.3.28 9:22 PM (211.246.xxx.249)부모가 문제죠.
애들이 인사를 안하면 하도록 시켜야죠.
계속....습관이 될때까지...대학생, 성인이라도...10. 우리
'19.3.28 9:44 PM (203.226.xxx.45)시누이 딸은 고등인데 명절에 가면 뒷통수만 보여줘요 그러다 둘러보면 나가고 없어요 그 위에 아들도 고등때 인사도 안하더니 이번에 대학갔다고 좋은남자로 보이고 싶은지 인사하더군요 애들이 이상해요 공부만하면 다냐
11. 전
'19.3.29 12:52 AM (211.248.xxx.59)싸가지 없는 애들한테는 대놓고 면박 줘요.
그 부모들에게도요.12. ...
'19.3.29 3:04 PM (58.238.xxx.221)저도 시조카한테 단한번도 인사받아본적 없어요.
시누또한 인사한번 안시키더군요.
그런 자식 키운 시모는 열라게 자식,며늘한테 효도강요하구요.
차차 갚아주고 있어요. 시부모한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9648 | 술마시면 폭력적인 성격이 나오는 건, 원래 타고난 성격일까요? .. 6 | 주사? | 2019/04/10 | 4,296 |
| 919647 | 골목식당에 새로 나오는 여자mc 23 | 골목식당 | 2019/04/10 | 9,752 |
| 919646 | 당근... 1 | ... | 2019/04/10 | 1,193 |
| 919645 | 아들옆에 살고싶은데 못 살고 딸옆에 사는 경우있나요 9 | .. | 2019/04/10 | 3,823 |
| 919644 | 아 정말 1 | 주식 | 2019/04/10 | 695 |
| 919643 | 건강보험료 78만원으로 폭등 220 | ㅇㅇ | 2019/04/10 | 34,392 |
| 919642 |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13 | ᆢ | 2019/04/10 | 2,727 |
| 919641 | 코엑스 아쿠아리움.. 가볼만 한가요..? 2 | 아쿠아리움 | 2019/04/10 | 1,256 |
| 919640 | 뒤통수 제대로 한대 맞은 기분이네요... 130 | .. | 2019/04/10 | 26,246 |
| 919639 | 김학의, 피해 여성에 무고로 역습..'입막음' 엄포 3 | 뉴스 | 2019/04/10 | 1,119 |
| 919638 | 로버트 할리는 피해자가 없잖아요 29 | .... | 2019/04/10 | 7,575 |
| 919637 | 조선일보 방 사장 일가의 패륜, 한국 언론의 수치 3 | 기레기아웃 | 2019/04/10 | 1,053 |
| 919636 | 47살에 초1 아들 데리고 간호사로 미국 이민 32 | 선택 | 2019/04/10 | 9,359 |
| 919635 | 마약의 중독성이 이렇게 강한데 7 | 저밑에 | 2019/04/10 | 3,867 |
| 919634 | 한국의 학부모 문화는... 8 | 라이언 | 2019/04/10 | 2,787 |
| 919633 | 자한당, 문대통령 술 취해서 재난대처 회의에 늦었나? 8 | .... | 2019/04/10 | 1,817 |
| 919632 | 과잠이나 과티이야기 나오니 생각나는 것 3 | 판다 | 2019/04/10 | 1,254 |
| 919631 | 고대 정문 앞 상기있는 원룸 전망있을까요? 9 | .. | 2019/04/10 | 2,126 |
| 919630 | 왜 동성애 비난하냐고 하는 분들 7 | .. | 2019/04/10 | 2,182 |
| 919629 | 우리 총리님 너무 좋아요.. 20 | 밀랍총리 | 2019/04/10 | 2,567 |
| 919628 | 지금 강원도 태백이래요 8 | 설국 | 2019/04/10 | 3,973 |
| 919627 | 돈보다 건강이 중요한거 맞나요? 28 | 싱글 | 2019/04/10 | 5,558 |
| 919626 | '조양호 경질도 박근혜 대통령 지시' 12 | .... | 2019/04/10 | 2,897 |
| 919625 | 해외출장 갔다던 친구 남편이 눈 앞에 있다면? 19 | ..... | 2019/04/10 | 10,379 |
| 919624 | 사회생활에서 영악하다는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21 | ㅇㅇ | 2019/04/10 | 12,372 |


